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플라스틱(Plastic)은 석유에서 추출되는 원료를 결합시켜 만든 고분자 화합물의 일종이다.

발명[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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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편집 | 원본 편집]

열에 의해 형태가 쉽게 변한다. 플라스틱도 종류가 다양한데, 높은 열에 의해 형태가 변하는 종류도 있고 낮은 온도에 의해 형태가 변하는 종류도 있다.

태우면 녹으면서 특이한 냄새가 나는데, 이때 다이옥신이 나오기 때문에 맡지 않도록 조심하도록 한다.

종류[편집 | 원본 편집]

열과 관련한 성질에 따라 크게 열가소성 수지와 열경화성 수지의 두 종류로 구분한다.

열가소성수지[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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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경화성수지[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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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편집 | 원본 편집]

  • 밀폐용기: 흔히 김치를 담가 보관하는 큰 회백색 용기는 플라스틱이다.
  • 페트병: PT병이라고 부르며, 물이나 음료수를 담는 플라스틱 병이다.
  • 우유병: 학교에서 먹을 수 있는 종이곽 우유가 아닌 플라스틱 우유 병도 그렇거니와 시중에서 판매하는 회백색 용기에 담긴 우유병 역시 플라스틱이다.
  • 조종기: 이를테면, 에어콘 리모콘 / 티비 리모콘 / 벽에 붙은 온도조절장치(보일러) 등이 플라스틱 몸체를 갖고 있다.

문제점[편집 | 원본 편집]

겁나게 안 썩는다. 사용할 때는 편리하여 손쉽게 사용할 수 있지만, 그 대가는 참혹하다. 재활용해도 그 질이 상당히 떨어져 쓰기에도 번거롭다. 태우면 유해물질이 나오니 이렇다 할 방도가 없었다.

그러나 중국에서 밀웜에게 스티로폼을 먹여봤더니 이를 분해하는 효소를 발견하여 차후 플라스틱을 제거하는 방법이 나올 수도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