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버 텍스트

플레이버 텍스트(Flavor text)는 각종 게임플레잉 카드, 액션 피규어 등에 첨부된 텍스트로, 대상에 얽힌 이야기를 나타내는 글귀다. 쉽게 말하면 아이템설정 따위다. 플레이버(flavor)는 조미료를 뜻하는 영단어인데, 그 말처럼 놀이에 풍미를 더하는 양념 같은 문장이 바로 플레이버 텍스트다.

1 배경[편집]

플레이버 텍스트가 처음으로 사용된 것은 1980년대로, 원래는 GI. 조의 수집 카드 등 액션 피규어 업계에서 처음 도입되었다. 대중화된 것은 그보다 좀 더 뒷일로,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매직: 더 개더링》부터다. 《매직: 더 개더링》의 플레이버 텍스트는 카드의 설명문에서 게임 기능을 서술하고 남은 여백에 이탤릭체로 짧게 표시하는 형식으로 사용되었으며, 이후 많은 TCG 및 수집형 카드 게임에서 답습하고 있다.

롤플레잉 게임(RPG) 장르의 비디오 게임에서도 게임 메카닉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는 아이템·지역 설명 등을 플레이버 텍스트라고 부르게 된 것도 《매직: 더 개더링》의 영향이라고 볼 수 있다.

2 기능[편집]

플레이버 텍스트는 게임 메카닉과는 별도다. 어디까지나 흥을 돋우기 위한 배경 설정에 불과할 뿐, 실제로 게임에서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다.

3 예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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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