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어로팬트 그린

法皇の緑(ハイエロファント・グリーン) / Hierophant Green - 법황의 녹색

1 개요[편집]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등장인물 카쿄인 노리아키스탠드.

2 설명[편집]

2.1 기본 능력[편집]

길고 가느다란 촉수들의 집합체로 각각의 촉수들은 미세한 감각을 지니고 있다. 강도는 사람이나 사물을 쉬이 잡아둘 수 있을 정도로 적당히 질긴 편이며 사거리가 매우 길다. 이러한 특성을 사용하여 탐지기 역할을 맡을 수 있으며, 특정 사물을 잡아두거나 끌고 오는 등 도구로서의 역할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다.

더불어 이 촉수들을 적당히 뭉침으로서 다른 형태로 변환도 가능한데 주로 취하는 형태는 인간형이지만 이 외에도 자유자재로 변신하여 사물속에 파고들거나 역으로 넓게 퍼져서 상대를 가두는 결계를 구성할 수도 있다. 더불어 실뭉치이기 때문인지 매우 유연하며 따라서 참격에 어느 정도 내성을 지니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이 넓게 퍼지는 능력은 후술할 특수능력과 합하여 전투에서 매우 높은 위력을 낼 수 있다.

2.2 특수 능력[편집]

일종의 체액을 생성한 다음 그것을 경화시켜 투사체로 사용할 수 있는데, 이른 바 에메랄드 스플래쉬라는 기술로 불린다. 이름 그대로 경화된 체액은 에메랄드처럼 녹색의 빛나는 돌멩이의 형상을 띠고 있으며, 이 기술은 강철판도 뚫을 정도로 강력한 위력을 지니고 있다. 더불어 여러 개의 에메랄드 스플래쉬를 빠르게 발사할 수 있어서 제대로 사격을 시작하면 말 그대로 일격필살기가 쉼없이 쏟아진다.

기본적으로 하이어로팬트 그린의 양 손에서 만들어 발사하는 것으로 묘사되지만, 상술했듯 하이어로팬트 그린은 촉수형이 본 모습이고 그것을 인간 모양으로 뭉쳐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 말인즉 그 손도 촉수의 일부일 뿐이며, 따라서 넓게 보면 전신 어디에서든지 발사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렇기에 온몸을 넓게 풀어 전신에서 에메랄드 스플래쉬를 발사하면 더 많은 양의 에메랄드 스플래쉬를 발사할 수 있으며, 이것을 응용하여 상대를 촉수로 만든 결계 안에 가두고 사방에서 에메랄드 스플래쉬를 발사하는 극단적인 공격도 가능하다.

2.3 단점[편집]

스탠드 자체의 전투력은 그냥 그런 평범한 수준에 불과한지라 접근전에서는 매우 취약하다. 따라서 상대에게 근접을 허용하면 대항할 수단이 제한된다. 그나마 비슷한 수준의 스탠드라면 상관없지만 스타 플래티나더 월드 같은 근거리 파워형에게는 위험하다.

촉수 하나하나는 전부 본체인 카쿄인과 연결되어있어 촉수가 피해를 입으면 바로 본체에게 피해가 피드백 되는데 촉수이기 때문에 부상 부위가 어느 정도 예상되는 다른 스탠드와는 달리 부상 부위를 종잡을 수 없다는 것도 의외로 문제. 일례로 스타 플래티나가 주먹에 손상을 입으면 본체인 쿠죠 죠타로 또한 주먹에 부상을 입는다는걸 알 수 있지만, 하이어로팬트 그린이 주먹에 손상을 입으면 본체인 카쿄인은 주먹이 아닌 다리나 흉부, 심하면 머리에 부상을 입을 수 있다. 즉 생각보다 더 심각한 피해를 더 쉽게 받을 수 있다는 점. 더불어 촉수를 펼친다는 것은 그만큼 피격 면적이 넓어진다는 점이기도 하므로 장점인 동시에 약점이 될 수도 있다.

3 행보[편집]

DIO육신의 싹으로 세뇌된 카쿄인이 죠타로를 급습하면서 처음 등장했다. 처음에는 등교길에서 죠타로를 습격하여 다리레 부상을 입혔고, 직후 죠타로의 학교 양호 선생의 몸 속에 잠입해 양호선생을 조종하여 꾀병으로 입원한 불량 학생들을 습격하고 연이어 양호실에 있던 죠타로를 급습한다. 이에 죠타로가 양호선생이 하이어로팬트 그린에게 조종당하고 있음을 간파하고 스타 플래티나로 강제로 뽑아내었는데 그 과정에서 몸부림을 치면서 양호선생의 내부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버린다.

직후 죠타로를 습격한 다음 붙잡아 끝장내려 했지만, 이미 이 시점에서 스탠드 사용법을 어느 정도 익힌 죠타로가 스타 플래티나로 반격해왔고 결국 하이어로팬트 그린은 작중 첫번째 오라오라를 머리 부분에 맞고 그 피해가 본체에 피드백 되면서 전신에서 피를 뿜으면서 실신함으로서 사태가 일단락 된다.

이후 카쿄인의 머리에 심어져 있던 육신의 싹이 제거된 후 카쿄인이 죠죠 일행에 합류하면서 선역으로 변경되며, 첫 활약은 그레이플라이전이였다. 스타 플래티나의 풀스피드 오라오라도 피하고 다량의 에메랄드 스플래쉬도 피하는 타워 오브 그레이를 상대로 줄창 에메랄드 스플래쉬만 날려서 종국에는 반격을 허용해 입가를 다치는 부상을 얻게 되지만, 알고보니 에메랄드 스플래쉬는 시선 뺏기용 + 유인용으로 쏜 것이였고 그 사이 비행기 곳곳에 결계를 설치하여 결국 유도한대로 결계에 걸린 타워 오브 그레이를 끝장내버린다.

러버 소울 전에서는 러버 소울이 옐로 템퍼런스로 만든 가짜 하이어로팬트 그린이 등장한다. 역할은 자신의 지갑을 털어간 소매치기를 잡는 것으로 그 이후로는 등장하지 않았다.

J. 가일 전에서는 상대가 장 피에르 폴나레프가 처리하려고 벼르고 있던 그 J. 가일인데다가 스탠드인 행드 맨의 특성상 카쿄인이 전투적으로 활약할 부분 자체가 적어서 카쿄인은 활약했지만 하이어로팬트 그린 자체는 활약상이 전무했다.

마나쉬 보이 전에서는 처음에 데스 13의 꿈 속 세계에서는 스탠드를 꺼낼 수 없어 등장하지 못했다. 그러나 꿈 속 세계에서 자기 팔에 BABY STAND라는 문구를 새겨 마나쉬 보이가 스탠드 사용자임을 기억해낸 카쿄인이 아기를 공격하려고 하이어로팬트 그린을 꺼내들었는데 결국 아무것도 모르는 일행들이 카쿄인을 기절시켜 아무것도 못했지만 사실 기절 직전 꿈 속 세계에 스탠드를 가지고 가는 방법을 생각해낸 카쿄인이 하이어로팬트 그린을 거두지 않고 대신 지면에 숨기는 것으로 유지시켜두었고 그 결과 예상대로 데스 13의 꿈 속 세계에서도 하이어로팬트 그린이 무사히 진입하여 데스 13을 쓰러뜨린다. 이 때 데스 13의 낫에 의해 허리가 절단되었으나, 실뭉치라는 점을 이용해 간단히 회피하였고 역으로 데스 13의 몸 속으로 파고들어가 데스 13을 완벽히 무력화시킨다. 정작 나중에 본체를 마무리지을땐 어린아이라 손대지 않기로 했기 때문에 현실에선 등장하진 못했지만.

은두르 전에서 카쿄인이 무력화 되었다가 DIO의 저택 앞에서 재합류한 다음 치룬 테렌스 트렌트 다비 전에서는 대결 종목이 비디오 게임이다보니 별로 활약상이 없었다. 이후로도 누케사쿠 전에서도 마찬가지.

최종결전에서 2개로조 나뉘어 죠셉과 카쿄인이 전방에서 DIO의 시선을 끌고 죠타로와 폴나레프가 후방에서 DIO를 급습하는 양면작전을 전개했을때 죠셉과 카쿄인 조를 추격해온 DIO에게 먼저 선공을 날리기도 했다. 불행히도 두번 날린 에메랄드 스플래쉬는 DIO가 죄다 손가락 하나로 스플래쉬 한 덩이를 튕겨 나머지 스플래쉬와 부딫혀 궤도를 수정하는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피해 타격을 주지 못했고, 직후 너무 가까이 접근했다가 더 월드의 기습공격에 당해 나가떨어졌다.

직후 더 월드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죠셉을 통해 DIO를 유인하고 그 사이 카이로 시내 상공에 반경 20m짜리 결계를 빼곡히 설치한 다음 DIO를 그 안에 가두고 사방에서 에메랄드 스플래쉬를 쏟아붓는 비장의 반경 20m 에메랄드 스플래쉬를 구사하였으나 처음에 마구잡이로 발사하던 것들 중 한 발이 DIO의 왼쪽 어깻죽지에 명중한 것(그나마도 피해도 별로 없었다) 외에는 별 타격을 주지 못했고, 특별히 동시다발적으로 사방에서 발사한 스플래쉬는 결국 더 월드의 시간정지에 간단히 뚫려 효과를 보지 못했다.

직후 더 월드에 의해 복부에 관통상을 입고 죽어가던 카쿄인이 '자신이 눈치채지 못한 시간 사이에' 결계가 뚫린점에서 더 월드의 능력이 시간정지임을 캐치하나 부상이 심해 목소리를 낼 수 없는 관계로 대신 근처의 시계탑을 최후의 에메랄드 스플래쉬로 부숴보임으로서 암시를 주고 카쿄인이 사망함으로서 하이어로팬트 그린 또한 소멸한다.

4 기타[편집]

카쿄인이 처음 등장할 때 죠타로의 그림에 카쿄인이 다리 부분에 금을 긋자 바로 죠타로도 같은 부위에 부상을 입는 연출이 나왔는데 이 기묘한 연출에 대한 자세한 정황 설명은 없었지만 팬들은 결계로 공격한 것으로 보고 있다. 마찬가지로 처음엔 목각인형으로 하이어로팬트 그린을 조종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선역이 된 이후로는 그런게 사라졌다. 이 역시 자세한 설명이 없었는데 팬들은 육신의 싹으로 세뇌된 여파로 그랬다거나, 당시까지만 해도 성격이 히키코모리라 그랬다는 쪽으로 보고 있다.

역대 시리즈에 등장한 스탠드들 중 가장 이질적인 스탠드라 할 수 있다. 어째서 그런가 하면 일단 스탠드는 사거리가 길면 대신 파괴력이 약하고 반대로 사거리가 짧으면 파괴력이 강한 식인데, 하이어로팬트 그린은 사거리도 충분히 길면서 주무기인 에메랄드 스플래쉬가 상당한 파괴력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긴 사거리에 강력한 원거리 공격 능력을 동시에 지닌 굉장히 보기 드문 스탠드이다.

5 관련 매체[편집]

5.1 죠죠의 기묘한 모험 OVA[편집]

작중 활약상이 무지막지하게 짤려 출연이 매우 뜸해졌다. 원작의 전적들 중 러버 소울, 마나쉬 보이 전이 짤렸고 그나마 카쿄인이 활약하는 J. 가일 전은 상술했듯 하이어로팬트 그린 자체가 활약할 건덕지가 없었기에 무의미한 상황이며 다비 전은 애초에 원작에서도 하이어로팬트 그린의 활약상 자체가 없었으니 있으나마나. 결과적으로 죠타로 전과 DIO 전에서만 활약한 스탠드가 되었다.

죠타로 전은 조종한 대상이 여학생이라는 점만 빼면 원작과 거의 동일하게 진행되나 DIO전은 초반이 다소 각색되었는데 우선 에메랄드 스플래쉬를 날려 DIO의 방의 벽을 부수어 태양빛을 방 안으로 끌고와 DIO를 움직이지 못하게 한 다음 DIO와 1대1 대치중이였던 죠셉을 일종의 로프처럼 변신하여 구출해간다. 그 이후는 원작과 동일하다.

5.2 디아볼로의 대모험[편집]

5.3 미래를 위한 유산[편집]

5.4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편집]

5.5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편집]

6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