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暴雪)은 눈이 많이 내리는 현상을 말한다. 폭설에는 정확한 정의는 없다. 폭설이 내리면 눈이 많이 쌓여 교통이나 왕래에 불편이 생긴다. 한편으로 아이들은 눈으로 놀거리가 생겨서 좋아하는 경우도 있다.
폭설에 관한 기상특보[편집 | 원본 편집]
기상청에서는 대설주의보와 대설경보를 통해 눈이 많이 내릴 때 특보를 내린다.
- 대설주의보 - 하루 강설량이 10cm이상일 때 내려진다. 다만 대도시에서는 강설량이 5cm 이상일 때, 대설 지역인 영동 산간지방이나 울릉도에서는 강설량이 20cm 이상일 때 내려진다.
- 대설경보 - 하루 강설량이 30cm 이상일 때 내려진다. 다만 대도시에서는 강설량이 20cm 이상일 때, 영동 산간지방이나 울릉도에서는 강설량이 50cm 이상일 때 내려진다.
폭설이 내린 때[편집 | 원본 편집]
- 2009년~2010년 한반도에 한파와 폭설이 찾아왔다. 자세한 것은 위키백과:2009-2010년 동절기 한파와 폭설 그리고 위키백과:2010년 1월 4일 한국 중부 폭설문서 참조할 것.
- 2011년 상반기에는 동해안 지방에 폭설이 내렸다. 위키백과:2011년 상반기 한국 동해안 폭설 참조.
- 2016년 한반도에 한파와 폭설이 찾아왔다.
- 2018년 한반도에 한파와 폭설이 찾아왔다.
- 2021년 한반도에 한파와 폭설이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