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 원본 편집]
1951년도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에서 과거 레닌과 스탈린의 공산주의를 독재자의 전체주의라고 비판하며 마르크스주의를 버리고 진정한 사회주의를 다시 만들자라고 선언하여 사회민주주의를 주장한 사건이다.
영향[편집 | 원본 편집]
새로운 사회주의 등장[편집 | 원본 편집]
이 선언으로 과거 마르크스주의[1]를 버린 사회주의와 민주주의를 합친 민주주의+사회주의[2]라는 공식의 결과로 사회민주주의라는 새로운 사상이 등장하였고, 복지국가라는 개념이 탄생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