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디난드 마르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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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디난드 에마누엘 에드랄린 마르코스(Ferdinand Emmanuel Edralin Marcos)는 필리핀정치인이다. 그는 필리핀 제4공화국의 대통령, 필리핀 제3대 총리, 필리핀 상원의회 제11대 의장, 필리핀 국방장관을 지냈다.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마르코스의 대통령 재임기간 시절 필리핀의 민주주의대한민국 제3공화국, 베트남 공화국, 타이 왕국과 더불어 최악의 수준으로 도달했다. 전임 대통령들이 겨우겨우 일궈놓고 유지하던 아시아 최상위권의 경제는 아시아 최악의 수준으로 퇴행하여 오늘날까지 그 영향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필리핀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평가받는다.

독재 및 폭정[편집 | 원본 편집]

이 작자는 필리핀의 민주주의와 자유를 탄압한것도 모자라, 당시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 2번째로 잘 나갔던 필리핀의 경제를 급속도로 후퇴시켰으며, 부인과 함께 사리사욕만 가득 채웠다. 독재는 했지만 경제는 잘 살리고, 검소했던 박정희와는 많이 비교되는 부분.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