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널 스트라이크 Final Strike | |
|---|---|
| 스킬 종별 | 전사 스킬 |
| 스킬 유형 | 액티브 스킬 |
| 주요 효과 | 스킬 발동시 일정 타수 몹을 넘어뜨리지 않는 연속 공격 가능. |
| 랭크 범위 | 랭크 F ~ 랭크 1 |
| 마스터 타이틀 | 파이널 스트라이크 마스터[1] |
| 최고 랭크까지 AP 소모 |
411 |
| 최고 랭크까지 보너스 스탯 |
체력 +44, 의지 +13 |
| 연관 재능 | ■ 근접전투 ■ 프로페서 J ■ 마스터 셰프 |
마비노기 자이언트 종족이 배울 수 있는 기술로, 엘프의 파이널 샷과 인간의 파이널 히트의 대응기이다.
습득[편집 | 원본 편집]
스매시 9랭크 이상일 때, 발레스의 타우네스에게 스킬로 대화하여 습득 퀘스트를 진행한다. 습득 퀘스트를 모두 진행하면, 퀘스트 완료를 하여 습득 할 수 있다.
수련[편집 | 원본 편집]
양손 무기를 이용해 쿨이 돌 때마다 사용해주면 된다. 여타 파이널 기술들과 수련방식이 비슷하다. 단, 한손 무기의 경우 스플래시 범위가 좁아지거나 사라지기 때문에 양손 무기를 추천한다. 또한 발동 시 풀차징 이전까지는 공격속도가 느린 속도로 시작하기 때문에, 반격 당하기 쉬운 곳에서의 사용은 주의해야한다.
사용[편집 | 원본 편집]
인간이 극딜을 꽂을 때 파힛을 사용하듯 자이언트 역시 극딜을 꽂을 때 사용하면 된다. 단, 자이언트의 경우 풀차징 이전까지 공격속도가 느려 어느 정도선에서 맞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인간의 경우 스플래시 범위가 양손검을 착용해도 자이언트처럼 넓지 못하다. 다만, 인간은 그만큼 빠른 공격 속도로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에 비해 자이언트는 양손 도끼던 양손 검이던 넓은 범위 커버가 가능한데다, 인간이 양손 둔기와 도끼를 사용하지 않는 반면에 자이언트는 풀 스윙 때문에라도 어쩌다 맞추게 되므로 사용 무기의 범주가 넓다.
따라서 적들에게 들어오는 피해량이 적은 던전에서는 타운트를 발동하고 파이널 스트라이크를 발동시킴으로서 빠르게 풀차지를 하여 공격속도를 가져가는 방법도 있다. 타운트야 파이널 스트라이크가 꺼지고 나서도 몇십번을 써먹을 수 있을 정도로 쿨타임이 짧으니 문제 될 것도 없다.
파이널 스트라이크 발동 시에는 적에게 자동으로 순간이동 하는 것은 물론, 적을 넘어뜨리지 않는 공격을 가하는 것도 파힛과 동일하다. 단, 경직의 경우 헤비스텐더 몹이나 경직을 빠르게 회복하는 몹의 경우 풀차징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반격을 맞을 수 있다. 심지어는 하도 맞아서 다운 게이지가 넘치고 넘친 몹이 넘어지고 일어서고를 반복하면서 평타를 연타로 치는 경우도 있다.
다운 되어 있는 적의 경우 조건이 성립되면 공격이 불가능하다.[2] 그렇지 않은 적은 누워 있어도 공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