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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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역 정보 |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군청로 105-16 |
노선 | 경전선 127.4 km |
관할 |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 마산관리역 |
개업일 | 1968년 2월 7일 |
승강장 | 2면 4선 |
1 시설[편집]
2 역사[편집]
- 1968년 2월 7일: 보통역으로 개업[1]
- 1973년 3월 26일: 민수용 무연탄 도착취급역 지정[2]
- 2006년 5월 1일: 소화물 취급 중지
- 2009년 10월 31일: 화물 취급 중지[3]
- 2016년 7월 14일: 경전선 진주 ~ 광양 복선화 개통과 함께 역사를 현 위치로 이전
3 주변 정보[편집]
4 경유 노선[편집]
5 경유 열차[편집]
역을 경유하는 여객열차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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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노선 | 정차역 (구간운행 포함) |
무궁화호 | 경전선 | 부전 - 사상 - 구포 - 화명 - 물금 - 원동 - 삼랑진 - 한림정 - 진영 - 진례[4] - 창원중앙 - 창원 - 마산 - 중리 - 함안 - 군북 - 반성 - 진주 - 완사 - 북천 - 횡천 - 하동 - 진상 - 광양 - 순천 (- 벌교 - 조성 - 예당 - 득량 - 보성 - 명봉 - 이양 - 능주 - 화순 - 효천 - 서광주 - 광주송정 - 나주 - 다시 - 함평 - 무안 - 몽탄 - 일로 - 임성리 - 목포) |
남도해양열차 | 경전선 | 부산 - 구포 - 물금 - 삼랑진 - 진영 - 창원중앙 - 마산 - 진주 - 북천 - 하동 - 광양 - 순천 - 벌교 - 득량 - 보성 - 명봉 - 능주 - 화순 - 효천 - 서광주 - 광주송정 |
정확한 정차역은 열차 운영사의 안내를 참고하세요. |
6 승하차량[편집]
6.1 일반철도[편집]
- 2016년까지 자료는 철도통계연보. 2017년 이후 자료는 국토교통부 철도통계
하동역 | |||||
연도 | 무궁화호 | 새마을호 (S-tra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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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 | 하차 | 승차 | 하차 | ||
2017 | 29,275 | 31,369 | 2,433 | 2,343 | |
2016 | 29,543 | 30,235 | 2,894 | 3,102 | |
2015 | 32,788 | 34,550 | 5,209 | 6,530 | |
2014 | 39,219 | 39,993 | 6,308 | 7,639 | |
2013 | 46,123 | 46,468 | 2,497 | 2,971 |
- 이용객 중 순천,부산,마산,창원,진주 방면의 비중이 높다. 하동군 관내인 북천역행 수요는 비중이 적다. 하동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가는 부산행버스는 사상행만 있으므로, 부산역까지 가는 S-train이 1일 2회 밖에 없지만 부산 방면 이용객의 비중이 다소 있다.
- 진주방면으로는 1시간 걸리고 진교 방면으로 우회하는 버스에 비해 소요시간과 요금에서 우위를 지닌다. 경전선 진주-광양 구간 복선전철 이전에도 우위였지만 선형 직선화로 가격은 더 내려가고 요금은 더 낮아졌다. 그러나 배차간격은 5분의 1가량에 불과하다.
- 광양 방면 수요는 거의 없다. 광양역이 광양읍 시가지에서 멀리 떨어져 이설했기 때문. 광양 신시가지(중마동)로는 경전선이 들어오지 않고 옥곡 북쪽으로 지나가기 때문에 버스 말고는 갈 수가 없다. 하지만 광양읍에 인접한 순천 방면 수요는 많은 편이다. 순천 수요가 제일 많다.
- 인구 수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2013년 12월 부로 서울발 순천행 #1271,1272 열차가 진주로 단축되면서 열차가 감편된 후 이용객 수가 크게 줄었다. 빠져나간 이용객은 그대로 타 교통수단으로 빠져나간것으로 추정된다. 대부분의 한국 철도역이 고유가가 기세를 올렸던 13-14년도에는 이용객이 늘었지만, 이 역은 고유가의 기세조차 전체 이용객 감소세를 바꾸지 못했다. 이후 저유가 추세로 바뀌며 이용객 수가 15-16년도 사이에 다시 한번 하락한 뒤 이용객 수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새마을호 이용객(S-train)은 유가 추세에 의한 등락 추이를 그대로 따라갔다.
- 13-14년 사이에 부산발 S-train이 여수 EXPO까지 운행된 적이 있었는데, 종점이 보성으로 변경된 이후 연간 새마을호[5] 이용객 수가 1000명 가량 줄었다. 이후 유가하락에 의해 이용객이 자차로 대거 이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