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칼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하우스칼(Housecarl)은 게임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의 팔로워 분류다.

각 지역의 영주들에게 인정을 받으면 하사받는 NPC로, 플레이어를 세인(Thane)이라 부르며 죽기 전까지 공격해도 반격치 않고 그대로 다 맞아주는 충성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범죄를 저지르려고 하면 가능하면 저지하려고 하며[1] 경갑이나 양손무기를 쥐어 줄 수는 있는데 다른 동료들에 비하면 효과적이진 않다.

윈터홀드는 하우스칼이 없다.

1 해당 인물[편집]

  • 화이트런 - 리디아
  • 솔리튜드 - 소녀검사 요르디스(처녀검사 요르디스, 조디스, 죠르디스) : 여성 노르드 하우스칼.
  • 윈드헬름 - 칼더 : 남성 노르드 하우스칼.
  • 팔크리스 - 라야 : 여성 레드가드 하우스칼이며 DLC 허스파이어가 설치되어야 조우 가능하다.
  • 모쌀 - 발디마르 : 남성 노르드 하우스칼. DLC 허스파이어가 설치되어야 조우 가능하다. 허스칼 중 혼자 경갑과 마법을 사용한다. 오류로 인해 경갑이 아닌 중갑이 성장해버리는데 언오피셜 패치를 하면 경갑이 성장하게 변경된다.
  • 던스타 - 그레고르 : 남성 노르드 하우스칼. 중갑에 양손검을 장비하고 있다. DLC 허스파이어가 설치되어야 조우 가능하다. 언오피셜 패치를 했다면 다른 하우스칼처럼 검방 타입으로 변경된다.
  • 마르카스 - 방어자 알기스(알지스) : 남성 노르드 하우스칼.
  • 리프튼 - 이오나 : 여성 노르드 하우스칼.

2 특징[편집]

전체적으로 공격 성향이 공격적인데다 무모함에 가까운 공격성을 가져서 일단 적이 발견되면 무작정 달려들어서 공격을 시도하고 공격이 불가능한 거리라 판단하면 활을 들어 공격한다. 궁술이 98까지 오르기 때문에 궁술도 준수한데다 스카이림 자체 내장 시스템에 의하여 활과 화살을 주지 않아도 사냥꾼 활과 철제 화살을 자동으로 장비하고 활을 쏴댄다. 검방 포지션이기 때문에 방어력은 물론이고 방패치기를 통해 적의 공격을 캔슬시키기도 하는 등 AI 수준도 나름 괜찮다.

중갑과 방어가 100까지 오르며 활과 화살이 없어도 사냥꾼의 활과 철제 화살을 자동으로 장착하여 활 공격을 시도한다. 다만 무식한 탱커 포지션이다 보니 은신과 잠금 해제는 잼병. 마법은 발디마르를 제외하고 전원 잼병이다. 따라서 온리 마법 동료를 구성하고 싶다면 하우스칼에 속하는 동료들은 제외하는게 낫다.

리디아의 경우 초기에 얻는 용맹함, 탱커개념의 동료로서 플레이어가 어느 포지션에 서도 합이 잘 맞는 동료이다. 도바킨을 세인(Thane)으로 꼬박꼬박 부르며 초기에 얻을 수 있는 동료들 중 제일 딴딴하다. 초반에 얻는 동료들을 나열했을 때 이만큼 방어력이 높은 동료가 없다. 게다가 메인퀘스트만 차근히 진행해도 얻을 수 있는 터라 2차 창작도 활발하고 하우스칼이라는 특징 덕택에 특별한 일 없으면 장기간 동료로 선택된다.

발디마르의 경우 하우스칼 중 유일하게 마법을 구사하는 동료로 경갑과 한손무기를 사용한다. 탱커 개념의 하우스칼들이 그렇듯이 방어력은 괜찮은 편이나 문제는 경갑과 방패 미착용에 따른 방어력 손실이 크다. 굳이 하우스칼에 연연하지 않는다면 던가드의 세라나가 좋은 방편이 되어줄 수 있다. 세라나 후드가 문제라면 발레리카를 강제로 동료로 만들어주면 된다. 특이하게 발레리카는 실외에서도 후드를 착용하지 않기 때문에[2] 이쪽에서는 덜 불편해진다.

라야는 쌍수 착용을 하는 레드가드 하우스칼로 한손, 궁술, 방어, 중갑이 100까지 오르며[3] 쌍수를 사용하기도 하기에 시미터를 사용하는 레드가드인 라야를 위해 유니크 시미터를 얻어다가 착용시켜주는 사람도 있다.

리디아, 요르디스, 이오나 3명은 노르드인이면서 여성 하우스칼이라는 특징 때문에 모드를 통해 외형을 변경하는 모드가 많다.

3 각주

  1. 하지만 설정상 모든 범죄에 대항하지 않으므로 대놓고 훔치기, 살인, 무단침입 등이 가능하다.
  2. 후드를 쓰는 스크립트 자체가 없다.
  3. 궁술이 100까지 오르는 동료는 라야, 사냥꾼 에일라와 500골드로 동료 영입이 가능한 제나사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