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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7일 (토) 18:30: Chugun (토론 | 기여)님이 독일의 철도에서 "edit" 동작을 수행하여 필터 0이(가) 작동했습니다. 조치: 태그; 필터 설명: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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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는 {{국기나라|독일}}의 철도를 개략적으로 설명한다. 독일의 철도에 할당된 UIC 철도 코드는 80번이다.


== 개황 ==
독일의 철도는 전세계에서 최상위권에 속할 정도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2006년 기준으로, [[독일철도]](DB)를 포함해 독일 내에는 약 1500개의 철도 회사가 존재한다. 가장 큰 회사는 독일철도로, 구 서독의 독일연방철도(Deutsche Bundesbahn; DB)와 구 동독의 독일국영철도(Deutsche Reichsbahn; DR)이 합병해 만들어진 회사이다.
== 노선망 ==
독일의 철도망은 2014년 기준으로 약 43,468 km에 육박하며, 이 중 표준궤 망이 약 43,209 km로 대다수를 차지한다. 또, 그 중 19,973 km가 전철화 되어있고, 약 19,000 km 구간이 복선 이상을 갖추고 있다.
독일의 철도에서 사용 중인 궤간은 1,435 mm 표준궤가 절대 다수를 차지하며, 일부 1,000 mm 미터 궤간 철도나 궤도 전차 노선이 남아있다. 또, 구 동독 지역인 라이프치히와 드레스덴의 노면 전차 노선에서는 1,458 mm와 1,450 mm의 표준궤 변형 궤간이 사용되며, 900 mm와 750 mm 특수 협궤 노선도 몇 남아있다. 이외에도 등산 철도 중 1,800 mm 광궤를 채택한 노선이 남아있으며, 역사적으로는 구간에 따라 1,600 mm 아일랜드 광궤와 1,520 mm 러시아 광궤망이 쓰이기도 했었다.
주된 전철화 방식은 간선 철도에서는 15 kV 16⅔ Hz<ref>50/3 Hz로 과거 전력 공급을 담당했던 수력 발전소에서 1분에 1000번, 즉 1000 rpm 회전 발전기를 사용한 것에서 유래한다.</ref> 가공전차선 방식이 쓰이며, 노면 전차나 노면 전차의 발전형인 슈타트반 규격에서는 직류 600 ~ 1500 V 가공전차선을 사용한다. 또, 정식 규격의 도시철도나 [[베를린]], [[함부르크]] 광역철도 구간에서는 직류 750 ~ 1200 V 제3궤조 방식이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 차량 ==
2006년 기준으로, 전 독일 내 철도 회사에 약 23,496대의 "동력차"(기관차 및 동차)가 재적 중이다.
전통적으로 쓰이던 승강장 높이는 38 cm였으나, 현재의 표준 승강장 높이는 55 cm와 76 cm이며 신축이나 전환을 통해 점점 표준화되고 있다. 다만 둘 중 어느 쪽이냐는 주별로 차이가 있으며, 이용률이 높은 망의 다수를 차지하는 헤센 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베를린 인근 등에서는 76 cm로 표준화되고 있으나, 이용률이 낮은 메클렌부르크-포어폼메른 주 등에서는 55 cm로 표준화되고 있다.
== 이용객 ==
2006년 기준으로, 독일의 철도망을 이용한 승객은 장거리 승객 1억 2천만명(평균 288 km), 단거리 승객 약 21억명(평균 21 km)로, 상당한 규모를 자랑한다. 또, 화물망 역시 발달하여 약 3.5억톤(평균 309 km)을 수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객 규모로는 대략 785억 인·km, 화물 규모로는 대략 106억 톤·km 수송으로 세계 최상위권에 속한다.
독일이 유럽에서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어, 전통적으로 [[이탈리아]], [[스위스]] 등과 [[덴마크]], [[스웨덴]] 등을 잇는 남북 화물 물류가 독일을 많이 거쳐갔으며 냉전 체제 붕괴 이후 [[프랑스]], [[베네룩스]]와 [[체코]], [[폴란드]] 등의 동서간의 교통의 중심축으로 사용되며 사용률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 국제 열차 ==
여객 국제 열차가 운행되는 노선은 다음과 같다:
=== 베네룩스 · 프랑스 방면 ===
전반적으로 연결성이 니쁘지는 않고, 1일 수 회 장거리 고속열차와 정기적으로 지역 열차 등이 교류한다. 대개 이들 열차는 3~4개 다국어 육성방송 안내도 나온다.
* [[네덜란드]] 방면: 일부 로컬 열차와 장거리 열차 위주. 장거리 통로는 확실하지만, 단거리 통로는 비교적 부실한 편이나 점차 개선 예정.
** [[암스테르담 중앙역|암스테르담]] 방면으로 오버하우젠, 뒤셀도르프에서 넘어다니는 길이 있다. 프랑크푸르트/쾰른(ICE) 등의 장거리 열차 위주로만 운행된다. 2016년 이후 아른헴, 위트레흐트 방면으로 지역 열차도 넘어다닐 예정.
** 또, 니더작센 등에서 흐로닝언이나 즈볼레 방면으로 넘어다니는 통로도 있으며, 이 쪽 역시 장거리편인 암스테르담-베를린 IC 위주로 넘어다닌다.
** 이외에 마스트리흐트 등으로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에서 로컬선 일부 지역 열차가 넘어다니는 경우가 있다.
* [[벨기에]] 방면: 기본적으로 [[아헨 중앙역|아헨]] 방면의 간선을 사용한다.
** [[브뤼셀 남역|브뤼셀]] 방면으로 프랑크푸르트/쾰른(ICE/THA) 등 장거리 열차도 다니고, 아헨 등에서 [[벨기에 국철]](SNCB/NMBS)의 IC나 로컬 열차 등이 연결되기도 한다.
* [[룩셈부르크]] 방면: 트리어 등에서 일부 지역 열차(RE/RB)가 넘어다닌다. 룩셈부르크 입장에선 프랑스나 벨기에 방면에 비해 연결이 부실하다.
* [[프랑스]] 방면: 생각보다 연결이 다소 부실하다. 주요 연결로는 두어곳 있으며, 이 외의 통로는 사용이 중지되었거나 화물 위주로 운행된다.
** 파리/리옹/스트라스부르: 오펜부르크 등에서 넘어갈 수 있다. 주로 장거리 열차가 이용. (TGV/ICE/S)
** 파리/메츠: 자를란트 자르브뤼켄 경유. 지역 열차도 많이 넘어다닌다. (TGV/ICE/RE/TER/RB)
=== 북부 방면 ===
인구가 희박한 지역이다보니 그렇게 많은 수의 열차가 넘어다니지는 않고, 장거리 열차 위주로 1일 수 회 교류한다.
* [[덴마크]] 방면: 어느 쪽이든 함부르크/베를린 발의 ICE/EC 장거리 열차로 운행된다. 인구 밀도가 낮아 지역 열차로 넘어갈 예정은 없는 듯.
** [[코펜하겐 중앙역|코펜하겐]] - 뤼베크를 거쳐 넘어가는 경로로, 현재는 페마른 해협의 열차페리를 이용해 넘어간다.
** [[오르후스 중앙역|오르후스]] - 플렌스부르크를 거쳐 넘어가는 경로로, 유틀란트 반도를 따라 올라간다.
=== 독일어권 방면 ===
역사적, 전통적으로 교류가 많을 수 밖에 없었기에 연결 통로가 상당히 많고, 또 각 연결 통로 별로 장거리부터 단거리 지역 열차까지 상당히 많은 교류가 이루어진다.
* [[스위스]] 방면: 상당히 연결 통로가 많으며, 여기에서는 주요 연결로만을 서술한다. 장거리부터 단거리 열차까지 다양하게 넘어다닌다.
** [[바젤 SBB 역|바젤]]/[[취리히 중앙역|취리히]]/[[베른 역|베른]] - [[라인 계곡선]] 본선 열차 (ICE/IC/RE/RB/S 등)
** 이외에도 샤프하우젠 등 스위스 방면으로는 많은 지역 열차들이 넘어다닌다.
* [[오스트리아]] 방면: 주요 연결로는 세 곳이며, 마찬가지로 장거리부터 단거리 열차까지 다양히 넘어다닌다.
** [[잘츠부르크 중앙역|잘츠부르크]] 방면 - 뮌헨 등에서 넘어가는 통로로 장거리 열차부터 단거리 열차까지 다양하게 넘어다닌다. (ICE/RJ/IC/RE/RB/S)
** [[린츠 중앙역|린츠]] 방면 - 레겐스부르크, 파사우 등에서 넘어가는 통로로 장거리 열차 위주로 넘어다닌다. (ICE/IC)
** [[인스브룩크 중앙역|인스브룩크]] 방면 - 뮌헨 등에서 넘어가는 통로로 단거리 열차 위주로 많이 넘어다닌다. (IC/RJ/RE/RB)
=== 구 소련권 방면 ===
구 동독 지역에서 연결은 되어있는데, 해당 국가들이나 구 동독 지역이 경제 규모면에서 후달리다보니 교류가 많지는 않다. 다만 소련 붕괴 이후 자유화된 20년 동안 교류가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동유럽 중 가장 성장이 빠른 지역이다보니 점차 연결이 개선될 여지가 있다.
* [[폴란드]] 방면: 장거리와 일부 프로이센 시절부터 연결성이 높던 지역을 잇는 단거리 열차 위주로 넘어다닌다. 화물이 주다보니 규모에 비해서는 부실하다.
** 베를린-바르샤바 특급 - 베를린에서 출발해 바르샤바까지 가는 EC. PKP 운행.
** 이외에도 러시아 장크트페트르부르크, 모스크바, 아스타나, 노보시비리스크 방면의 초장거리 국제 열차도 이 방면으로 운행된다.
** 또, 브란덴부르크 주의 지역 열차들이 다수 넘어다닌다. 베를린 발으로 넘어가는 [[슈체친 중앙역|슈체친]] 방면 열차부터, 프랑크푸르트 (오더)에서 넘어다니는 일부 지역 열차도 존재한다.
* [[체코]] 방면: 연결성이 나쁘지는 않은데 많이 다니는 편은 아니다. 주로 화물 위주. 코트부스, 드레스덴 방면과 연결되어 EC/RE 등이 넘어다닌다.
=== 그 외 ===
이외에도 오스트리아, 스위스 경유로 이탈리아 베로나 방면의 열차도 운행되며, 향후 벨기에, 프랑스 경유로 프랑크푸르트 발 영국 런던 방면의 유로스타 운행도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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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는 {{국기나라|독일}}의 철도를 개략적으로 설명한다. 독일의 철도에 할당된 UIC 철도 코드는 80번이다. == 개황 == 독일의 철도는 전세계에서 최상위권에 속할 정도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2006년 기준으로, [[독일철도]](DB)를 포함해 독일 내에는 약 1500개의 철도 회사가 존재한다. 가장 큰 회사는 독일철도로, 구 서독의 독일연방철도(Deutsche Bundesbahn; DB)와 구 동독의 독일국영철도(Deutsche Reichsbahn; DR)이 합병해 만들어진 회사이다. == 노선망 == 독일의 철도망은 2014년 기준으로 약 43,468 km에 육박하며, 이 중 표준궤 망이 약 43,209 km로 대다수를 차지한다. 또, 그 중 19,973 km가 전철화 되어있고, 약 19,000 km 구간이 복선 이상을 갖추고 있다. 독일의 철도에서 사용 중인 궤간은 1,435 mm 표준궤가 절대 다수를 차지하며, 일부 1,000 mm 미터 궤간 철도나 궤도 전차 노선이 남아있다. 또, 구 동독 지역인 라이프치히와 드레스덴의 노면 전차 노선에서는 1,458 mm와 1,450 mm의 표준궤 변형 궤간이 사용되며, 900 mm와 750 mm 특수 협궤 노선도 몇 남아있다. 이외에도 등산 철도 중 1,800 mm 광궤를 채택한 노선이 남아있으며, 역사적으로는 구간에 따라 1,600 mm 아일랜드 광궤와 1,520 mm 러시아 광궤망이 쓰이기도 했었다. 주된 전철화 방식은 간선 철도에서는 15 kV 16⅔ Hz<ref>50/3 Hz로 과거 전력 공급을 담당했던 수력 발전소에서 1분에 1000번, 즉 1000 rpm 회전 발전기를 사용한 것에서 유래한다.</ref> 가공전차선 방식이 쓰이며, 노면 전차나 노면 전차의 발전형인 슈타트반 규격에서는 직류 600 ~ 1500 V 가공전차선을 사용한다. 또, 정식 규격의 도시철도나 [[베를린]], [[함부르크]] 광역철도 구간에서는 직류 750 ~ 1200 V 제3궤조 방식이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 차량 == 2006년 기준으로, 전 독일 내 철도 회사에 약 23,496대의 "동력차"(기관차 및 동차)가 재적 중이다. 전통적으로 쓰이던 승강장 높이는 38 cm였으나, 현재의 표준 승강장 높이는 55 cm와 76 cm이며 신축이나 전환을 통해 점점 표준화되고 있다. 다만 둘 중 어느 쪽이냐는 주별로 차이가 있으며, 이용률이 높은 망의 다수를 차지하는 헤센 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베를린 인근 등에서는 76 cm로 표준화되고 있으나, 이용률이 낮은 메클렌부르크-포어폼메른 주 등에서는 55 cm로 표준화되고 있다. == 이용객 == 2006년 기준으로, 독일의 철도망을 이용한 승객은 장거리 승객 1억 2천만명(평균 288 km), 단거리 승객 약 21억명(평균 21 km)로, 상당한 규모를 자랑한다. 또, 화물망 역시 발달하여 약 3.5억톤(평균 309 km)을 수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객 규모로는 대략 785억 인·km, 화물 규모로는 대략 106억 톤·km 수송으로 세계 최상위권에 속한다. 독일이 유럽에서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어, 전통적으로 [[이탈리아]], [[스위스]] 등과 [[덴마크]], [[스웨덴]] 등을 잇는 남북 화물 물류가 독일을 많이 거쳐갔으며 냉전 체제 붕괴 이후 [[프랑스]], [[베네룩스]]와 [[체코]], [[폴란드]] 등의 동서간의 교통의 중심축으로 사용되며 사용률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 국제 열차 == 여객 국제 열차가 운행되는 노선은 다음과 같다: === 베네룩스 · 프랑스 방면 === 전반적으로 연결성이 니쁘지는 않고, 1일 수 회 장거리 고속열차와 정기적으로 지역 열차 등이 교류한다. 대개 이들 열차는 3~4개 다국어 육성방송 안내도 나온다. * [[네덜란드]] 방면: 일부 로컬 열차와 장거리 열차 위주. 장거리 통로는 확실하지만, 단거리 통로는 비교적 부실한 편이나 점차 개선 예정. ** [[암스테르담 중앙역|암스테르담]] 방면으로 오버하우젠, 뒤셀도르프에서 넘어다니는 길이 있다. 프랑크푸르트/쾰른(ICE) 등의 장거리 열차 위주로만 운행된다. 2016년 이후 아른헴, 위트레흐트 방면으로 지역 열차도 넘어다닐 예정. ** 또, 니더작센 등에서 흐로닝언이나 즈볼레 방면으로 넘어다니는 통로도 있으며, 이 쪽 역시 장거리편인 암스테르담-베를린 IC 위주로 넘어다닌다. ** 이외에 마스트리흐트 등으로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에서 로컬선 일부 지역 열차가 넘어다니는 경우가 있다. * [[벨기에]] 방면: 기본적으로 [[아헨 중앙역|아헨]] 방면의 간선을 사용한다. ** [[브뤼셀 남역|브뤼셀]] 방면으로 프랑크푸르트/쾰른(ICE/THA) 등 장거리 열차도 다니고, 아헨 등에서 [[벨기에 국철]](SNCB/NMBS)의 IC나 로컬 열차 등이 연결되기도 한다. * [[룩셈부르크]] 방면: 트리어 등에서 일부 지역 열차(RE/RB)가 넘어다닌다. 룩셈부르크 입장에선 프랑스나 벨기에 방면에 비해 연결이 부실하다. * [[프랑스]] 방면: 생각보다 연결이 다소 부실하다. 주요 연결로는 두어곳 있으며, 이 외의 통로는 사용이 중지되었거나 화물 위주로 운행된다. ** 파리/리옹/스트라스부르: 오펜부르크 등에서 넘어갈 수 있다. 주로 장거리 열차가 이용. (TGV/ICE/S) ** 파리/메츠: 자를란트 자르브뤼켄 경유. 지역 열차도 많이 넘어다닌다. (TGV/ICE/RE/TER/RB) === 북부 방면 === 인구가 희박한 지역이다보니 그렇게 많은 수의 열차가 넘어다니지는 않고, 장거리 열차 위주로 1일 수 회 교류한다. * [[덴마크]] 방면: 어느 쪽이든 함부르크/베를린 발의 ICE/EC 장거리 열차로 운행된다. 인구 밀도가 낮아 지역 열차로 넘어갈 예정은 없는 듯. ** [[코펜하겐 중앙역|코펜하겐]] - 뤼베크를 거쳐 넘어가는 경로로, 현재는 페마른 해협의 열차페리를 이용해 넘어간다. ** [[오르후스 중앙역|오르후스]] - 플렌스부르크를 거쳐 넘어가는 경로로, 유틀란트 반도를 따라 올라간다. === 독일어권 방면 === 역사적, 전통적으로 교류가 많을 수 밖에 없었기에 연결 통로가 상당히 많고, 또 각 연결 통로 별로 장거리부터 단거리 지역 열차까지 상당히 많은 교류가 이루어진다. * [[스위스]] 방면: 상당히 연결 통로가 많으며, 여기에서는 주요 연결로만을 서술한다. 장거리부터 단거리 열차까지 다양하게 넘어다닌다. ** [[바젤 SBB 역|바젤]]/[[취리히 중앙역|취리히]]/[[베른 역|베른]] - [[라인 계곡선]] 본선 열차 (ICE/IC/RE/RB/S 등) ** 이외에도 샤프하우젠 등 스위스 방면으로는 많은 지역 열차들이 넘어다닌다. * [[오스트리아]] 방면: 주요 연결로는 세 곳이며, 마찬가지로 장거리부터 단거리 열차까지 다양히 넘어다닌다. ** [[잘츠부르크 중앙역|잘츠부르크]] 방면 - 뮌헨 등에서 넘어가는 통로로 장거리 열차부터 단거리 열차까지 다양하게 넘어다닌다. (ICE/RJ/IC/RE/RB/S) ** [[린츠 중앙역|린츠]] 방면 - 레겐스부르크, 파사우 등에서 넘어가는 통로로 장거리 열차 위주로 넘어다닌다. (ICE/IC) ** [[인스브룩크 중앙역|인스브룩크]] 방면 - 뮌헨 등에서 넘어가는 통로로 단거리 열차 위주로 많이 넘어다닌다. (IC/RJ/RE/RB) === 구 소련권 방면 === 구 동독 지역에서 연결은 되어있는데, 해당 국가들이나 구 동독 지역이 경제 규모면에서 후달리다보니 교류가 많지는 않다. 다만 소련 붕괴 이후 자유화된 20년 동안 교류가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동유럽 중 가장 성장이 빠른 지역이다보니 점차 연결이 개선될 여지가 있다. * [[폴란드]] 방면: 장거리와 일부 프로이센 시절부터 연결성이 높던 지역을 잇는 단거리 열차 위주로 넘어다닌다. 화물이 주다보니 규모에 비해서는 부실하다. ** 베를린-바르샤바 특급 - 베를린에서 출발해 바르샤바까지 가는 EC. PKP 운행. ** 이외에도 러시아 장크트페트르부르크, 모스크바, 아스타나, 노보시비리스크 방면의 초장거리 국제 열차도 이 방면으로 운행된다. ** 또, 브란덴부르크 주의 지역 열차들이 다수 넘어다닌다. 베를린 발으로 넘어가는 [[슈체친 중앙역|슈체친]] 방면 열차부터, 프랑크푸르트 (오더)에서 넘어다니는 일부 지역 열차도 존재한다. * [[체코]] 방면: 연결성이 나쁘지는 않은데 많이 다니는 편은 아니다. 주로 화물 위주. 코트부스, 드레스덴 방면과 연결되어 EC/RE 등이 넘어다닌다. === 그 외 === 이외에도 오스트리아, 스위스 경유로 이탈리아 베로나 방면의 열차도 운행되며, 향후 벨기에, 프랑스 경유로 프랑크푸르트 발 영국 런던 방면의 유로스타 운행도 예정되어 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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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66 @@ +이 글에서는 {{국기나라|독일}}의 철도를 개략적으로 설명한다. 독일의 철도에 할당된 UIC 철도 코드는 80번이다. +== 개황 == +독일의 철도는 전세계에서 최상위권에 속할 정도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2006년 기준으로, [[독일철도]](DB)를 포함해 독일 내에는 약 1500개의 철도 회사가 존재한다. 가장 큰 회사는 독일철도로, 구 서독의 독일연방철도(Deutsche Bundesbahn; DB)와 구 동독의 독일국영철도(Deutsche Reichsbahn; DR)이 합병해 만들어진 회사이다. + +== 노선망 == +독일의 철도망은 2014년 기준으로 약 43,468 km에 육박하며, 이 중 표준궤 망이 약 43,209 km로 대다수를 차지한다. 또, 그 중 19,973 km가 전철화 되어있고, 약 19,000 km 구간이 복선 이상을 갖추고 있다. + +독일의 철도에서 사용 중인 궤간은 1,435 mm 표준궤가 절대 다수를 차지하며, 일부 1,000 mm 미터 궤간 철도나 궤도 전차 노선이 남아있다. 또, 구 동독 지역인 라이프치히와 드레스덴의 노면 전차 노선에서는 1,458 mm와 1,450 mm의 표준궤 변형 궤간이 사용되며, 900 mm와 750 mm 특수 협궤 노선도 몇 남아있다. 이외에도 등산 철도 중 1,800 mm 광궤를 채택한 노선이 남아있으며, 역사적으로는 구간에 따라 1,600 mm 아일랜드 광궤와 1,520 mm 러시아 광궤망이 쓰이기도 했었다. + +주된 전철화 방식은 간선 철도에서는 15 kV 16⅔ Hz<ref>50/3 Hz로 과거 전력 공급을 담당했던 수력 발전소에서 1분에 1000번, 즉 1000 rpm 회전 발전기를 사용한 것에서 유래한다.</ref> 가공전차선 방식이 쓰이며, 노면 전차나 노면 전차의 발전형인 슈타트반 규격에서는 직류 600 ~ 1500 V 가공전차선을 사용한다. 또, 정식 규격의 도시철도나 [[베를린]], [[함부르크]] 광역철도 구간에서는 직류 750 ~ 1200 V 제3궤조 방식이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 +== 차량 == +2006년 기준으로, 전 독일 내 철도 회사에 약 23,496대의 "동력차"(기관차 및 동차)가 재적 중이다. + +전통적으로 쓰이던 승강장 높이는 38 cm였으나, 현재의 표준 승강장 높이는 55 cm와 76 cm이며 신축이나 전환을 통해 점점 표준화되고 있다. 다만 둘 중 어느 쪽이냐는 주별로 차이가 있으며, 이용률이 높은 망의 다수를 차지하는 헤센 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베를린 인근 등에서는 76 cm로 표준화되고 있으나, 이용률이 낮은 메클렌부르크-포어폼메른 주 등에서는 55 cm로 표준화되고 있다. + +== 이용객 == +2006년 기준으로, 독일의 철도망을 이용한 승객은 장거리 승객 1억 2천만명(평균 288 km), 단거리 승객 약 21억명(평균 21 km)로, 상당한 규모를 자랑한다. 또, 화물망 역시 발달하여 약 3.5억톤(평균 309 km)을 수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객 규모로는 대략 785억 인·km, 화물 규모로는 대략 106억 톤·km 수송으로 세계 최상위권에 속한다. + +독일이 유럽에서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어, 전통적으로 [[이탈리아]], [[스위스]] 등과 [[덴마크]], [[스웨덴]] 등을 잇는 남북 화물 물류가 독일을 많이 거쳐갔으며 냉전 체제 붕괴 이후 [[프랑스]], [[베네룩스]]와 [[체코]], [[폴란드]] 등의 동서간의 교통의 중심축으로 사용되며 사용률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 +== 국제 열차 == +여객 국제 열차가 운행되는 노선은 다음과 같다: + +=== 베네룩스 · 프랑스 방면 === +전반적으로 연결성이 니쁘지는 않고, 1일 수 회 장거리 고속열차와 정기적으로 지역 열차 등이 교류한다. 대개 이들 열차는 3~4개 다국어 육성방송 안내도 나온다. +* [[네덜란드]] 방면: 일부 로컬 열차와 장거리 열차 위주. 장거리 통로는 확실하지만, 단거리 통로는 비교적 부실한 편이나 점차 개선 예정. +** [[암스테르담 중앙역|암스테르담]] 방면으로 오버하우젠, 뒤셀도르프에서 넘어다니는 길이 있다. 프랑크푸르트/쾰른(ICE) 등의 장거리 열차 위주로만 운행된다. 2016년 이후 아른헴, 위트레흐트 방면으로 지역 열차도 넘어다닐 예정. +** 또, 니더작센 등에서 흐로닝언이나 즈볼레 방면으로 넘어다니는 통로도 있으며, 이 쪽 역시 장거리편인 암스테르담-베를린 IC 위주로 넘어다닌다. +** 이외에 마스트리흐트 등으로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에서 로컬선 일부 지역 열차가 넘어다니는 경우가 있다. +* [[벨기에]] 방면: 기본적으로 [[아헨 중앙역|아헨]] 방면의 간선을 사용한다. +** [[브뤼셀 남역|브뤼셀]] 방면으로 프랑크푸르트/쾰른(ICE/THA) 등 장거리 열차도 다니고, 아헨 등에서 [[벨기에 국철]](SNCB/NMBS)의 IC나 로컬 열차 등이 연결되기도 한다. +* [[룩셈부르크]] 방면: 트리어 등에서 일부 지역 열차(RE/RB)가 넘어다닌다. 룩셈부르크 입장에선 프랑스나 벨기에 방면에 비해 연결이 부실하다. +* [[프랑스]] 방면: 생각보다 연결이 다소 부실하다. 주요 연결로는 두어곳 있으며, 이 외의 통로는 사용이 중지되었거나 화물 위주로 운행된다. +** 파리/리옹/스트라스부르: 오펜부르크 등에서 넘어갈 수 있다. 주로 장거리 열차가 이용. (TGV/ICE/S) +** 파리/메츠: 자를란트 자르브뤼켄 경유. 지역 열차도 많이 넘어다닌다. (TGV/ICE/RE/TER/RB) + +=== 북부 방면 === +인구가 희박한 지역이다보니 그렇게 많은 수의 열차가 넘어다니지는 않고, 장거리 열차 위주로 1일 수 회 교류한다. +* [[덴마크]] 방면: 어느 쪽이든 함부르크/베를린 발의 ICE/EC 장거리 열차로 운행된다. 인구 밀도가 낮아 지역 열차로 넘어갈 예정은 없는 듯. +** [[코펜하겐 중앙역|코펜하겐]] - 뤼베크를 거쳐 넘어가는 경로로, 현재는 페마른 해협의 열차페리를 이용해 넘어간다. +** [[오르후스 중앙역|오르후스]] - 플렌스부르크를 거쳐 넘어가는 경로로, 유틀란트 반도를 따라 올라간다. + +=== 독일어권 방면 === +역사적, 전통적으로 교류가 많을 수 밖에 없었기에 연결 통로가 상당히 많고, 또 각 연결 통로 별로 장거리부터 단거리 지역 열차까지 상당히 많은 교류가 이루어진다. +* [[스위스]] 방면: 상당히 연결 통로가 많으며, 여기에서는 주요 연결로만을 서술한다. 장거리부터 단거리 열차까지 다양하게 넘어다닌다. +** [[바젤 SBB 역|바젤]]/[[취리히 중앙역|취리히]]/[[베른 역|베른]] - [[라인 계곡선]] 본선 열차 (ICE/IC/RE/RB/S 등) +** 이외에도 샤프하우젠 등 스위스 방면으로는 많은 지역 열차들이 넘어다닌다. +* [[오스트리아]] 방면: 주요 연결로는 세 곳이며, 마찬가지로 장거리부터 단거리 열차까지 다양히 넘어다닌다. +** [[잘츠부르크 중앙역|잘츠부르크]] 방면 - 뮌헨 등에서 넘어가는 통로로 장거리 열차부터 단거리 열차까지 다양하게 넘어다닌다. (ICE/RJ/IC/RE/RB/S) +** [[린츠 중앙역|린츠]] 방면 - 레겐스부르크, 파사우 등에서 넘어가는 통로로 장거리 열차 위주로 넘어다닌다. (ICE/IC) +** [[인스브룩크 중앙역|인스브룩크]] 방면 - 뮌헨 등에서 넘어가는 통로로 단거리 열차 위주로 많이 넘어다닌다. (IC/RJ/RE/RB) + +=== 구 소련권 방면 === +구 동독 지역에서 연결은 되어있는데, 해당 국가들이나 구 동독 지역이 경제 규모면에서 후달리다보니 교류가 많지는 않다. 다만 소련 붕괴 이후 자유화된 20년 동안 교류가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동유럽 중 가장 성장이 빠른 지역이다보니 점차 연결이 개선될 여지가 있다. +* [[폴란드]] 방면: 장거리와 일부 프로이센 시절부터 연결성이 높던 지역을 잇는 단거리 열차 위주로 넘어다닌다. 화물이 주다보니 규모에 비해서는 부실하다. +** 베를린-바르샤바 특급 - 베를린에서 출발해 바르샤바까지 가는 EC. PKP 운행. +** 이외에도 러시아 장크트페트르부르크, 모스크바, 아스타나, 노보시비리스크 방면의 초장거리 국제 열차도 이 방면으로 운행된다. +** 또, 브란덴부르크 주의 지역 열차들이 다수 넘어다닌다. 베를린 발으로 넘어가는 [[슈체친 중앙역|슈체친]] 방면 열차부터, 프랑크푸르트 (오더)에서 넘어다니는 일부 지역 열차도 존재한다. +* [[체코]] 방면: 연결성이 나쁘지는 않은데 많이 다니는 편은 아니다. 주로 화물 위주. 코트부스, 드레스덴 방면과 연결되어 EC/RE 등이 넘어다닌다. + +=== 그 외 === +이외에도 오스트리아, 스위스 경유로 이탈리아 베로나 방면의 열차도 운행되며, 향후 벨기에, 프랑스 경유로 프랑크푸르트 발 영국 런던 방면의 유로스타 운행도 예정되어 있다.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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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이 글에서는 {{국기나라|독일}}의 철도를 개략적으로 설명한다. 독일의 철도에 할당된 UIC 철도 코드는 80번이다.', 1 => '== 개황 ==', 2 => '독일의 철도는 전세계에서 최상위권에 속할 정도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2006년 기준으로, [[독일철도]](DB)를 포함해 독일 내에는 약 1500개의 철도 회사가 존재한다. 가장 큰 회사는 독일철도로, 구 서독의 독일연방철도(Deutsche Bundesbahn; DB)와 구 동독의 독일국영철도(Deutsche Reichsbahn; DR)이 합병해 만들어진 회사이다.', 3 => false, 4 => '== 노선망 ==', 5 => '독일의 철도망은 2014년 기준으로 약 43,468 km에 육박하며, 이 중 표준궤 망이 약 43,209 km로 대다수를 차지한다. 또, 그 중 19,973 km가 전철화 되어있고, 약 19,000 km 구간이 복선 이상을 갖추고 있다.', 6 => false, 7 => '독일의 철도에서 사용 중인 궤간은 1,435 mm 표준궤가 절대 다수를 차지하며, 일부 1,000 mm 미터 궤간 철도나 궤도 전차 노선이 남아있다. 또, 구 동독 지역인 라이프치히와 드레스덴의 노면 전차 노선에서는 1,458 mm와 1,450 mm의 표준궤 변형 궤간이 사용되며, 900 mm와 750 mm 특수 협궤 노선도 몇 남아있다. 이외에도 등산 철도 중 1,800 mm 광궤를 채택한 노선이 남아있으며, 역사적으로는 구간에 따라 1,600 mm 아일랜드 광궤와 1,520 mm 러시아 광궤망이 쓰이기도 했었다.', 8 => false, 9 => '주된 전철화 방식은 간선 철도에서는 15 kV 16⅔ Hz<ref>50/3 Hz로 과거 전력 공급을 담당했던 수력 발전소에서 1분에 1000번, 즉 1000 rpm 회전 발전기를 사용한 것에서 유래한다.</ref> 가공전차선 방식이 쓰이며, 노면 전차나 노면 전차의 발전형인 슈타트반 규격에서는 직류 600 ~ 1500 V 가공전차선을 사용한다. 또, 정식 규격의 도시철도나 [[베를린]], [[함부르크]] 광역철도 구간에서는 직류 750 ~ 1200 V 제3궤조 방식이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10 => false, 11 => '== 차량 ==', 12 => '2006년 기준으로, 전 독일 내 철도 회사에 약 23,496대의 "동력차"(기관차 및 동차)가 재적 중이다.', 13 => false, 14 => '전통적으로 쓰이던 승강장 높이는 38 cm였으나, 현재의 표준 승강장 높이는 55 cm와 76 cm이며 신축이나 전환을 통해 점점 표준화되고 있다. 다만 둘 중 어느 쪽이냐는 주별로 차이가 있으며, 이용률이 높은 망의 다수를 차지하는 헤센 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베를린 인근 등에서는 76 cm로 표준화되고 있으나, 이용률이 낮은 메클렌부르크-포어폼메른 주 등에서는 55 cm로 표준화되고 있다.', 15 => false, 16 => '== 이용객 ==', 17 => '2006년 기준으로, 독일의 철도망을 이용한 승객은 장거리 승객 1억 2천만명(평균 288 km), 단거리 승객 약 21억명(평균 21 km)로, 상당한 규모를 자랑한다. 또, 화물망 역시 발달하여 약 3.5억톤(평균 309 km)을 수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객 규모로는 대략 785억 인·km, 화물 규모로는 대략 106억 톤·km 수송으로 세계 최상위권에 속한다.', 18 => false, 19 => '독일이 유럽에서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어, 전통적으로 [[이탈리아]], [[스위스]] 등과 [[덴마크]], [[스웨덴]] 등을 잇는 남북 화물 물류가 독일을 많이 거쳐갔으며 냉전 체제 붕괴 이후 [[프랑스]], [[베네룩스]]와 [[체코]], [[폴란드]] 등의 동서간의 교통의 중심축으로 사용되며 사용률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20 => false, 21 => '== 국제 열차 ==', 22 => '여객 국제 열차가 운행되는 노선은 다음과 같다:', 23 => false, 24 => '=== 베네룩스 · 프랑스 방면 ===', 25 => '전반적으로 연결성이 니쁘지는 않고, 1일 수 회 장거리 고속열차와 정기적으로 지역 열차 등이 교류한다. 대개 이들 열차는 3~4개 다국어 육성방송 안내도 나온다.', 26 => '* [[네덜란드]] 방면: 일부 로컬 열차와 장거리 열차 위주. 장거리 통로는 확실하지만, 단거리 통로는 비교적 부실한 편이나 점차 개선 예정.', 27 => '** [[암스테르담 중앙역|암스테르담]] 방면으로 오버하우젠, 뒤셀도르프에서 넘어다니는 길이 있다. 프랑크푸르트/쾰른(ICE) 등의 장거리 열차 위주로만 운행된다. 2016년 이후 아른헴, 위트레흐트 방면으로 지역 열차도 넘어다닐 예정.', 28 => '** 또, 니더작센 등에서 흐로닝언이나 즈볼레 방면으로 넘어다니는 통로도 있으며, 이 쪽 역시 장거리편인 암스테르담-베를린 IC 위주로 넘어다닌다.', 29 => '** 이외에 마스트리흐트 등으로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에서 로컬선 일부 지역 열차가 넘어다니는 경우가 있다.', 30 => '* [[벨기에]] 방면: 기본적으로 [[아헨 중앙역|아헨]] 방면의 간선을 사용한다.', 31 => '** [[브뤼셀 남역|브뤼셀]] 방면으로 프랑크푸르트/쾰른(ICE/THA) 등 장거리 열차도 다니고, 아헨 등에서 [[벨기에 국철]](SNCB/NMBS)의 IC나 로컬 열차 등이 연결되기도 한다.', 32 => '* [[룩셈부르크]] 방면: 트리어 등에서 일부 지역 열차(RE/RB)가 넘어다닌다. 룩셈부르크 입장에선 프랑스나 벨기에 방면에 비해 연결이 부실하다.', 33 => '* [[프랑스]] 방면: 생각보다 연결이 다소 부실하다. 주요 연결로는 두어곳 있으며, 이 외의 통로는 사용이 중지되었거나 화물 위주로 운행된다.', 34 => '** 파리/리옹/스트라스부르: 오펜부르크 등에서 넘어갈 수 있다. 주로 장거리 열차가 이용. (TGV/ICE/S)', 35 => '** 파리/메츠: 자를란트 자르브뤼켄 경유. 지역 열차도 많이 넘어다닌다. (TGV/ICE/RE/TER/RB)', 36 => false, 37 => '=== 북부 방면 ===', 38 => '인구가 희박한 지역이다보니 그렇게 많은 수의 열차가 넘어다니지는 않고, 장거리 열차 위주로 1일 수 회 교류한다.', 39 => '* [[덴마크]] 방면: 어느 쪽이든 함부르크/베를린 발의 ICE/EC 장거리 열차로 운행된다. 인구 밀도가 낮아 지역 열차로 넘어갈 예정은 없는 듯.', 40 => '** [[코펜하겐 중앙역|코펜하겐]] - 뤼베크를 거쳐 넘어가는 경로로, 현재는 페마른 해협의 열차페리를 이용해 넘어간다.', 41 => '** [[오르후스 중앙역|오르후스]] - 플렌스부르크를 거쳐 넘어가는 경로로, 유틀란트 반도를 따라 올라간다.', 42 => false, 43 => '=== 독일어권 방면 ===', 44 => '역사적, 전통적으로 교류가 많을 수 밖에 없었기에 연결 통로가 상당히 많고, 또 각 연결 통로 별로 장거리부터 단거리 지역 열차까지 상당히 많은 교류가 이루어진다.', 45 => '* [[스위스]] 방면: 상당히 연결 통로가 많으며, 여기에서는 주요 연결로만을 서술한다. 장거리부터 단거리 열차까지 다양하게 넘어다닌다.', 46 => '** [[바젤 SBB 역|바젤]]/[[취리히 중앙역|취리히]]/[[베른 역|베른]] - [[라인 계곡선]] 본선 열차 (ICE/IC/RE/RB/S 등)', 47 => '** 이외에도 샤프하우젠 등 스위스 방면으로는 많은 지역 열차들이 넘어다닌다.', 48 => '* [[오스트리아]] 방면: 주요 연결로는 세 곳이며, 마찬가지로 장거리부터 단거리 열차까지 다양히 넘어다닌다.', 49 => '** [[잘츠부르크 중앙역|잘츠부르크]] 방면 - 뮌헨 등에서 넘어가는 통로로 장거리 열차부터 단거리 열차까지 다양하게 넘어다닌다. (ICE/RJ/IC/RE/RB/S)', 50 => '** [[린츠 중앙역|린츠]] 방면 - 레겐스부르크, 파사우 등에서 넘어가는 통로로 장거리 열차 위주로 넘어다닌다. (ICE/IC)', 51 => '** [[인스브룩크 중앙역|인스브룩크]] 방면 - 뮌헨 등에서 넘어가는 통로로 단거리 열차 위주로 많이 넘어다닌다. (IC/RJ/RE/RB)', 52 => false, 53 => '=== 구 소련권 방면 ===', 54 => '구 동독 지역에서 연결은 되어있는데, 해당 국가들이나 구 동독 지역이 경제 규모면에서 후달리다보니 교류가 많지는 않다. 다만 소련 붕괴 이후 자유화된 20년 동안 교류가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동유럽 중 가장 성장이 빠른 지역이다보니 점차 연결이 개선될 여지가 있다.', 55 => '* [[폴란드]] 방면: 장거리와 일부 프로이센 시절부터 연결성이 높던 지역을 잇는 단거리 열차 위주로 넘어다닌다. 화물이 주다보니 규모에 비해서는 부실하다.', 56 => '** 베를린-바르샤바 특급 - 베를린에서 출발해 바르샤바까지 가는 EC. PKP 운행.', 57 => '** 이외에도 러시아 장크트페트르부르크, 모스크바, 아스타나, 노보시비리스크 방면의 초장거리 국제 열차도 이 방면으로 운행된다.', 58 => '** 또, 브란덴부르크 주의 지역 열차들이 다수 넘어다닌다. 베를린 발으로 넘어가는 [[슈체친 중앙역|슈체친]] 방면 열차부터, 프랑크푸르트 (오더)에서 넘어다니는 일부 지역 열차도 존재한다.', 59 => '* [[체코]] 방면: 연결성이 나쁘지는 않은데 많이 다니는 편은 아니다. 주로 화물 위주. 코트부스, 드레스덴 방면과 연결되어 EC/RE 등이 넘어다닌다.', 60 => false, 61 => '=== 그 외 ===', 62 => '이외에도 오스트리아, 스위스 경유로 이탈리아 베로나 방면의 열차도 운행되며, 향후 벨기에, 프랑스 경유로 프랑크푸르트 발 영국 런던 방면의 유로스타 운행도 예정되어 있다.', 63 => false, 64 => '{{각주}}' ]
편집이 토르 끝 노드를 통해 바뀌었는 지의 여부 (tor_exit_n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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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시점의 유닉스 시간 기록 (timest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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