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처리트

Zi Panzer Lied 전차의 노래

기갑가, 즉 판처리트독일의 대표적인 기갑군가이며 군가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곡 중 하나다. 원곡은 독일 노래인 루이스카의 노래, 18세기 곡이니 민요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이 노래의 개사는 쿠르드 빌레 독일 육군 중위가, 편곡은 아돌프 호프만이 맡았다. 2차대전 당시 경쾌한 맬로디와 멋있는 가사 덕분에 애창되었고 심지어 연합군 측에서도 부르기도 했으며 전후에도 큰 사랑을 받아 우리나라의 충성전투가를 비롯, 많은 나라에서 번안 및 2차 개사를 통해 자국 군가로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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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악보가 있으니 편곡하거나 개사해서 자신만의 군가를 만들어 보자!

가사[편집 | 원본 편집]

(1절)
폭풍우 쳐도 눈이 내려도 태양이 우리를 보고 웃음지어도                                Ob's sturmt
불타듯 뜨거운 한낮에서도 얼음장 같은 차가운 밤중에도
우리들 얼굴이 먼지투성이지만 언제나 행복하다네 그래 
언제나 행복하다네
우리들의 전차는 폭풍 속에서 전진하리라
(2절)
천둥같은 같은 소리를 내는 엔진으로 번개처럼 빠르게
전차의 보호 속에 적들을 향하여
전우들을 앞질러 적진속에 우리 홀로 남아도 그래 홀로 
남게 되어도
우리들은 망설임 없이 적진 깊숙히 돌진하리라.
(3절)
적군들이 우리 앞에 나타나면 
전속력으로 적을 향해 돌진하리다.
우리들 목숨이 무엇이 중요한가? 우리 나라의 육군에게는 
그래 우리 육군에게는?
오직 독일을 위해 죽는 것이 가장 큰 영예이니라
(4절)
장애물과 지뢰가 우리 앞을 가로막는다면
우리는 그를 비웃으며 그곳으로 가지 않는다.
그리고 대전차포가 모래 속에서 우릴 위협한다면
그래 위협한다면
우리는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찾아 떠난다.
(5절)
그리고 훗날 우리의 운이 다하여서
우리가 고향 땅을 밟지 못하게 된다면
죽음의 탄환이 우리를 명중시키는 날이 온다면, 그래 온다면
우리들의 전차는 강철의 관이 되리라.

들어보기[편집 | 원본 편집]

5절까지 완창하는 흔치 않은 버전이다. 또한 영상 화질이 드럽게 나쁜게 많은 이유가 저게 다 제 2차 세계대전 서부전선과 동부전선에서 찍힌 기록영화들이기 때문이다. 잘 보면 6호전차도 나오고 5호 전차도 나오는 등 전차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다만 마지막 장면은 사람에 따라 충격받을수 있으니 주의, 전쟁은 잔인한 것임을 명심하자.


아래 영상은 영화 <벌지 대전투>의 한 장면으로 이 영화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힌다. 이 영화로 인해 판처리트가 일반인들에게도 유명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 영상에선 1절만 계속 부른다.

이 밖의 영상

피아노 버전

제2차 세계대전[편집 | 원본 편집]

전후[편집 | 원본 편집]

독일[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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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방군과 단절을 선언한 독일 연방군에서도 나치 찬양과 파시즘적 내용이 없는 순수 군가로 판단해 사용하고 있으며 여전히 독일의 대표 기갑가로서 애창되고 있다. 유튜브 등지를 찾아보면 독일 군악대가 연주한 영상들도 꽤 나오는 편이다. 다만 최근에는 독일 제3제국과 관련된 사항이 있어 자제하는 모양이다. 노래 자체는 흠 잡을데 없는 명곡이지만 이게 악명높은 나치 친위대 놈들의 군가 자료집에서 나오는 바람에 사용 빈도 수가 줄었다. 다행히 서쪽 숲의 노래처럼 퇴출되진 않았지만.[1]

프랑스[편집 | 원본 편집]

충성전투가[편집 | 원본 편집]

대한민국의 군가로 우리나라의 기갑가다. 판처리트를 개사해서 만들어진 곡으로 1절은 원곡 번역에 가깝고 2절부터 개사된 내용이다. 원곡이 좋다 보니 기갑병과에 복무하였던 이들 중 많은 사람들 중 인기가 좋지만 요즘은 불려지는 횟수가 적은 모양이다. 또한 전쟁소설 등에서 국군 전차가 최후의 순간에 돌격하며 전차병 들이 이를 부르는 비장함에 매혹된 일반인도 있는 듯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4&docId=46585912 [2]

원곡과는 달리 3절[3]로 이루어져 있다.

가사[편집 | 원본 편집]

(1절)
폭풍우 치던지 눈이 내리던지
태양이 우릴 보고 웃음 짓던지
어둔 밤이 닥쳐도 혹한속에 내몸 내어 맏겨도
우리들의 얼굴 먼지 투성이
하지만 우리는 즐거운 기분들
전차에 생명 걸고 적진을 향해 
매서운 바람을 뚫고 맹렬히 돌진해 나가니
우리는 진군하는 기갑 선봉대!
(2절)
내 나라 금수강산 지키는 우리
일기당천 충성투혼 일당 백이다!
조국이 우리에게 무적의 전차를 주었으니
통일의 그날까지 전차와 함께
조국 수호 선봉장 기갑의 용사여
맹렬한 돌진 앞에 적이 있으랴
우리는 천하의 무적의 육군 상무대 기계화학교
조국에 충성하는 남충결사대 
(3절)
압록강 두만강 수심 깊다해도
만주땅 너른 들은 우리 앞마당
험준한 산악 깊은골 비바람 폭풍 휘몰아쳐도
우리들의 전진 누가 막으랴
천하무적 질풍노도의 기세
총탄이 두려우랴 죽음이 두려우랴 
북으로 진군 진군의 선봉장 되어 나아가니
통일위업 이룩하는 북진 결사대

각주

  1. 나치 국가사회주의의 이상을 표현했다는 이유다. 이 노래도 독일 민요가 원곡이고 우리나라도 개사와 편곡 후 겨레여 영원하라 라는 군가로 사용했지만 저 여파로 국군 내에서 퇴출...기왕 이 기회에 황색 마후라도 퇴출시키지
  2. 데프콘 3부 2권을 말하는 것 같다. 미군 에이브럼스 전차에 맞서 최후의 K1A1전차가 돌격하는 장면이다.
  3. 3절 내용은 다물전쟁이 아니라 북진통일을 의미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