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연선

白い沿線. CUE!의 AiRBLUE가 부른 음악.

정보[편집 | 원본 편집]


한정판 앨범 재킷

CUE! 04 Single「最高の魔法」
CUE! 04 Single「최고의 마법」

AiRBLUE

  1. 최고의 마법(最高の魔法)
    작사/작곡:미즈노 요시키(水野 良樹)(이키모노가카리(いきものがかり)) 편곡:콘도 타카시(近藤 隆史), 타나카 유스케(田中 ユウスケ) Produced by 타나카 유스케(田中 ユウスケ)(agehasprings)
  2. 하얀 연선(白い沿線)
    작사/작곡:와타나베 쇼우(渡辺 翔)/편곡:쿠라우치 타츠야(倉内 達矢)
  3. 최고의 마법(Flower ver.)(最高の魔法(Flower ver.))
  4. 최고의 마법(Bird ver.)(最高の魔法(Bird ver.))
  5. 최고의 마법(Wind ver.)(最高の魔法(Wind ver.))
  6. 최고의 마법(Moon ver.)(最高の魔法(Moon ver.))
  7. 최고의 마법(Instrumental)(最高の魔法(Instrumental))
  8. 하얀 연선(Instrumental)(白い沿線(Instrumental))

2021년 1월 6일 발매

미리 듣기[편집 | 원본 편집]


(수록 앨범 「最高の魔法」 미리 듣기)
(1:54~3:39)


가사[편집 | 원본 편집]

한국어 번역
일본어 원어

まだまだ舗道は滑りやすくて
아직 포장도로는 미끄러지기 쉬워서
小さな歩幅揃えてく
작은 보폭 맞춰 가

探した憧れ胸に秘めて
찾은 동경 가슴에 감추고
新しい季節へ向かうんだ
새로운 계절로 향하는 거야

そして足早にまた乗り込み
그리고 빠른 걸음으로 다시 올라타
私の居場所へ
나의 자리로
揺れる景色愛しく変わった
흔들리는 경치가 사랑스럽게 바뀌었어
どんな各駅な歩みだろうと
어떤 각 역마다의 여정이겠지라며
ホントに楽しい
정말로 즐거워
蕾は付いてた
꽃봉오리는 달려 있었어

幼い感情が溶けて覗いた夢の先
어린 감정이 녹아서 들여다본 꿈의 다음
写真に映った雪解けはすぐ側で待ってる
사진에 비친 녹는 눈은 바로 곁에서 기다리고 있어
こんなにも純粋に今を頑張れるこの予感
이렇게나 순수하게 지금을 힘내는 이 예감
どんな事よりも嬉しくて嬉しくて
어떤 것보다도 기뻐서 기뻐서
夢を線路に沿って並べた
꿈을 선로를 따라서 늘어놓았어
咲かないかなって眺めた
피어나지 않을까 하고 바라보았어

乾いて澄んでる空気の中で
건조해 맑은 공기 속에서
掛け替えないものクリアになる
둘도 없는 것 클리어가 되어

高くて触れない冬の雲に
높아 닿을 수 없는 겨울의 구름에
私はどう見えてるかな
나는 어떻게 보이고 있을까

そして改札の中とまどい
그리고 개찰구 안 헤매임
少しだけ不安と楽しみが入り混じって数秒
조금만큼 불안과 즐거움이 뒤섞여서 몇 초
この季節最後の白い息吐いたら進もう
이 계절 마지막의 새하얀 숨 내쉬거든 나아가자
君の所へ
너의 곳으로

心に根付いて伸びた一つだけの夢の形
마음에 뿌리내려 펼쳐진 하나뿐인 꿈의 모양
沿線の期待は優しい日差しのように広がる
연선의 기대는 다정한 햇살처럼 퍼져
ありがとう言って過ぎたこの場所で
고맙다고 말하고 지나간 이 자리에서
まだ白い大切を育て届けよう届けよう
아직 하얀 소중함을 길러서 전해주자 전해주자
今日へ
오늘로

遠くに君の声が聞こえた気がして
멀리서 너의 목소리가 들린 것만 같아서
ちょっと目を細めてみた
조금 눈을 가늘게 뜨고 보았어
思い切って手を振れば
과감하게 손을 흔들면
小さい景色の中から
자그마한 경치 속에서
そう君が呼んでる
그래 네가 부르고 있어

幼い感情が溶けて覗いた夢の先
어린 감정이 녹아서 들여다본 꿈의 다음
写真に映った雪解けはすぐ側で待ってる
사진에 비친 녹는 눈은 바로 곁에서 기다리고 있어
こんなにも純粋に今を頑張れるこの予感
이렇게나 순수하게 지금을 힘내는 이 예감
どんな事よりも嬉しくて嬉しくて
어떤 것보다도 기뻐서 기뻐서
夢を線路に沿って並べた
꿈을 선로를 따라서 늘어놓았어
咲かないかなって眺めた
피어나지 않을까 하고 바라보았어

歌詞

まだまだ舗道は滑りやすくて
小さな歩幅揃えてく

探した憧れ胸に秘めて
新しい季節へ向かうんだ

そして足早にまた乗り込み
私の居場所へ
揺れる景色愛しく変わった
どんな各駅な歩みだろうと
ホントに楽しい
蕾は付いてた

幼い感情が溶けて覗いた夢の先
写真に映った雪解けはすぐ側で待ってる
こんなにも純粋に今を頑張れるこの予感
どんな事よりも嬉しくて嬉しくて
夢を線路に沿って並べた
咲かないかなって眺めた

乾いて澄んでる空気の中で
掛け替えないものクリアになる

高くて触れない冬の雲に
私はどう見えてるかな

そして改札の中とまどい
少しだけ不安と楽しみが入り混じって数秒
この季節最後の白い息吐いたら進もう
君の所へ

心に根付いて伸びた一つだけの夢の形
沿線の期待は優しい日差しのように広がる
ありがとう言って過ぎたこの場所で
まだ白い大切を育て届けよう届けよう
今日へ

遠くに君の声が聞こえた気がして
ちょっと目を細めてみた
思い切って手を振れば
小さい景色の中から
そう君が呼んでる

幼い感情が溶けて覗いた夢の先
写真に映った雪解けはすぐ側で待ってる
こんなにも純粋に今を頑張れるこの予感
どんな事よりも嬉しくて嬉しくて
夢を線路に沿って並べた
咲かないかなって眺めた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