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기 마코토 苗木 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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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 정보 | |
| 출생 |
2월 5일 (17세) |
| 성별 | 남성 |
| 직업 | 학생 |
| 신체 | 160cm, 52kg, 75cm(가슴둘레) |
| 소속 | 키보가미네 학원 |
| 작품 정보 | |
| 작품 | 단간론파 희망의 학원과 절망의 고교생 |
| 성우 | 오가타 메구미 |
파일:나에기마코토 초기디자인.png
초기 캐릭터 디자인
성격[원본 편집]
남들보다 조금 더 긍정적인 성격이라고 직접 인정한다. 그뿐아니라 배려심이 많고 아량이 넓어 다른 사람들을 쉽게 이해를 하기 때문에, 자신이 나쁜 취급을 받아도 무조건 남들을 욕하기보단 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한다.
작중 행적[원본 편집]
주로 아이들의 증언에서 나오는 사건의 실마리를 풀거나 학급 재판을 해결해나간다. 학급 재판에서 범인이 밝혀져도 적극적으로 범인을 비난하거나하지 않고, 모든 잘못은 흑막이라고 말한다.
- 첫번째 사건
- 자신의 기숙사 방에서 살해당한 마이조노 사야카를 살해한 흑(黑)으로 의심받지만 키리기리 쿄코의 증언으로 혐의를 벗고 마이조노가 남긴 다잉메세지를 풀어 흑이 쿠와타 레온임을 알아챈다. 학급 재판이 끝나고 마이조노와 쿠와타의 죽음을 뛰어넘어 탈출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짊어지고 탈출하겠다고 결심한다.
- 두번째 사건
- 세번째 사건
- 알리바이가 없던 키리기리 쿄코나 하가쿠레 야스히로의 범행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논파하고 키리기리의 도움을 얻어 살해당한 야마다 히후미가 흑(黑)의 공범이었음을 알게 된다. 미궁에 빠져있던 학급 재판중 사건때 세레스티아 루덴베르크가 이시마루 키요타카의 시체를 보지도 못 하고 연쇄 살인이 일어났다는 증언을 한 걸 눈치채 세레스가 이번 사건의 흑임을 알아챈다.
- 네번째 사건
- 키리기리의 도움으로 오오가미 사쿠라의 죽음이 살인이 아닌 자살임을 알아챈다.
- 다섯번째 사건
- 유일하게 알리바이가 없던 자신과 키리기리가 용의선상에 오른다. 키리기리의 증언에서 모순이 있음을 눈치채지만 논파하지 않고 모노쿠마에게 따지자 모노쿠마 서둘러 학급 재판의 종료를 알려 자신이 흑으로 지명된다. 오답이지만 모노쿠마는 정답이라고 하며 나에기의 처형을 진행한다. 하지만 도중에 얼터 에고의 도움으로 살아 남아 쓰레기장로 떨어진다. 후에 키리기리의 도움을 받아 쓰레기장에서 탈출한다.
- 최후의 학급재판
- 흑막의 정체가 에노시마 쥰코인 것과 학원의 모든 수수께끼, 그리고 흑막이 자신들의 기억을 조작했다는 사실을 풀어내는데 성공하나 에노시마가 최후의 투표때 자기를 만장일치로 찍으면 졸업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바깥 세상의 모습을 보여주며, 나에기를 희생하면 모두들 학원에서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보장해주겠다고 유혹한다. 절망에 전염된 친구들을 나에기는 자신의 희망으로 전염시킨다. 에노시마에게 투표를 하고 모두들 졸업에 성공해 바깥 세상으로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