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에 관한 세비야 선언(영어: The Seville Statement on Violence)은 스페인의 세비야 지방에서 20명의 사회과학자들이 모여 작성한 선언문이다.
선언문의 작성동기와 다섯 명제, 결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25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채택되었다.
내용[편집 | 원본 편집]
비판[편집 | 원본 편집]
“ 냉소적인 변호사들과 과격한 미치광이 그룹을 제외한다면 어느 누구도 실제로 위와 같은 한심한 결론을 내리지 않을 것이다 “ — 스티븐 핑커,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1]
각주
- ↑ 스티븐 핑커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동녘사이언스), 김한영 역 P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