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는 다음 뜻이 있다.

1 한국사[편집]

  • (韓)은 대한민국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글자다.
  • 삼한(三韓)은 삼국시대 이전에 한반도에 존재한 고대 국가 마한, 변한, 진한의 총칭이다.

2 중국사[편집]

  • ()은 중국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글자다. 정확히 말하면 중국의 주류 민족인 한족(族)을 의미한다.
  • (韓)은 중국 전국시대의 국가다.
  • ()은 중국의 두 번째 통일 왕조다. 한족의 유래.
    • 전한은 고조 유방이 세운 나라다.
    • 후한은 광무제 유수가 전한을 재건한 나라다.

3 실존 인물[편집]

4 가공의 인물[편집]

  • 마에리베리 한(マエリベリ・ハーン)은 《동방 프로젝트》의 등장인물이다.
  • 아라 한은 온라인 게임 《엘소드》의 등장인물이다.
  • 한 솔로(Han Solo)는 영화 《스타워즈》의 등장인물이다.

5 작품[편집]

  • 한(恨).》은 대한민국의 웹툰이다.

6 감정[편집]

"한스럽다" 할 때 그 한이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에 의하면 "한은 욕구나 의지의 좌절과 그에 따르는 삶의 파국 등과 그에 처한 편집적이고 강박적인 마음의 자세와 상처가 의식·무의식적으로 얽힌 복합체를 가리키는 민간용어" 라고 한다. 한은 한국에만 있는 감정이라는 인식이 퍼져있는데, 해외에서도 비슷한 감정이나 표현이 있다는 등 여러 의견이 대립한다. 일단 한국민족대백과사전에 의하면 중국일본에는 한이 없으며 원(怨, 寃)만 있다고 한다. 『논어』·『맹자』·『대학』·『중용』·『시경』 등 중국의 서적에서 한이라는 표현을 찾아볼 수 없고 원이라는 표현만 나온다고 한다. 원과 한에 가까운 영어로는 ‘regret(유감)’와 ‘resentment(원망)’·‘rancour(敵意)’ 등의 단어가 있으나, 의미상으로 원과 한과는 거리가 멀다. ‘resentment’는 분개, ‘resentful’은 분통에 가깝다. 중국과 일본의 원은 "복수"의 개념을 포함하고 복수를 통해 원을 푸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편 한은 꼭 복수를 포함하지는 않는다. 그러면서 한국민족대백과사전은 한이라는 감정이 기원한 계기를 잦은 전란과 계층의식, 대립 등의 사회문제를 꼽는데, 애초에 이런 문제는 한국 뿐 아니라 세계 어디에서나 보이는 공통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정말로 한이라는 감정이 한국 고유의 감정인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