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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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たん(하나땅)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일본의 여성 우타이테. 생년월일은 1986년 1월 18일 혈액형은 O형.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할때는 花たん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지만 가끔 리듬게임에 참여할때 ユリカ라는 명의를 사용하기도 한다. 기혼자라는 말이 있지만, 본인의 사생활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기 때문에 확인하기 힘든 사실.

하나땅이 유명해진 계기는 doriko가 작곡한 로미오와 신데렐라를 직접 부른 것으로 유명해졌다. 이후에도 보컬로이드로 작곡한 노래를 즐겨 부르며 니코니코 동화나 본인의 정식 앨범에 넣는다. 대체적으로 보컬로이드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골고루 부르는 편.

하나땅의 특징은 특유의 감정을 후벼파는 호소력이 담긴 목소리가 대표적. 그리고 힘이 있는 창법을 구사하는 경우나 부드러운 창법을 구사하는 경우 모두 어색하지 않고 깔끔하다. 대체적으로 감정을 담게 만들기 쉬운 애절한 곡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편. 본인의 창법에 관해서는 Ask.FM에서 하마사키 아유미의 창법을 공부한다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실제로도 어느 정도 유사점을 가지고 있다.

참고[편집 | 원본 편집]

니코동 마이리스트: 하나땅이 투고 했던 곡을 찾아 볼 수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