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불교

티베트에서 발전한 불교의 한 분파이다. 환생을 통해 전승된다고 주장하는 달라이 라마를 지도자로 모시며 라마교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승불교상좌부불교는 물론 밀교의 특성까지 가지고 있어서 불교의 수행법와 문화를 가장 잘 보존하고 있다.

상세[편집 | 원본 편집]

달라이 라마[편집 | 원본 편집]

현재 달라이 라마 14세가 활동 중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