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키요 고교 학생회 의사록 碧陽学園生徒会議事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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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판 제1권 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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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 |
글 | 아오이 세키나 |
그림 | 이누가미 키라 |
장르 | 학원, 개그 |
나라 | 일본 |
언어 | 일본어 |
출판사 | KADOKAWA/후지미 쇼보 (후지미 판타지아 문고) |
권수 | 10권 |
한국어판 정보 | |
옮긴이 | 송덕영 |
출판사 | 서울문화사 (J노블) |
헤키요 고교 학생회 묵시록 碧陽学園生徒会黙示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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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판 제1권 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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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 |
글 | 아오이 세키나 |
그림 | 이누가미 키라 |
장르 | 학원, 개그 |
나라 | 일본 |
언어 | 일본어 |
출판사 | KADOKAWA/후지미 쇼보 (후지미 판타지아 문고) |
권수 | 9권 |
한국어판 정보 | |
옮긴이 | 송덕영 |
출판사 | 서울문화사 (J노블) |
《학생회의 일존》(生徒会の一存)은 아오이 세키나가 지은 일본의 라이트 노벨 시리즈다. 달리 학생회 시리즈(生徒会シリーズ)라고도 부른다. KADOKAWA/후지미 쇼보의 후지미 판타지아 문고 레이블로 출간되었으며, 일러스트는 이누가미 키라가 맡았다.
작가 본인이 4컷 소설이라고 부를 만큼 짧은 개그 에피소드가 연속되는 형식의 독특한 코미디 소설이다. 남자 주인공 스기사키 켄이 미소녀 하렘을 만들겠다고 공언하는 만큼 하렘계 러브 코미디 요소도 있지만, 로맨스보다는 사정 없이 망가지는 개그 요소가 더 강하다.
구성[편집 | 원본 편집]
- 헤키요 고교 학생회 의사록 (碧陽学園生徒会議事録)
- 본편 시리즈. 전 10권으로 구성되었고 각 권의 부제는 수가 포함된 두 글자 한자어가 들어가는 규칙성이 있다.
- 헤키요 고교 학생회 묵시록 (碧陽学園生徒会黙示録)
- 번외편 시리즈. 드래곤 매거진에서 2008년 2월호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부제는 월화수목금토가 포함된 두 글자 한자어가 들어가는 규칙성이 있지만, 제8권과 제9권은 예외다. 2013년 7월에 발매된 제8권 『학생회의 축일』을 시리즈 전체의 완결권으로 보지만, 10주년 기념으로 2018년 7월에 제9권 『학생회의 주년』이 출간되었다.
- 헤키요 고교 학생회 활동 기록 학생회의 도감 (碧陽学園生徒会活動記録 生徒会の図鑑)
- 공식 팬북. 아오이 세키나의 단편 소설도 수록되어 있다.
- 헤키요 고교 신학생회 의사록 신학생회의 일존 (碧陽学園新生徒会議事録 新生徒会の一存)
- 후일담 시리즈.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사립 헤키요 고교 학생회. 이곳은 선택받은 자가 아니면 감히 들어올 수 없는 성역이자 낙원이다. 학생회 멤버 중 유일한 남자인 부회장 스기사키 켄은 오늘도 학생회실 한가운데에서 사랑을 외친다. "나는 미소녀하렘을 만들 거다!"라고(단 공기 이하 취급). 그리고 어린애 같은 학생회장 사쿠라노 크림은 오늘도 학생회실 한가운데에서 자기 맘대로 외친다. "평범한 인간에게는 흥미 없……(자율규제)."
매일 반복되는 느긋한 대화. 매일 흘러가는 푸른 청춘의 시간. 자, 떠나자. 소년소녀여. 망상이라는 이름의 대평원으로!
— 《헤키요 고교 학생회 의사록》 제1권 작품 소개문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성우 표기는 애니메이션 기준입니다.
- 스기사키 켄 (杉崎 鍵)
- 성우 콘도 타카시
- 사쿠라노 크림 (桜野 くりむ)
- 성우 혼다 마리코
- 시나 미나츠 (椎名 深夏)
- 성우 토가시 미스즈
용어[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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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정보[편집 | 원본 편집]
2011년 6월 18일에 번외편 『학생회의 목음』이 출간되면서, 기존 간행본의 표지 디자인이 리뉴얼되었다.
파생 작품[편집 | 원본 편집]
만화[편집 | 원본 편집]
애니메이션[편집 | 원본 편집]
- 학생회의 일존 Lv.2
- 애니메이션 제작 AIC
- 방영 기간 2013년 1월~3월
- TV 시리즈 제2기.
게임[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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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화[편집 | 원본 편집]
- 본래 시리즈명은 《헤키요 고교 학생회 의사록》(碧陽学園生徒会議事録)이었고 『학생회의 일존』은 제1권의 부제에 불과했다. 그러나 본제가 워낙 긴 까닭에 제1권의 부제가 시리즈명으로 정착하고 말았다.
- 시리즈의 통칭인 『학생회의 일존』에서 '일존'이 무슨 뜻이 알기 어려울 텐데, 이는 한국어가 아니다. '자기 혼자만의 생각'을 뜻하는 일본어 이치존(一存)의 한자를 한국식으로 읽은 표현이다.
- 드래곤 매거진 2012년 6월호의 별책 부록인 『콜라보하는 학생회』에서 히라사카 요미의 라이트 노벨 《나는 친구가 적다》와 크로스오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