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타임

플레이타임(Playtime)은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가리킨다. 비디오 게임에서 재미만큼 중요시되는 요소로, 영화와는 달리 비디오 게임은 장르마다 각자 다른 플레이타임을 소요하기에 영화의 상영 시간보다 더 중요한 의미를 부여한다.

1 게이머의 시선[편집]

대한민국 기준으로는 평균적으로 게임 가격 1,000원당 1시간에 게이머들이 만족하는 편이다. 60,000원~70,000원 정도의 풀 프라이스 게임을 샀는데 플레이타임이 짧은 걸 원하는 유저는 거의 없을 것이다.

2 플레이타임이 비교적 짧은 게임 장르[편집]

  • 아케이드 게임: 아케이드 게임은 최대한 많은 유저가 최대한 많은 동전을 소비해야하기 때문에, 대다수가 짧은 플레이타임에 어려운 난이도를 보유하고 있다.
  • 건슈팅 게임: 아케이드 게임과 마찬가지. FPS와는 다르게 샛길 없이 일직선으로 쭉쭉 이동하기 때문에 플레이타임이 짧다.
  • FPS: 온라인 게임의 경우엔 한 판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적은 편이며, 싱글 게임의 경우에도 어드벤처·롤플레잉 게임에 비하면 플레이타임이 짧은 편이다. 단 《하프라이프》 같은 예외는 있다.
  • 런앤건: 적의 탄을 피하고 무기로 적을 파괴해야 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플레이타임이 너무 늘어지면 피곤해진다. 에뮬레이터로 실행한 것이 아닌 경우 도중에 저장이 가능한 게임도 적은 편이다. 《컵헤드》, 메탈슬러그 시리즈, 《콘트라》 등도 플레이타임이 10시간을 넘지 않는다.
  • 대전 액션 게임: 한 판의 텀이 짧은 편이다. 양쪽 실력 차가 크게 차이 나면 훨씬 빨리 끝난다.

3 플레이타임이 비교적 긴 게임 장르[편집]

  • 오픈 월드 게임: 맵이 크고 넓으며, 사이드 퀘스트들이 몇십 개, 몇백 개가 존재한다. 전부 클리어하는데 100~200시간 걸리는 게임들이 많다.
  • 롤플레잉 게임: 고전으로 갈수록 플레이타임이 장난 아니게 긴 게임들이 많다. 《위저드리 8》의 경우는 그냥 클리어만 하려 해도 1회차에 80시간이 넘는 시간이 소요된다. 《엘더스크롤 V: 스카이림》 또한 메인 퀘스트는 12시간내로 깰 수 있지만 올 클리어에는 200시간이 넘게 걸린다.

4 관련 사이트[편집]

5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