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스톤 페텔/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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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시리즈의 핵심악역 팩스톤 페텔의 행적을 정리한 하위문서.

모노리스 타임라인 (본편)[편집 | 원본 편집]

과거사 (아마캠 필드 가이드)[편집 | 원본 편집]

아마캠 필드 가이드에 페텔의 과거 행적이 수록되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페텔은 6세 때부터 초능력 테스트를 받았는데 등급은 알마보다 낮았으나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성공체로 주목을 받게 되었는데 이때 첫 번째 시제품은 실패작 판정을 받았다. 14세가 되었을 때는 프로젝트 퍼시어스의 공정에 들어가 각종 군사 훈련을 받았고 22세 때 최초로 만들어진 복제병사와 링크에 성공. 이렇게 하나하나 연결되는데 성공해 24세가 되던 해에는 복제병사 부대를 제어하는데 성공하며 최초의 초능력자 지휘관이 되었다고 언급되어있다.[1]

F.E.A.R.[편집 | 원본 편집]

"네가 처음으로 기억하고 있는 게 뭐지?
(What's the first thing you remember?)
— 회상씬, 포인트맨 앞에서

인터벌 1 초반부 포인트맨은 오번 거리의 폐건물에서 페텔의 흔적을 찾다가 숨은 페텔에게 직격을 맞고 기절한다. 포인트맨이 기절에서 잠시 회복하자 페텔은 그에게 "그의 이름은 찰스 해버거야, 이건 그의 기억일까? 아니면 그녀의 기억일까? 상관없지. 그는 죽어도 쌌어. 아니 그들은 죽어도 싸지.'" 라는 의문스러운 말을 남기고는 사라진다. 이후 페텔은 가끔씩 포인트맨 앞에 나타나 알 수 없는 말을 하고 사라지는 일이 비일비재한다.

페텔은 아마캠 소속 경비원을 시작으로 연구원인 찰스 해버거를 살해한 뒤 식인했고 오번 거리의 어느 폐공장에서는 빌 무디를 죽지 않을 정도로 고문하고는 버려두었다. 포인트맨은 죽어가는 빌 무디에게서 들어온 바 페텔은 알마라는 한 여성을 찾기 위해서 관련인들을 찾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찰스 해버거와 빌 무디는 공통적으로 프로젝트 오리진이라는 아마캠에서 진행된 한 계획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있었고 계획의 전 총 책임자는 할란 웨이드라는 노령의 과학자라는 것이 밝혀졌다. 최종적으로 페텔은 알마의 위치를 알기 위해서 할란 웨이드를 찾고 있었으며 할란과 가까운 존재, 즉, 그의 딸인 앨리스 웨이드를 찾고 있었다.

후반부에 밝혀지는 페텔의 정체는 프로젝트 오리진을 통해 만들어진 초능력자 지휘관으로, 두 번째로 만들어진 시제품이었다. 프로젝트 오리진은 "알마"라는 한 강력한 텔레파시를 가진 여성 초능력자의 DNA를 이용해 선천적으로 강한 초능력자를 만드는 프로젝트였다. 즉, 페텔이 찾고 있던 알마는 본인에게 있어 어머니가 되는 셈이며 라우디 베터스는 페텔과 알마의 관계를 알아낸 뒤 "페텔은 집에 가고 있는거야." 라고 비유를 했다. 또한 페텔은 10세 때 모종의 사고를 일으켜서 7명의 사람들을 죽인 적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었다.

이후 페텔은 오번거리의 폐허에서 앨리스를 납치하고는 사라지며 더불어 알마가 갇혀 있는 금고의 위치를 알아낸뒤 할란 웨이드를 추적하는데 성공한다. 포인트맨은 금고의 전력장치를 기동한 뒤 중심부로 가는데, 그곳에서 페텔은 앨리스 웨이드를 뜯어먹고 있었고 그의 곁에서는 붉은 옷을 입은 소녀가 "죽여, 전부 죽여." 라고 명령을 내리고 있었다.

이윽고 페텔은 포인트맨에게 진실을 이야기해주는데 자신과 포인트맨은 그녀, 즉 알마에게서 태어난 형제인 존재이며 그녀는 포인트맨의 마음을 전혀 보지 못하며 예전부터 항상 악몽에 빠져있었다고 말한 뒤 마지막에 자신은 반드시 알마를 풀어줄꺼라고 말한다. 그뒤 페텔은 포인트맨에게 총을 맞고는 사망하며 그가 조종하던 복제병사들은 다 움직이지 않게 되었다. 일반적인 FPS 게임의 최종 보스전하고는 다르지만 페텔은 오리지널 피어의 실질적인 최종 보스 포지션에 가깝다.


'페텔의 정체와 숨겨진 진상'
웬만한 피어 시리즈 문서에도 다 언급되어있고 다 밝혀져가지고 스포일러라 하긴 뭣한 내용이지만 붉은 옷을 입은 소녀는 알마 본인으로 자신의 육체를 찾을 겸 오리진 관련인들을 살해하기 위해서 페텔에게 다시 연락한 것이었다. 즉, 페텔이 10세 때 일으킨 사고는 알마가 페텔과 접촉했었기 때문에 일어난 것으로 알마 자신이 모든 사건의 장본인이었던 셈. 요약하면 페텔은 포인트맨에게는 한 살 터울의 동생이자 할란 웨이드의 두 번째 손자가 되는 인물이다. 그리고 그는 할란을 죽이려고 쫓은 게 아니라 그의 진정한 목적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ATC 경비병들과 F.E.A.R. 팀이 할란을 잡는 것을 막기 위해 잠시동안 보호했던 것이었다.

F.E.A.R. 2: Project Origin[편집 | 원본 편집]

포인트맨과 할란과 마찬가지로 본인은 본편에서는 오리진 관련 문서로만 언급된다. 이미 전작에서 죽었기 때문에 등장할 수 없는 것도 있지만 내용은 알마와 동조 사건 이후 페텔은 그때 기억은 없으며 더 이상 악몽을 꾸지 않는다는 내용밖에 없다. 페텔은 14세 때부터 페르세우스 공장에 가서 복제병사들을 통솔하는 훈련을 본격적으로 받고 있었었다.

무엇보다 알마가 포인트맨만 아닌 페텔에게도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언급이 나왔는데 테리 핼포트가 생전에 남긴 음성 기록문에서는 "알마는 두 번째 시제품을 낳았을 때도 전력으로 깨어났어. 그녀는 자신의 아이들을 빼앗기는 걸 원치 않았고 결국 그 일로 흉폭해졌지." 라는 내용이 나온다. 아마캠 필드 가이드에서는 혼수상태로 만드는데 성공하고 무리없이 가져갔다고 나왔지만 아마캠 필드 가이드는 게임 내 설정과 충돌이 꽤 있다보니 감안하는 것이 좋다.

피어 2 웨이드 초등학교에서 볼 수 있는 한 그림.

대신 이스터 에그식으로 웨이드 초등학교의 알마와 그녀의 가족들을 묘사한 그림에서 등장하는데 저기서 총을 맞은 남자가 페텔이다. 당연히 총을 쏘는 검은 남자는 포인트맨.

F.E.A.R. 3[편집 | 원본 편집]

"어머니는 출산이 임박했어. 형은 다시 죽이고 있지. 내가 원하는 건.. 우리가 함께 가는거야.
(Mother's expecting again. Brother is killing again. All I want for us is to be... together.)
— F.E.A.R. 3 실사 트레일러, 독백

F.E.A.R. 3》에서는 알마처럼 유령(언데드) 상태가 되었는데 아마캠에게 역류된 포인트맨을 구해준다. 본인의 말에 따르면 혈육인 포인트맨과 정신적으로 연결되었기 때문에 죽었는데도 불구하고 유령 상태로 나타난게 아닐까하고 언급한다. 《F.E.A.R. 3》 예약한정판에 수록된 단편 만화에선 이미 유령으로 부활해서 포인트맨을 거하게 괴롭히기도 했었다.

이후 권진선을 구출하러 가려는 포인트맨과 동맹관계를 맺게 되었는데, 포인트맨은 일절 말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의 심리 묘사나 스토리 세부 설명은 페텔이 다해주고 있으며 《F.E.A.R. 3》 트레일러에서도 페텔이 다 설명하고 있었다. 3편에서는 영어로는 그대로지만 공식 한국어 번역판에서는 비공식 한국어화 패치들과 다르게 번역이 되었는데 포인트맨을 '형(Brother)'이라 하고 있고 알마는 '그녀(She)'가 아닌 '어머니(Mother)' 라고 말하고 있다.

초중반부에서 페텔이 하는 일은 앞서 말했듯이 포인트맨을 쫓으면서 설명해주는 역할인데, 알마의 출산을 막으라는 권진선에 대해 안 그래도 성가셔했는데 큰 적대감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권진선이 납치되자 무능하고 쓸모없는 여자라며 귀찮다고 비난하기도 한다. 그러나 마이클 베켓을 찾아내서 심문을 유도, 그의 안에 들어가 기억을 읽은 뒤 알마가 낳을려는 아이의 생물학적 친부가 베켓이라는 걸 알아내고는 그를 터뜨려 살해한다. 이후 형제는 본인들이 어릴 적에 지냈던 시설로 가 자신들의 악몽인 할란 웨이드의 환영과 싸워 이긴 뒤 알마를 찾는데 성공한다. 발견된 알마는 산고만이 아니라 배 또한 기괴하게 부풀어져서 고통스러워하고 있었는데 페텔은 갑자기 포인트맨에게 어머니를 먹고 같이 강한 힘을 얻자고 권한다.

하지만 포인트맨은 아무 말 없이 알마의 배에다가 총을 겨누고 페텔은 여전히 권진선의 말만 듣고 혈족은 생각도 안 하냐고 소리치더니 포인트맨을 공격한다. 이후 엔딩은 무슨 캐릭터를 선택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코옵 모드를 할 시에는 점수가 더 높은 캐릭터로 결정된다)

포인트맨 엔딩에서는 과거 그랬던 것처럼 또 머리에 총을 맞고는 패배하며 같이 신이 될 수 있었다며 아쉬워하고는 포인트맨을 노려보며 사라진다. 크레딧이 지나가자 마지막에 형제가 같이 지냈던 영상과 1차 동기화 사건 때의 영상이 나오면서 페텔은 "어머니의 분노... 고통... 상실감... 그게 마치 나의 일인 것처럼 생생히 느껴져! 그 자식이 우리를 어머니와 떼어놨어! 가족을 완전히 부숴놨다고! 그는 죽어야 해... 그놈들은 다 죽어야 해! 그러니 난 계속할 거야... 형은 어쩔 거지?" 라는 나레이션을 남긴다.

폭력적 내용 주의 이 부분 아래에는 부적절한 내용(폭력성)을 포함하고 있어, 열람에 주의 및 보호자의 지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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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텔 본인 엔딩에서는 포인트맨의 육체를 강탈하는데 성공한 뒤 알마의 출산을 돕는데, 포인트맨 엔딩과 다르게 페텔은 매우 거칠게 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중간에 알마가 고통에 비명을 지르기도 했다. 그는 막내동생을 들고 그들이 형을 키운 것처럼 자신의 명령을 듣도록 잘 길러주겠다고 말하더니 겁먹은 알마를 번갈아보며 어머니의 강력한 힘이 필요하다고 말하고는 습격, 친모를 뜯어먹는 패륜을 저지른다.

비벤디 타임라인 (비정식)[편집 | 원본 편집]

비정식(No-canon)

  • 이 타이틀과 해당 세계관은 본 제작사에서 스토리 및 설정상 공식적으로 부정했습니다. 본편 시리즈의 스토리와 연관이 없습니다.

F.E.A.R. Extraction Point[편집 | 원본 편집]

익스트랙션 포인트에서는 타임게이트 스튜디오가 복제병사 모델링을 고치기 힘들어한다는 어이없는 이유로 뜬금없이 부활해서 포인트맨과 싸우게 된다. 자신을 죽인 포인트맨에게 원한을 가지고 있으며 본인은 호러 연출에 주로 등장한다. 그래서 이벤트씬에서는 권진선에게 접근해 그녀에게 스펜서 잰카우스키의 망령과 대면하게끔 만들기도 했다. 복제병사들을 조종한다는 것만 빼면 알마처럼 딱히 해를 입히는 것도 없고 비중도 크지 않다. 마지막 인터벌에서 아레나 식 보스전을 다 깨고 엔딩 직전에 "그들은 자신들의 죄악을 묻으려 했지만 자신들의 파멸의 씨앗을 심고 말았어. 하지만 그녀는 잊혀지지 않을꺼야. 우리가 계속 기억을 하게 만들어야해. 그 놈들은 죽을꺼야. 모두 다." 라며 아마캠에 대한 증오를 보인다. 이후 에필로그에는 본편에서 언급한 독백을 말하며 끝을 낸다.

F.E.A.R. Perseus Mandate[편집 | 원본 편집]

페르세우스 맨데이트에서는 익스트랙션 포인트에서 부활해서 그런지 후반부에 다시 나타난다. 페멘의 주 스토리는 나이트 크로울러가 페텔과 알마의 DNA를 회수하기 위해 페르세우스 공정 시설로 갔고 2nd 피어 팀은 이것을 막기 위해 공정으로 간다는 스토리로 페텔과 알마는 DNA건을 제외하면 호러 연출 전용, 복제병사 등장 전용으로 비중은 크지 않다.

페텔이 페맨에서 하는 일은 서전트의 앞에 가끔씩 나타나면서 자신의 이야기는 물론이고 알마의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전부다. 더 나아가 알마와 자신이 모자관계라는 말까지 해주며 자신을 알마로부터 숨기려고 한 아마캠을 어리석다고 비꼬기도 하는데, 마지막으로 서전트에게 "너는 내 형에 대해서 아나? 그를 기억나게 하는군. 뭐 난 그 인간을 좋아하지 않지만(Did tell you about my brother? You remind me of him. I didn't like him either)."이라며 살짝 관심을 보이기도 하지만 복제병사들을 조종해 쌍으로 나이트 크로울러와 서전트를 공격했다. 등장은 이걸로 끝. 엔딩 크레디트 이후 그의 DNA는 상원의원의 손에 넘어갔다.

모노리스 타임라인 (비정식?)[편집 | 원본 편집]

F.E.A.R. 2: Reborn[편집 | 원본 편집]

설정변경

  • 이 타이틀은 정식 후속작이 나오면서 해당 타이틀에 나온 설정들이 변경 및 부정되었습니다. 따라서 혼동에 주의 바랍니다.


"난 드디어 부활했다.
— 회상씬, 폭스트롯 813의 몸을 빌려 부활한 뒤

형과 다르게 피어 2 DLC인 "부활(Reborn)"에서는 주역중 하나로 등장해서 유령이 되었는데 복제병사 중 하나인 폭스트롯 813에게 텔레파시로 연락을 해서 자신이 있는 오번 거리로 부른 뒤 그의 육체를 통해서 부활에 성공한다. 덤으로 알마와 대립 플래그를 세웠다.

하지만 《F.E.A.R. 2: Reborn》은 《F.E.A.R. 3》에서 없는 이야기가 되었다는 것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