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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전 과거 문서의 위키텍스트 (old_wikitext) | ''''라그랑주의 네 제곱수 정리'''({{프랑스어|Théorème des quatre carrés de Lagrange}}, Lagrange's four-square theorem, -數 定理)는 [[정수론]]의 [[정리]]로, [[디오판토스]]의 《산술(Αριθμητικα)》에서 처음으로 그 내용이 나타나고 [[프랑스]]의 [[클로드 가스파르 바셰]]가 [[1621년]] 이 책을 [[라틴어]]로 번역하여 [[유럽]] 수학계에 알려졌지만 이에 대한 제대로 된 증명은 없었다. 그 이후 '''바셰의 추측'''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나, [[조제프루이 라그랑주]]가 [[1770년]]에 완전히 증명에 성공하였다.
이 정리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ref name="a">오정환, 이준복, 《정수론》, 2003, 177쪽.</ref>
* 모든 [[자연수]] n은 네 개 [[정수]] 제곱수의 합으로 표현할 수 있다.
== 증명의 개략 ==
증명은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쳐 할 수 있다.<ref>같은 책, 172-177쪽.</ref>
# p가 [[홀수]]인 소수이면 [[합동식]] x<sup>2</sup> + y<sup>2</sup> + 1 ≡ 0 (mod p) 를 만족하는 0 ≤ x<sub>0</sub>, y<sub>0</sub> ≤ p-1/2 인 해 (x<sub>0</sub>, y<sub>0</sub>) 이 존재함을 보인다.
# 이를 이용하여 p가 홀수인 소수이면 정수 k < p가 존재하여 kp가 네 개 제곱수의 합이 됨을 보인다.
# 이상의 결과와 [[오일러의 네 제곱수 항등식]]을 이용하여 모든 소수 p가 네 제곱수의 합으로 표현 가능함을 보인다.
# 마지막으로, 임의의 네 제곱수의 합으로 표현 가능한 두 수의 곱 역시 오일러의 네 제곱수 항등식에 의해 네 제곱수의 합으로 표현 가능하므로, [[산술의 기본 정리]]에 의해 결론을 얻는다.
=== 합동식의 해 존재성 ===
우선 홀수인 소수 p에 대해 합동식
x<sup>2</sup>+y<sup>2</sup>+1=0 (mod p)와 0≤ x<sub>0</sub>, y<sub>0</sub>≤ (p-1)/2 를 만족하는 x<sub>0</sub>, y<sub>0</sub>이 존재함을 보인다.
증명 : 우선 집합 S<sub>1</sub>={1+x<sup>2</sup> |0≤x≤(p-1)/2}과 S<sub>2</sub>={-y<sup>2</sup>|0≤y≤(p-1)/2}를 만족하는 집합을 생각해보자. 그러면 S<sub>1</sub>과 S<sub>2</sub>의 원소들은 법 p(modulo p)에 대해 모두 다른 값을 가진다. 왜냐하면 만일 S<sub>1</sub>의 서로 다른 두 원소 a,b에 대해서 a≠±b (mod p)가 성립하므로 1+a<sup>2</sup>≠1+b<sup>2</sup> (mod p)가 된다. 마찬가지로 S<sub>2</sub>의 서로 다른 두 원소 a, b에 대해서도 -a<sup>2</sup>≠-b<sup>2</sup> (mod p)가 성립한다. 또한 S<sub>1</sub>과 S<sub>2</sub>의 원소의 갯수의 합은 p+1이므로 [[비둘기집의 원리]]에 의해 법 p에 대해 서로 합동인 원소 <math>1+x^2 \equiv -y^2 (\mod p)</math>인 0≤x,y≤(p-1)/2가 존재한다.
이 보조정리는 1+x<sup>2</sup>+y<sup>2</sup>=kp를 만족하는 양의 정수 0<k<p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이끌어낼 수 있다.
=== 오일러의 네 제곱수 보조정리 ===
그 다음에 오일러의 네 제곱수의 보조정리와 [[수학적 귀납법]]을 이용해서 위의 k가 1로 줄일 수 있다는 것을 보일 수 있다. 우선 오일러의 네 제곱수의 합 보조정리를 설명하면
네 자연수 제곱수의 합 X=a<sup>2</sup>+b<sup>2</sup>+c<sup>2</sup>+d<sup>2</sup>과 Y=e<sup>2</sup>+f<sup>2</sup>+g<sup>2</sup>+h<sup>2</sup>의 곱은 다음과 같이 네 제곱수의 합으로 유도된다.
XY=(ae+bf+cg+dh)<sup>2</sup>+(af-be-ch+dg)<sup>2</sup>+(ag+bh-ce-df)<sup>2</sup>+(ah-bg+cf-de)<sup>2</sup>.
증명은 위의 두 개의 식을 대조한 뒤에 전개하고 비교하면 된다. 직접 증명하는 것은 비생산적이고 지루한 과정이기에 생략. 다만 [[사원수]] <math>x_0 =-a + b \mathbb{i} + c \mathbb{j} + d \mathbb{k}, y_0 = -e -f\mathbb{i}-g\mathbb{j}-h\mathbb{k}</math>에 대해서 <math>|x_0 |^2 |y_0 |^2 = |x_0 y_0 |^2 </math>와 대응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 소수 p에 대한 라그랑주 정리 ===
우선 임의의 소수 p에 대해 라그랑주 정리가 성립한다는 것을 보인다. 이것만 보이면 임의의 자연수 n에 대해서는 [[산술의 기본정리]]에 의해 유한 개의 소수의 곱으로 유일하게 표현되며, 위의 오일러의 네 제곱수 보조정리의 결과에 따라 이 소수의 곱 n도 자연스럽게 네 제곱수의 합으로 유도된다는 것을 보일 수 있다. 직접 보이기는 까다롭기에 [[수학적 귀납법]]을 사용해서 또한 k<p일 때 k가 네 제곱수의 합으로 표현되면 p도 네 제곱수의 합으로 표현가능하다는 것을 보이도록 한다.
우선 위의 보조정리에 의해서 x, y≤(p-1)/2인 ''kp''=''x''<sup>2</sup>+''y''<sup>2</sup>+1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어떠한 소수 p도 자기보다 작은 수 k에 대해 kp가 네개의 제곱수의 합으로 표현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kp가 네 제곱수의 합으로 표현되는 최소한의 자연수를 k라고 놓으면 k=1을 증명하면 된다.
우선 k가 홀수라는 것부터 보인다. 일단 k가 짝수이면 kp=''x''<sup>2</sup>+''y''<sup>2</sup>+''z''<sup>2</sup>+''w''<sup>2</sup>에서 x,y,z,w는 모두 짝수, 모두 홀수, 혹은 둘은 짝수, 둘은 홀수가 된다. 어떠한 경우든 x,y,z,w의 순서를 바꾸어서 x-y, z-w가 짝수가 되게 하는 두 쌍을 만들 수 있다. 그러면
<math>(k/2)p= \left( \frac{x+y}{2} \right)^2 + \left( \frac{x-y}{2} \right)^2 + \left( \frac{z+w}{2} \right)^2 + \left( \frac{z-w}{2} \right)^2 </math> 따라서 k가 최소라는 것에 모순이 된다.
일단 k≠1이라고 가정하면 최소한 k는 3 이상의 홀수이다. 따라서 우리는 x<sup>2</sup>+y<sup>2</sup>+z<sup>2</sup>+w<sup>2</sup>=k를 만족하는 x,y,z,w에 대해서 절대값의 크기가 k/2보다 작으면서 a=x(mod k), b=y(mod k), c=z(mod k), d=w(mod k)인 a,b,c,d를 잡을 수 있다. 그러면
''a''<sup>2</sup>+''b''<sup>2</sup>+''c''<sup>2</sup>+''d''<sup>2</sup>≡0 (mod k) 따라서 0≤a<sup>2</sup>+b<sup>2</sup>+c<sup>2</sup>+d<sup>2</sup>=nk, 그러나 각각 a<sup>2</sup>, b<sup>2</sup>, c<sup>2</sup>, d<sup>2</sup> < k<sup>2</sup>/4이므로 네 개의 자연수의 합은 k<sup>2</sup>보다 작아진다.
일단 n=0일수는 없다. 왜냐하면 이 경우에는 a=b=c=d=0이 되어 x,y,z,w가 k를 나누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면 k<sup>2</sup>|kp가 되는데 이는 p가 소수인 것에 모순이 된다. 따라서 0<n<k.
이제 k<sup>2</sup>np=(kn)(kp)=(''a''<sup>2</sup>+''b''<sup>2</sup>+''c''<sup>2</sup>+''d''<sup>2</sup>)(''x''<sup>2</sup>+''y''<sup>2</sup>+''z''<sup>2</sup>+''w''<sup>2</sup>)=r<sup>2</sup>+s<sup>2</sup>+t<sup>2</sup>+u<sup>2</sup>이 나오고, 여기서
r=xa+yb+zc+wd<br />
s=xb-ya+zd-wc<br />
t=xc-yd-za_wb<br />
u=xd+yc-zb-wa
가 나온다. 우선 r,s,t,u가 모두 k를 나눈다는 것에 주목을 하자. 일단 a=x(mod k), b=y(mod k), c=z(mod k), d=w(mod k)를 이용하면 r≡a*a+b*b+c*c+d*d≡0(mod k). s,t,u도 마찬가지로 s≡t≡u≡0 (mod k)임이 나온다. 따라서
(r/k)<sup>2</sup>+(s/k)<sup>2</sup>+(t/k)<sup>2</sup>+(u/k)<sup>2</sup> = k<sup>2</sup>np/k<sup>2</sup>=np.
즉, 0<n<k이므로 k는 kp를 네 제곱수의 합으로 만들 수 있는 최소한의 자연수라는 가정에 모순된다. 따라서 k=1.
== 같이 보기 ==
* [[페르마의 두 제곱수 정리]]
* [[페르마의 다각수 정리]]
* [[15 정리]]
* [[야코비의 네 제곱수 정리]]
* [[웨어링의 문제]]
== 바깥 고리 ==
* [http://domath.kr/wiki/index.php/Quadric_Dioph_Lagrange Quadric Dioph Lagrange - Domath ] ( 증명 자세히 보기 )
{{각주}}
{{퍼온문서|라그랑주의 네 제곱수 정리|16319977|일부}}
[[분류:정수론]]
[[분류:수학 정리]]' |
편집 후 새 문서의 위키텍스트 (new_wikitext) | '{{ㅅ|단순위백분기}}'''라그랑주의 네 제곱수 정리'''({{프랑스어|Théorème des quatre carrés de Lagrange}}, Lagrange's four-square theorem, -數 定理)는 [[정수론]]의 [[정리]]로, [[디오판토스]]의 《산술(Αριθμητικα)》에서 처음으로 그 내용이 나타나고 [[프랑스]]의 [[클로드 가스파르 바셰]]가 [[1621년]] 이 책을 [[라틴어]]로 번역하여 [[유럽]] 수학계에 알려졌지만 이에 대한 제대로 된 증명은 없었다. 그 이후 '''바셰의 추측'''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나, [[조제프루이 라그랑주]]가 [[1770년]]에 완전히 증명에 성공하였다.
이 정리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ref name="a">오정환, 이준복, 《정수론》, 2003, 177쪽.</ref>
* 모든 [[자연수]] n은 네 개 [[정수]] 제곱수의 합으로 표현할 수 있다.
== 증명의 개략 ==
증명은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쳐 할 수 있다.<ref>같은 책, 172-177쪽.</ref>
# p가 [[홀수]]인 소수이면 [[합동식]] x<sup>2</sup> + y<sup>2</sup> + 1 ≡ 0 (mod p) 를 만족하는 0 ≤ x<sub>0</sub>, y<sub>0</sub> ≤ p-1/2 인 해 (x<sub>0</sub>, y<sub>0</sub>) 이 존재함을 보인다.
# 이를 이용하여 p가 홀수인 소수이면 정수 k < p가 존재하여 kp가 네 개 제곱수의 합이 됨을 보인다.
# 이상의 결과와 [[오일러의 네 제곱수 항등식]]을 이용하여 모든 소수 p가 네 제곱수의 합으로 표현 가능함을 보인다.
# 마지막으로, 임의의 네 제곱수의 합으로 표현 가능한 두 수의 곱 역시 오일러의 네 제곱수 항등식에 의해 네 제곱수의 합으로 표현 가능하므로, [[산술의 기본 정리]]에 의해 결론을 얻는다.
=== 합동식의 해 존재성 ===
우선 홀수인 소수 p에 대해 합동식
x<sup>2</sup>+y<sup>2</sup>+1=0 (mod p)와 0≤ x<sub>0</sub>, y<sub>0</sub>≤ (p-1)/2 를 만족하는 x<sub>0</sub>, y<sub>0</sub>이 존재함을 보인다.
증명 : 우선 집합 S<sub>1</sub>={1+x<sup>2</sup> |0≤x≤(p-1)/2}과 S<sub>2</sub>={-y<sup>2</sup>|0≤y≤(p-1)/2}를 만족하는 집합을 생각해보자. 그러면 S<sub>1</sub>과 S<sub>2</sub>의 원소들은 법 p(modulo p)에 대해 모두 다른 값을 가진다. 왜냐하면 만일 S<sub>1</sub>의 서로 다른 두 원소 a,b에 대해서 a≠±b (mod p)가 성립하므로 1+a<sup>2</sup>≠1+b<sup>2</sup> (mod p)가 된다. 마찬가지로 S<sub>2</sub>의 서로 다른 두 원소 a, b에 대해서도 -a<sup>2</sup>≠-b<sup>2</sup> (mod p)가 성립한다. 또한 S<sub>1</sub>과 S<sub>2</sub>의 원소의 갯수의 합은 p+1이므로 [[비둘기집의 원리]]에 의해 법 p에 대해 서로 합동인 원소 <math>1+x^2 \equiv -y^2 (\mod p)</math>인 0≤x,y≤(p-1)/2가 존재한다.
이 보조정리는 1+x<sup>2</sup>+y<sup>2</sup>=kp를 만족하는 양의 정수 0<k<p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이끌어낼 수 있다.
=== 오일러의 네 제곱수 보조정리 ===
그 다음에 오일러의 네 제곱수의 보조정리와 [[수학적 귀납법]]을 이용해서 위의 k가 1로 줄일 수 있다는 것을 보일 수 있다. 우선 오일러의 네 제곱수의 합 보조정리를 설명하면
네 자연수 제곱수의 합 X=a<sup>2</sup>+b<sup>2</sup>+c<sup>2</sup>+d<sup>2</sup>과 Y=e<sup>2</sup>+f<sup>2</sup>+g<sup>2</sup>+h<sup>2</sup>의 곱은 다음과 같이 네 제곱수의 합으로 유도된다.
XY=(ae+bf+cg+dh)<sup>2</sup>+(af-be-ch+dg)<sup>2</sup>+(ag+bh-ce-df)<sup>2</sup>+(ah-bg+cf-de)<sup>2</sup>.
증명은 위의 두 개의 식을 대조한 뒤에 전개하고 비교하면 된다. 직접 증명하는 것은 비생산적이고 지루한 과정이기에 생략. 다만 [[사원수]] <math>x_0 =-a + b \mathbb{i} + c \mathbb{j} + d \mathbb{k}, y_0 = -e -f\mathbb{i}-g\mathbb{j}-h\mathbb{k}</math>에 대해서 <math>|x_0 |^2 |y_0 |^2 = |x_0 y_0 |^2 </math>와 대응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 소수 p에 대한 라그랑주 정리 ===
우선 임의의 소수 p에 대해 라그랑주 정리가 성립한다는 것을 보인다. 이것만 보이면 임의의 자연수 n에 대해서는 [[산술의 기본정리]]에 의해 유한 개의 소수의 곱으로 유일하게 표현되며, 위의 오일러의 네 제곱수 보조정리의 결과에 따라 이 소수의 곱 n도 자연스럽게 네 제곱수의 합으로 유도된다는 것을 보일 수 있다. 직접 보이기는 까다롭기에 [[수학적 귀납법]]을 사용해서 또한 k<p일 때 k가 네 제곱수의 합으로 표현되면 p도 네 제곱수의 합으로 표현가능하다는 것을 보이도록 한다.
우선 위의 보조정리에 의해서 x, y≤(p-1)/2인 ''kp''=''x''<sup>2</sup>+''y''<sup>2</sup>+1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어떠한 소수 p도 자기보다 작은 수 k에 대해 kp가 네개의 제곱수의 합으로 표현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kp가 네 제곱수의 합으로 표현되는 최소한의 자연수를 k라고 놓으면 k=1을 증명하면 된다.
우선 k가 홀수라는 것부터 보인다. 일단 k가 짝수이면 kp=''x''<sup>2</sup>+''y''<sup>2</sup>+''z''<sup>2</sup>+''w''<sup>2</sup>에서 x,y,z,w는 모두 짝수, 모두 홀수, 혹은 둘은 짝수, 둘은 홀수가 된다. 어떠한 경우든 x,y,z,w의 순서를 바꾸어서 x-y, z-w가 짝수가 되게 하는 두 쌍을 만들 수 있다. 그러면
<math>(k/2)p= \left( \frac{x+y}{2} \right)^2 + \left( \frac{x-y}{2} \right)^2 + \left( \frac{z+w}{2} \right)^2 + \left( \frac{z-w}{2} \right)^2 </math> 따라서 k가 최소라는 것에 모순이 된다.
일단 k≠1이라고 가정하면 최소한 k는 3 이상의 홀수이다. 따라서 우리는 x<sup>2</sup>+y<sup>2</sup>+z<sup>2</sup>+w<sup>2</sup>=k를 만족하는 x,y,z,w에 대해서 절대값의 크기가 k/2보다 작으면서 a=x(mod k), b=y(mod k), c=z(mod k), d=w(mod k)인 a,b,c,d를 잡을 수 있다. 그러면
''a''<sup>2</sup>+''b''<sup>2</sup>+''c''<sup>2</sup>+''d''<sup>2</sup>≡0 (mod k) 따라서 0≤a<sup>2</sup>+b<sup>2</sup>+c<sup>2</sup>+d<sup>2</sup>=nk, 그러나 각각 a<sup>2</sup>, b<sup>2</sup>, c<sup>2</sup>, d<sup>2</sup> < k<sup>2</sup>/4이므로 네 개의 자연수의 합은 k<sup>2</sup>보다 작아진다.
일단 n=0일수는 없다. 왜냐하면 이 경우에는 a=b=c=d=0이 되어 x,y,z,w가 k를 나누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면 k<sup>2</sup>|kp가 되는데 이는 p가 소수인 것에 모순이 된다. 따라서 0<n<k.
이제 k<sup>2</sup>np=(kn)(kp)=(''a''<sup>2</sup>+''b''<sup>2</sup>+''c''<sup>2</sup>+''d''<sup>2</sup>)(''x''<sup>2</sup>+''y''<sup>2</sup>+''z''<sup>2</sup>+''w''<sup>2</sup>)=r<sup>2</sup>+s<sup>2</sup>+t<sup>2</sup>+u<sup>2</sup>이 나오고, 여기서
r=xa+yb+zc+wd<br />
s=xb-ya+zd-wc<br />
t=xc-yd-za_wb<br />
u=xd+yc-zb-wa
가 나온다. 우선 r,s,t,u가 모두 k를 나눈다는 것에 주목을 하자. 일단 a=x(mod k), b=y(mod k), c=z(mod k), d=w(mod k)를 이용하면 r≡a*a+b*b+c*c+d*d≡0(mod k). s,t,u도 마찬가지로 s≡t≡u≡0 (mod k)임이 나온다. 따라서
(r/k)<sup>2</sup>+(s/k)<sup>2</sup>+(t/k)<sup>2</sup>+(u/k)<sup>2</sup> = k<sup>2</sup>np/k<sup>2</sup>=np.
즉, 0<n<k이므로 k는 kp를 네 제곱수의 합으로 만들 수 있는 최소한의 자연수라는 가정에 모순된다. 따라서 k=1.
== 같이 보기 ==
* [[페르마의 두 제곱수 정리]]
* [[페르마의 다각수 정리]]
* [[15 정리]]
* [[야코비의 네 제곱수 정리]]
* [[웨어링의 문제]]
== 바깥 고리 ==
* [http://domath.kr/wiki/index.php/Quadric_Dioph_Lagrange Quadric Dioph Lagrange - Domath ] ( 증명 자세히 보기 )
{{각주}}
{{퍼온문서|라그랑주의 네 제곱수 정리|16319977|일부}}
[[분류:정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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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랑주의 네 제곱수 정리'''({{프랑스어|Théorème des quatre carrés de Lagrange}}, Lagrange's four-square theorem, -數 定理)는 [[정수론]]의 [[정리]]로, [[디오판토스]]의 《산술(Αριθμητικα)》에서 처음으로 그 내용이 나타나고 [[프랑스]]의 [[클로드 가스파르 바셰]]가 [[1621년]] 이 책을 [[라틴어]]로 번역하여 [[유럽]] 수학계에 알려졌지만 이에 대한 제대로 된 증명은 없었다. 그 이후 '''바셰의 추측'''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나, [[조제프루이 라그랑주]]가 [[1770년]]에 완전히 증명에 성공하였다.
+{{ㅅ|단순위백분기}}'''라그랑주의 네 제곱수 정리'''({{프랑스어|Théorème des quatre carrés de Lagrange}}, Lagrange's four-square theorem, -數 定理)는 [[정수론]]의 [[정리]]로, [[디오판토스]]의 《산술(Αριθμητικα)》에서 처음으로 그 내용이 나타나고 [[프랑스]]의 [[클로드 가스파르 바셰]]가 [[1621년]] 이 책을 [[라틴어]]로 번역하여 [[유럽]] 수학계에 알려졌지만 이에 대한 제대로 된 증명은 없었다. 그 이후 '''바셰의 추측'''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나, [[조제프루이 라그랑주]]가 [[1770년]]에 완전히 증명에 성공하였다.
이 정리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ref name="a">오정환, 이준복, 《정수론》, 2003, 177쪽.</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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