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리버 소령악단/환상소녀대전

캐릭터 성능[편집 | 원본 편집]

루나사 프리즘리버/환상소녀대전, 메를랑 프리즘리버/환상소녀대전, 리리카 프리즘리버/환상소녀대전 항목 참조. 메인 파일럿은 루나사이기에 스텟은 루나사의 것을 따르나, 싱크로나이즈가 발동되면 각 스텟이 셋 중 높은 캐릭터의 능력치를 따르기 때문에 별도로 적어두지 않는다.

유닛 성능[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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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치는 세 자매의 평균치를 따진다.

수치 무개조 5단 개조 10단 개조
HP 9000 10500 12000
MP 270 320 370
운동성 100 120 140
장갑 1150 1400 1650
코스트 6.0
이동력(저속) 6(2)
지형적응 공A 육A 수A 야A
사이즈 L
장비슬롯 3[1]
특수능력 분리
싱크로나이즈[2]
무기 분류 속성 공격력 거리 영력 탄수 파워 명중 크리티컬 지형적응 지원[3] 특이사항
팬텀
디닝
사격 2500→3000→3700 1-6 10 - - +20 +25 공A육A수A야A -
프리즘
체인지
어택
격투 P 2500→3000→3700 1-3 10 - - +30 +35 공A육A수A야A -
프리즘
콘체르토
사격 P 2900→3400→4100 2-5 30 - 110 +15 +15 공A육A수A야A -
영차
콘체르토
그로소
사격 3800→4300→5000 3-7 70 - 130 +20 +25 공A육A수A야A -

평가[편집 | 원본 편집]

게임 내에서 가장 코스트가 높은 유닛으로, 그 대신 세 자매의 최고 능력치를 적용하는 싱크로나이즈와 L사이즈의 전투능력, 분리를 통해 기력, 명중과 회피버프, 탈력 등 다양한 보조 성능을 같이 사용할 수 있다.

슈퍼로봇대전》에서 합체 유닛을 운영해본 사람들이라면 개별 운용은 기본. 무엇보다 세 자매는 개별 운용시 광역으로 탈력을 거는 루나사, 주변에 기합을 거는 메를랑, 지점에 집중을 거는 리리카 같이 좋은 버프 무기를 가지고 있다.

합체 유닛으로 보면 자체 능력은 부족하지만 그걸 뛰어난 능력치나 좋은 보조, 정신커맨드로 존재감을 알리는 식. 루나사의 불굴, 메를랑의 철벽, 리리카의 집중이나 번뜩임이 부족한 방어나 회피를 채워주지만, 루나사는 탈력을 처음부터 가지고 있는 데다 메를랑은 축복을 배우며 리리카는 행운을 가지고 있어서 정신기 보조만으로도 확실한 가치를 보여준다. 유닛과 무기의 지형적응이 어떠한 페널티가 없는 전원 A인 점도 강점.

최고의 단점은 역시나 코스트. 소령악단을 모두 운용하려면 2코스트인 단원을 셋 모아야 하므로 총 6코스트가 필요하다.
3코스트 내지는 3.5코스트엔 이번작에 추가된 강한 경쟁자가 많으며, 2.5코스트엔 사쿠야나 사나에, 파츄리, 앨리스, 케이네, 니토리 등 스테이터스도 출중하고 홍, 요를 진행해오면서 PP를 쌓아온 캐릭터가 많다. 이런 급수의 캐릭터를 둘 정도 배제하면서 소령악단을 배치해야 하는 점은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게다가 영력 소모와 그에 따르는 개조비용도 문제가 생긴다. 메를랑과 리리카의 분리 운용엔 자연스럽게 영력이 소모되기 마련이라서 영력 절약은 필수. 게다가 합체 유닛이라서 기체의 개조수치는 셋의 개조치의 평균을 따르는 방식이기에 개조 비용도 세 배가 돼 버린다.

  1. 자매의 첫 슬롯 장비를 적용한다.
  2. 파워 120 이상일 때, 루나사의 각 스테이터스가 셋 중 가장 높은 것이 된다
  3. 페어를 짤 수 없어서 지원무기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