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 2는 더 이상 부록으로 딸려오는 게임이 아닙니다. 독자적으로 구성된 새로운 게임입니다. “ — 밸브 코퍼레이션
포탈 2 Portal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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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
배급사 | 밸브 코퍼레이션 |
개발사 | 밸브 코퍼레이션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1], FPS, 퍼즐 |
출시일 | 2011년 4월 19일 |
플랫폼 | Windows, 플레이스테이션 3, XBOX 360, 닌텐도 스위치 |
모드 | 싱글플레이, 멀티플레이 |
엔진 | 소스 엔진 |
시리즈 | 포탈 시리즈 |
이전작 | 포탈 |
《포탈 2》(Portal 2)는 미국의 밸브 코퍼레이션에서 개발한 퍼즐+FPS 게임이다. 《포탈》의 후속작.
게임플레이[편집 | 원본 편집]
전작의 요소 중 고 에너지 펠릿이 제거되었고,[2][3] 젤이나 이동 퍼널 등 새로운 요소가 추가되었고, 전작보다 떡밥이 더욱 많아졌다.떡밥이 너무 많아 하다보면 저절로 3~4개 쯤 떡밥을 찾을수 있다. 전작보다 벽이나 바닥이 더욱 깔끔해졌으며[4] 소스 엔진의 버전이 올라가서 매우 그래픽이 좋아졌다.
또한 전작에서는 싱글 플레이만 지원했었지만 멀티플레이(협동 모드) 캠페인이 추가되었다! 협동 캠페인은 싱글 캠페인보다는 살짝 어려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한 번 둘이서 머리를 맞대어보라는 의미인 듯.
협동 캠페인에서는 로봇에게 스킨이나 모자를 씌워줄 수 있으며[5] 제스처[6]를 취할 수도 있다. 협동 캠페인에서는 "허브" 라는 곳에서 어떤 테스트 실을 플레이 할지 선택할 수 있고, 전광판에서 걸음 횟수, 죽은 횟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2011년 10월 쯤에 첫번째 무료 DLC가 출시되어 협동 캠페인에 새로운 테스트 실이 추가되었다. 예술 치료라는 챕터가 추가되었고, 협동 로봇(아틀라스, 피 보디)들이 글라도스의 새로운 골칫거리를 해결한다는 내용.
2012년 10월에는 두번째 무료 DLC가 출시되었고, 해머 에디터와는 달리 맵을 매우 쉽게 만들수 있는 새로운 맵 에디터가 등장했다. 유저들이 만든맵은 "스팀 창작마당"에서 불러올수 있다. 물론 해머 에디터로 만든 맵도 창작마당에서 불러올수 있다.
후속작이 발매되기 전[편집 | 원본 편집]
원래 밸브 코퍼레이션에서는 후속작에 대한 계획이 없었으나, 포탈이 많은 인기를 끌기 시작하자 2009년 게임에 후속작을 알리는 떡밥[7]을 추가했고, 라디오에 이상한 신호를 수신하도록 하여 수신되는 신호를 SSTV(저속 주파 텔레비전) 방식으로 해석하거나 모스 부호로 해석할경우 특정 문구나 이미지가 출력되어 후속작에 대한 암시가 들어있다.떡밥 알아보기 참 힘들다이후 2010년에는 E3 에서 포탈 2 가 나온다고 공식 소개를 했고, 10월에 출시된다고 했으나...밸브 타임으로 인해 2011년 2월로 연기되었고, 2011년이 될때쯤 또한번 연기를 해서모 스타 게임즈의 모 V 게임이 생각나는 것은 착각이다. 그래도 이건 4월에 발매됐다.결국 2011년 4월 19일에 정식 발매가 되었다.
2011년 2월, 포탈 2의 예약구매가 실시되었을 때. 스팀에서는 포테이토 팩[8]이라는 것을 팔았는데. 이 포테이토 팩을 사면 기본적으로 감자를 주고, 게임 플레이 타임이 늘거나 도전과제를 깰때마다 또 감자를 줬는데, 이 감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게임이 더 빨리 출시되도록 도울수 있었고, 결국 발매일 보다 조금 일찍 발매되었다.
평가[편집 | 원본 편집]
“ 10 Out of 10 -EUROGAMER “
IGN에서 9.5점, 메타스코어 95점, 게임스팟 9점에 다른 15곳에서 100점을 받아 폭풍을 일으켰다. 가장 충격적인 것은 유로게이머에서 10점만점을 받은 것과 에지에서 9점을 받은 것, 결국 Golden Joystick Awards에서 올해의 궁극의 게임을 받았다.[9]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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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캠페인[편집 | 원본 편집]포탈 때의 글라도스가 파괴된 이후의 이야기로, 코옵 캠페인은 싱글 캠페인 이후의 이야기. 포탈 1이 20XX 년의 이야기였다면. 포탈 2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100년 이후라고 유저들은 추측하고 있으며, 포탈2의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룬 전자책 Portal 2 - The Final Hours에서는 1편과 시간대를 분리하기위해 최소 5만년 정도의 지난 미래라고 가정한뒤에 작업했다고 설명하고있다(...) 의례적인 호출[편집 | 원본 편집]포탈 2는 첼이 파티 에스코트 봇에게 끌려와 냉동수면 상태로 50일이 지난 후 시작된다. 애퍼처 사이언스의 관리규정에 따라 정기적으로 필수적인 신체운동을 하는데 여기서 조작법을 배울 수 있다. 조작법을 다 익힌 뒤에는 다시 침대에서 자게 된다. 이후 침대에서 자고 일어나니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 있었고 [10][11]문 밖에서 휘틀리의 목소리가 들리며 느닷없이 긴급 탈출을 하게 된다. 이때, 휘틀리가 제어실로 들어가 첼의 방을 통째로 옮긴다.(!!) 본인이 하는 말에 따르면 휘틀리는 휴식 센터의 피실험자들을 관리하는 코어이며 다른 피실험자들은 모두 죽은듯하다. 이후 도킹 스테이션에 진입하기 위해 "도킹 스테이션 500m 아래" 라고 되어있는 지점에
콜드 부트[편집 | 원본 편집]이후 소각실로 실험을 하다보면 휘틀리가 잠깐 잠깐 얼굴을 내밀때가 있는데. 어느 한 실험실에서는 글라도스가 도약 장치의 설정을 조작하던 도중 새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잠깐 나온다(...) 귀환 & 깜짝 선물[편집 | 원본 편집]챕터를 시작하면 하드브릿지 라는 일종의 다리 같은 요소가 나오는데. 이 실험실에서 휘틀리가 새 알을 잘못 건드려 문을 고장낸다(...) 점점 첼이 실험실을 깨면서 시설의 가동이 완벽하게 되어가고, 글라도스는 첼에게 깜짝 선물이 있다면서 궁금하게 만들다가 고작 폭죽 하나 터트린다. 깜짝 선물이 다 끝나갈때 쯤 되면 휘틀리가 나오더니 곧 다시 만날거라고 하고, 글라도스도 몇개의 실험실만 더 하면 제대로 된 깜짝 파티가 있을거라고 하는데. 어떤 실험실에서 퍼즐을 풀던 도중 불이 나가고... 탈출[편집 | 원본 편집]그뒤, 휘틀리가 탈출을 위해 첼을 찾아오게 된다. 결국 둘은 탈출하게 되며[13] (다만 가끔 터렛이 튀어나오기도 하니까 조심하는게 좋다) 탈출한 휘틀리와 첼은 연구소의 터렛 생산 시스템과 신경독 제작 시설을 파괴하고 글라도스의 방으로 향한다.[14] 딱 봐도 함정처럼 생긴 방에 들어가서 글라도스의 방으로 들어가고, 글라도스는 터렛을 세팅하지만. 미리 터렛 공장을 망가진 것으로 대체 시켜서 터렛은 사실상 무력화 되었고, 포탈 1 때도 사용하려 했던 신경독은 생산기를 파괴시켜 신경독 대신 휘틀리가 굴러 떨어진다(...) 그러던 도중 관리자가 대체 코어(휘틀리)를 감지하고, 글라도스의 모듈과 휘틀리를 바꿔끼워 휘틀리가 에퍼쳐 사이언스를 장악하게 된다. 그렇게 휘틀리가 시설을 장악하고, 첼은 이제 탈출할 수 있겠구나 싶던 순간. 추락[편집 | 원본 편집]엘레베이터는 결국 4~5km를 추락하여 1960년대의 애퍼쳐 사이언스 건물이 있는 곳까지 추락한다. 글라도스는 새에게 잡혀가 새에게 쪼이게 되고, 첼은 건물 잔해를 넘어서 1960년대의 에퍼쳐 사이언스 건물이 있는 곳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에퍼쳐 사이언스 건물에서 케이브 존슨의 녹화된 음성을 들으며 젤 테스트 시설이 있는 곳에 가게 되며, 거기서 새로운 반발 젤, 스피드 젤이라는 새로운 실험 요소와 함께 다시 현 시설로 돌아가기 위해 실험을 치룬다. 재회[편집 | 원본 편집]실험을 통과하면서 위로 올라가던 도중 글라도스를 만나게 되고, 결국 감자 상태의 글라도스를 포탈건에 끼운다. 다시 실험실에 들어가니 글라도스는 케이브 존슨의 녹화된 질문에 무의식적으로 "맞습니다, 사장님..."이라 답하는 등 그를 무의식적으로 아는 듯한 행동을 보인다. 실험실을 통과하면서 케이브 존슨의 목소리가 점점 쇠약해 지는데, 달에서 변환 젤을 만들기 위해 월석을 사들이면서 월석 중독에 걸렸다고 한다. 글라도스와 함께 마지막 실험실인 변환 젤 실험을 마치면서 케이브 존슨이 삶에 대해 욕을 하면서 날리는 대사를 듣고[16] 글라도스는 빨리 저 위의 시설로 돌아가 그 멍청이에게 한방 날려주자라고 한다. 또한 여기 부분을 지나다 보면 케이브 존슨이 자신의 비서 "캐롤린"의 기억을 로봇의 기기에 넣는다고 하고,[17] 이제 다시 위로 올라가려고 하면 글라도스가 "안녕히 계십시오. 사장님" 이라고 한다. 실험을 모두 끝마치고 다시 현재의 시설로 돌아가면서, 구 시설의 젤을 현 시설로 끌어올릴수 있도록 파이프를 연결해두고, 첼과 글라도스는 다시 현 시설로 돌아오게 된다. 욕구[편집 | 원본 편집]본격적으로 돌아오자 마자 휘틀리가 실험을 진행하고 있었고, 첼은 어쩔수 없이 다시 실험을 하게 된다.[18] 이때 휘틀리가 만든 "프랑켄터릿"을 볼수 있다.[19]이후 휘틀리가 만든 "아주 쉬운" 실험을 하다 보면 "이동 퍼널"이 있는 실험실로 오게 되는데. 글라도스가 말하길 "이 실험실은 내가 만든거잖아!" 라고. (...) 어쨌든 실험을 깨다보면 글라도스가 "미안하지만 나는 퍼즐에 대한 답을 알려줄수 없어." 라고 하는데. 이 실험실에서 휘틀리가 너무 지루하자 답을 알려주려던 순간 휘틀리의 본체에서 전기 스파크가 일어난다. 실험이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해서 이런 장치를 해둔것 같다. 이후 실험을 진행하다보면 여기 저기에서 폭발음이 들리며, 심지어 엘레베이터 옆의 패널에는 "블루스크린"이 뜬다. 이때 관리자가 나와서 문제점을 말해주는데 "핵폭발"이 감지되고 있다고(...) 휘틀리는 아무것도 모른채로 그냥 알람을 끄고, 다시 실험을 진행한다. 그가 당신을...[편집 | 원본 편집]죽이는 순간[20] 실험을 하다보면 곧 깜짝 선물이 있을거라면서 어두운 방에서 실험을 하는데... 큐브를 잡기위해 점프대에 오르는 순간 휘틀리 싱글 엔딩[편집 | 원본 편집]첼이 다시 깨어난후. 글라도스는 첼과 자신의 관계. 그리고 옛 캐롤린 이였던것에 대해 말하고, 자신의 캐롤린 이였을때의 기억을 지워버린다. 그후 글라도스는 첼을 작은 이벤트와 함께 지상으로 떠나 보내고... 한편 우주에서 휘틀리는 스페이스 코어와 함께 코옵 캠페인[편집 | 원본 편집]설정상 코옵 캠페인은 글라도스가 첼을 떠나보낸지 얼마 안 되는 시점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곳곳에서 첼에 관한 말이 많이 나온다. 내용 누설 끝 이 부분 아래에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더 이상 없으니, 아래 내용을 편히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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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편집 | 원본 편집]
DLC[편집 | 원본 편집]
커뮤니티 실험실[편집 | 원본 편집]
포탈 2에 추가된 무료 DLC로서, 포탈 특유의 실험실을 직접 만들고 게시할 수 있다. 현재로선 총 32개의 추가가능한 아이템들이 존재한다.
일부 맵들은 해머 에디터로 맵을 마개조하여 창작마당에 배포하는 경우도 있다(!).
코옵[편집 | 원본 편집]
창작마당[편집 | 원본 편집]
기타[편집 | 원본 편집]
이식[편집 | 원본 편집]
플레이스테이선 3와 엑스박스 360은 PC와 거의 동시에 출시되었기때문에 이식작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플레이스테이션 3의경우 스팀과 연동을통해 세이브연동, PC와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했었으나 현재는 종료되었다. 2021년 말, 플레이스테이션 3용 포탈 2에 개발용 테스트맵이 더미데이터로 남아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플레이 영상
Portal: Companion Collection[편집 | 원본 편집]
- Portal: Companion Collection 문서 참조.
관련 문서[편집 | 원본 편집]
각주
- ↑ 스팀에 등록된 장르
- ↑ 게임에서 나오긴 나온다. 다만 고장나 있다.
- ↑ 고 에너지 펠릿 대신 레이저로 교체되었다. 레이저도 펠릿처럼 데미지를 입긴 하니 주의.
그래도 한방에 안죽는 것 보단 낫다. - ↑ 다만 콜드 부트 챕터 같은 경우 아직 실험실 정리가 덜 끝난 상태라서 매우 지저분하다. 깜짝 선물 챕터쯤 오면 매우 깔끔해진다.
- ↑ 당연한 말이지만 사야된다.
- ↑ 팀 포트리스 2로 따지자면 "도발" 같은 것. 카메라 앞에서 제스처를 취하면 글라도스가 한심하다는 말투로 말한다.
그래, 너 잘보여.다행히도 제스처는 게임을 하다보면 무조건 언락되는 게 있고, 기본으로 언락되는 제스처도 꽤 재미있는 편. - ↑ 엔딩이 수정되엇다. 지상의 바닥에서 누워있다가 끝났었지만, 지금은 파티 에스코트 로봇이 에스코트 자세로 오인(...)해서 동면실로 끌려가게 된다.
- ↑ 아무래도 게임에서 감자도스가 나오기 때문인듯(...)
- ↑ 골든 조이스틱 어워즈는 10월에 진행되기 때문에 2011년 최다 GOTY를 받은 스카이림과의 경쟁을 피할 수 있었다. 스카이림의 발매일은 11월이며 당연히 2012년 궁극의 게임상을 수상.
- ↑ 예비전원이 나가 휴식센터가 작동하지 않은 것.
- ↑ 정확한 시간은 알 수 없고 999...99...라고만 나올 뿐 단위가 나오지 않는데. 잘 들어보면 휘틀리가 방에 들어올때까지 9가 계속 들린다.
비둘기?그 방의 식물은 죽어 있고 침대가 첼이 누워 있던 모습 그대로 자국이 나 있다. 또한 방의 그림을 자세히 보면 뭔가 좀 다르다. - ↑ GLaDOS가 제작되고 애퍼처 사이언스를 장악 후 첼이 포탈 1에서 그녀를 붕괴시키는 그림이다. 이 그림들은 더그 랫맨이 그린 것으로 보인다.
- ↑ 이때 글라도스가 매우 간단한 실험실을 만들어 방에 ♡ 모양을 그려주고 버튼도 눌러서 열어준다. 물론 들어가면 신경독에 의해 끔살.
- ↑ 이때, 감자 관련해서 만든 전지가 있는데. 그중 아주 커다란 감자가 있는 곳을 잘 보면 By Chell 이라고 쓰여있다.
- ↑ 에퍼쳐 사이언스에 있는 모든 AI는 1.1V 미만의 극적인 상황에서도 작동할 수 있다고 한다(...)
- ↑ 여기서 유명한 대사중 하나가 나온다. "내가 기술자들을 불러 가연성 레몬으로 네 놈 집을 불태워 줄테니까!!"
- ↑ 즉. 글라도스는 캐롤린의 기억이 들어있다는 것이다.
- ↑ 이때, 글라도스가 구 시설에서 발견한 역설 포스터를 보고 휘틀리에게 써먹으면 분명히 놈은 파괴될거라 예상하고 역설을 시전 했지만. 휘틀리가 너무 멍청해서 그게 역설인지. 맞는 말인지 조차도 신경 안쓰고 멀쩡히 있다.
바보도 역설은 안걸리나보다이때 글라도스는 자기가 말한 역설을 가지고 자기가 "생각하지 말자.... 생각하지 말자.." 이러고 있다(...)역관광 - ↑ 큐브와 터렛을 결합해 둔것으로(...) 터렛이 앞의 두개의 발로 움직인다. 이때 플레이어가 큐브를 들면 터렛이 다리를 안으로 넣는다.
- ↑ 스포 방지용으로 해당 챕터까지 오지 않으면 "그가 당신을 ..." 으로 표시되고 챕터에 도달하면 "그가 당신을 죽이는 순간"으로 표시된다. 출시초기에는 "죽임을 당하는 단계"로 번역되어 줄임말이 "죽임을 당하는 ..."이 되었기때문에 스포방지가 의미없어져버렸었다.
대신 다음챕터명이랑 연결되면서 "죽임을 당하는 ... 제작진"이 되어버렸다 - ↑ 글라도스가 말한 정보에 따르면 "아틀라스"와 "피 보디" 인것같다. 실제로 욕구 챕터의 실험실중 협동 로봇이 잠깐 등장하는 맵이 있다.
- ↑ 포탈을 쏠 수 없는 재질로 방을 만들었고, 폭탄을 이용해서 첼을 공격하고, 휘틀리 자신에게 폭탄을 막는 방폭 방패를 준비해 두었다.
- ↑ 여담이지만 포탈 1 과는 보스를 깨는 방식이 반대다.
본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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