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포트리스 클래식

팀 포트리스 클래식》은 미국밸브 코퍼레이션에서 개발한 슈팅 게임이다.

하프라이프와 같은 게임 엔진인 골드 소스 엔진으로 만들었으며, 팀 포트리스 2의 전작이자, 퀘이크 모드 팀 포트리스의 후속작이다. 밸브가 퀘이크 모드 팀 포트리스 개발진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밸브가 개발진을 스카우트하여 만든 게임이다. 지금의 팀포2와는 조금 다른 점이 있으며, 팀 포트리스 2와는 달리 지금의 9개의 병과 말고도 "민간인"이라는 또 다른 클래스가 있었다.

여담으로 팀 포트리스 클래식을 소스 엔진으로 포팅하는 "팀 포트리스: 쓰로우백"이라는 모드가 존재한다. 현재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