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페터 슈베르트

프란츠 페터 슈베르트(Franz Peter Schubert, 1797년 1월 31일~1828년 11월 19일)는 오스트리아작곡가다.

1 생애[편집]

가공할 만한 화성 진행과 선율을 너무 쉽게 만들어 낸 작곡가로, 3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베토벤이 죽은 뒤 1년 후의 일이다.

2 작품[편집]

짦은 생애이었지만 1천 5백 곡이 넘는 작품을 남겼다. 모차르트는 35년의 생애를 통해서 650여곡을 남겼다. 베토벤은 57년의 생애 중에 350여곡을 남겼다. 이들과 비교하면 슈베르트는 31년 생애를 통해서 1천 5백여 작품을 남겼다. 슈베르트가 작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을 17세 때라고 본다면 세상 떠날 때까지 향후 14년 동안 1천 5백여 곡을 작곡한 것이며 이는 한 해에 1백 곡 이상씩을 작곡했다는 셈이다.

슈베르트는 '가곡의 왕'(König der Lieder)이라고 불릴만큼 많은 가곡을 작곡했는데 모두 600곡이 넘는다. 슈베르트는 통속적, 독일 일부 지역에서 불리던 가곡을 격조 높은 예술 세계로 승화시킨 작곡가이다. 슈베르트는 가곡을 작곡함에 있어서 시인들의 시를 인용하였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프리드리히 실러가 유명하고, 하이네, 빌헬름 뮐러의 시도 자주 인용하여 또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승화시켰다.

괴테의 시를 인용한 《마왕》(Erlkonig: D 328), 뮐러의 시를 인용한 《겨울나그네》( Winterreise D.911)가 유명하다.

가곡으로 유명하지만 그 외 오케스트라를 동원한 교향곡, 다양한 현악 중주와 실내악, 피아노 소품곡을 작곡했다. 특히 《피아노 즉흥곡 D.899(Op.90) no.4》와 현악 5중주 《송어》는 슈베르트의 피아노곡을 잘 모르는 사람도 한 번씩은 들어봤음직 한 곡이다. 콩쿨로 고통받는 친구들도 있다.

엄격한 고전주의 음악, 화성학에서 한발치 벗어난 그의 작품들은 이전 시대의 작품들에 비해 즉흥성이 두드러지고,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로 현대에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1 가곡[편집]

2.2 관현악[편집]

2.3 실내악[편집]

2.4 피아노[편집]

3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