한국 아티스트들의 아름다운 공간

한국 우타이테 양성 프로젝트가 닫히고 2기 카페와 함께 만들어진 카페. 한아름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조작 사건으로 인해 한우양프가 폐쇄하고 나서 만들어진 카페 중 하나. 원래 이름은 아트양프[1]였으나 이름을 교체하자는 건의가 있어 멤버들의 의견과 투표를 받아 한아름이라는 이름으로 카페명을 바꾼다.

2019년, 결국 폐쇄되었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한우양프에 있던 문제들을 싸그리 고쳐놓았기에 2기와 운영방침이 다르다. 이를테면, 2기는 우타이테 컨텐츠를 중심으로 믹싱/일러스트/영상편집을 위주로 카페를 운영한다면 한아름은 우타이테라는 항목과 함께 유저들이 소비하는 컨텐츠를 모두 소비 할 수 있도록 아우르는 카페이다. 그러다보니 카페 개설 초창기에는 우타이테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서브컬쳐계 컨텐츠들이 공급 및 소비되었으나, 현재는 4달이 지난 지금까지 공지 한 건 없는 것으로 보아 카페 운영을 방관하고 있는 모양이다.[2]

문제점[편집 | 원본 편집]

운영을 거의 안하고 있다. 그래서 공지글도 4달째 그 흔한 크리스마스 인사나 신년 인사 따위도 없으며, 자유 게시판의 글은 현 10페이지까지 Zistered라는 유저가 0시를 알리는 글이 가득하다. 헌데, 3월 28일을 기점으로 이 유저도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지 않고 있고, 이 이후에도 광고글 하나 업로드 되지 않고 있다.

또한 스텝들만 활동을 하고 있는 상태이며 이 상태가 지속됨에 따라 유저의 가입과 활동도 거의 멈춘 상태이다.[3] 이후 매니저가 이와 관련한 공지를 올렸지만, 그 공지가 지켜지기는 커녕 카페는 계속 멈춰 있었으며, 9월달 올라온 저작권 공지를 이후로 공지글은 단 하나도 업로드 되지 않았다.

3월 1일 드디어 공지글이 올라왔다. 공지의 내용은 새로운 매니저를 선출한다는 것. 링크 그러나 많이 늦은 감이 있으며, 차라리 다른 카페인 한우양프와 합병하면서 가지고 있는 한아름만의 특성을 보장 받는 것이 나을 듯 하다. 그러나 3월 21일 투표글은 고사하고, 4월 10일 새 매니저로 바뀌지도 않았으며, 4월 16일에도 공지 하나 없다. 결국 운영진이 그렇게 지킨다고 했던 약속들은 거짓말이 되어버렸다.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7월 1일 운영진을 더 모집한다는 공지글이 올라왔다. 운영진을 신청한 유저는 있었으나 1~2명 정도로 적은 모양이다. 그래서 투표를 할 수 있는 3인 이상이 모이면 그 때 선거를 하겠다고 공지했다.

여담[편집 | 원본 편집]

카페 처음에는 한우양프 2기 카페와 비슷한 성장세를 보였으나, 날이 지나갈수록 유저들의 건의를 받아 발전하는 2기 카페와는 달리 점차 발전이 늦어졌으며, 2017년 5월즈음 만들어진 대문이 2018년 2월달까지 수정도 되지 않은 채로 있다는 것은 운영쪽에서 문제가 있거나 아예 손을 땐 것으로 해석이 되지 않는다.

각주

  1. 아티스트 양성 프로젝트
  2. 그러나, 모두가 방관한다고는 할 수 없고, 스텝들은 본인의 일은 충실히 하고 있으므로 매니저나 부매니저가 안하고 있다고 봐야하지 운영진 자체를 안한다고 볼 수는 없다.
  3. 이에 대해서 한 유저의 매니저의 사적정보를 거론하며 카페 운영의 문제를 작성한 자유게시판 발언이 있었는데, 그 날 저녁 본인의 잘못을 시인하고 모든 게시글과 댓글을 삭제 한 뒤 탈퇴했다. 게시글에는 '일하는 스텝까지 문제삼은 것과 본인이 작성한 글은 매니저를 유언비어 한 것이 맞다'라고 작성되어 있었다. 현재는 작성자가 삭제를 한 것인지 운영진이 삭제를 한 것인지 알 수 없으나 원 글은 삭제되었으며, 해당 유저는 현재까지도 미가입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