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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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서 [편집] [역사] [새로고침]

세로 쓰기를 할 때 사용하는 틀입니다. 이 틀은 div 요소입니다.

  • 입력
    • 문자열: 변수에 문자, 숫자, 단어, 문장 등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 숫자: 변수에 숫자만 입력할 수 있습니다.
  • 조건
    • 필수: 필수로 입력해야 하는 변수입니다.
    • 선택: 경우에 따라 입력하지 않아도 되는 변수입니다.
변수 설명 입력 조건
1 세로 쓰기 할 내용을 입력합니다. 문자열 필수
2, 폰트 폰트를 지정합니다. 폰트 종류 예(serif, sans-serif) 선택
3, 글자크기 글자 크기를 지정합니다. em, px 등 예(1em, 1px) 선택
4, 글자방향 글자방향을 지정합니다. upright, mixed 등의 text-orientation의 css 값 선택
5, 줄간격 줄간격을 지정합니다. 1em 등의 line-height 값 선택
종서 세로쓰기 할 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는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는지 정합니다. rl(우종서; 한문, 한글, 일본어, 중국어), lr(좌종서; 몽골어 만주어) 선택
lang 언어를 설정합니다. 한자 문화권에서 나라 별로 다른 자형을 표기할 수 있습니다. 예 : ko, zh, ja, en, es, zh-tw, zh-hk 선택/필수(다른 언어를 표기할 때)
스타일 기타 css를 지정합니다. css 텍스트 선택

사용 예시[원본 편집]

{{세로쓰기|太阳像一件新瓷器,明晃晃地把老街照得鳞光闪闪。}}
{{세로쓰기|lang=zh-tw|太陽像一件新瓷器,明晃晃地把老街照得鱗光閃閃。}}
{{세로쓰기|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세로쓰기|いろはにほへど、ちりぬるを}}
{{세로쓰기|1950년}}
{{세로쓰기|글자방향 = 세로|1950년}}
{{세로쓰기
|글자방향 = 세로
|Jackdaws love my big sphinx of quartz.}}
{{세로쓰기
|Jackdaws love my big sphinx of quartz.}}
太阳像一件新瓷器,明晃晃地把老街照得鳞光闪闪。
太陽像一件新瓷器,明晃晃地把老街照得鱗光閃閃。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いろはにほへど、ちりぬるを
1950년
1950년
Jackdaws love my big sphinx of quartz.
Jackdaws love my big sp hinx of quartz.

세로쓰기 할 때는 반점, 온점 뒤에 띄어쓰기를 하면 안됩니다.

|글자방향 = mixed(기본)[원본 편집]

반각 띄어쓰기 영문, 숫자가 눕혀집니다. 아문센의 남극 원정

노르웨이에서 1872년에 태어난 로알 아문센은 아버지가 선장이어서 어려서부터 바다에 대하여 흥미가 있었다고 한다。이후 1888년에 노르웨이의 탐험가 프리티오프 난센이 그린란드를 횡단하자 그것에 감명을 받아 본격적으로 탐험가가 되었다고 한다。

이후 1897년에 벨기에에서 남극 탐험을 계획하자 탐험대의 일원으로서 참가했고 얼음 속에 갇혀서 표류하다가 1899년에 다시 노르웨이로 돌아온다。이 탐험은 남극 개척에 많은 나라들이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 탐험 이후로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프랑스 제3공화국、독일 제국、스웨덴도 남극 탐험에 참여하게 된다。

아문센은 1903년에 북극으로 탐험을 떠났는데 그는 서북 항로를 개척하는 성과를 이루어 내고 1906년 다시 돌아왔다。그는 프람호를 넘겨받은 뒤 북극 탐험을 치밀하게 계획하였지만 미국의 로버트 피어리가 먼저 북극점에 도달하자 아문센은 북극 탐험을 포기해야 했다。그렇게 준비했던 북극 탐험을 포기해야 했던 아문센은 매우 분노하였다고 한다。

피어리의 북극 도달 이후 아문센은 남극으로 목표를 변경하게 된다。

또한 이때에는 노르웨이와 개척 경쟁이 있던 영국이나 프랑스、독일 등도 개척에 참여하고 있었기 때문에 노르웨이도 개척에 참여할 수밖에 없었다。

|글자방향 = 세로(upright)[원본 편집]

전각 띄어쓰기, 숫자, 영문이 세로로 나옵니다.

노르웨이에서 1872년에 태어난 로알 아문센은 아버지가 선장이어서 어려서부터 바다에 대하여 흥미가 있었다고 한다。이후 1888년에 노르웨이의 탐험가 프리티오프 난센이 그린란드를 횡단하자 그것에 감명을 받아 본격적으로 탐험가가 되었다고 한다。

이후 1897년에 벨기에에서 남극 탐험을 계획하자 탐험대의 일원으로서 참가했고 얼음 속에 갇혀서 표류하다가 1899년에 다시 노르웨이로 돌아온다。이 탐험은 남극 개척에 많은 나라들이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 탐험 이후로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프랑스 제3공화국、독일 제국、스웨덴도 남극 탐험에 참여하게 된다。

아문센은 1903년에 북극으로 탐험을 떠났는데 그는 서북 항로를 개척하는 성과를 이루어 내고 1906년 다시 돌아왔다。그는 프람호를 넘겨받은 뒤 북극 탐험을 치밀하게 계획하였지만 미국의 로버트 피어리가 먼저 북극점에 도달하자 아문센은 북극 탐험을 포기해야 했다。그렇게 준비했던 북극 탐험을 포기해야 했던 아문센은 매우 분노하였다고 한다。

피어리의 북극 도달 이후 아문센은 남극으로 목표를 변경하게 된다。

또한 이때에는 노르웨이와 개척 경쟁이 있던 영국이나 프랑스、독일 등도 개척에 참여하고 있었기 때문에 노르웨이도 개척에 참여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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