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15,253에 대한 자세한 정보2016년 12월 1일 (목) 12:26: Hornet (토론 | 기여)님이 네 다음에서 "edit" 동작을 수행하여 필터 0이(가) 작동했습니다. 조치: 태그; 필터 설명: (검사)편집에서 바뀐 내용 == 개요 == '''네 다음'''은 네티즌들이 쓰는 관용어구 중 하나이다. == 유래 == 90년대 PC 통신 시절부터 [[정신병원]] 환자들을 상대로 한 유머가 성행했었다.<ref>지금이야 [[정치적 올바름]] 때문에 매우 불쾌해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90년대 당시에는 정신병자 및 흑인 같은 인종차별 단어를 거스럼없이 쓰던 시절이었다.</ref> 이 중에 [[간호사]]가 다음 환자의 입장을 요청할 때 부르는 말인 "네 다음 XX"이 있었는데, 순번을 매기고 나서 다음 차례가 된 사람을 부를 때 쓰이는 단어로 사용되었다. 이것이 2010년대 들어 기본적인 [[토론]] 태도 없이 상대방에게 [[키보드 배틀]]을 거는 사람들이 상대방을 특정 집단으로 매도해 [[원천봉쇄의 오류]]를 무기로 사용할 때도 자주 쓰이는 단어로 변용되었다. == 문제점 == 위의 원천봉쇄의 오류를 봐도 알겠지만, 이 단어는 "아예 상대랑 협상하지 않겠다"라는 의사를 표현한 거라 볼 수 있다. 명령 변수 변수값 사용자의 편집 수 (user_editcount)442 사용자 계정 이름 (user_name)'Hornet' 사용자 계정 만든 후 지난 시간 (user_age)25536501 사용자 권한 그룹 (자동으로 부여된 권한 포함) (user_groups)[ 0 => '*', 1 => 'user', 2 => 'autoconfirmed' ] 문서 ID (page_id)0 문서 이름공간 (page_namespace)0 (이름공간을 뺀) 문서 제목 (page_title)'네 다음' 전체 문서 제목 (page_prefixedtitle)'네 다음' 동작 (action)'edit' 편집 요약/이유 (summary)'' 사소한 편집으로 표시할지의 여부 (더 이상 쓰이지 않음) (minor_edit)false 편집 전 과거 문서의 위키텍스트 (old_wikitext)'' 편집 후 새 문서의 위키텍스트 (new_wikitext)'== 개요 == '''네 다음'''은 네티즌들이 쓰는 관용어구 중 하나이다. == 유래 == 90년대 PC 통신 시절부터 [[정신병원]] 환자들을 상대로 한 유머가 성행했었다.<ref>지금이야 [[정치적 올바름]] 때문에 매우 불쾌해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90년대 당시에는 정신병자 및 흑인 같은 인종차별 단어를 거스럼없이 쓰던 시절이었다.</ref> 이 중에 [[간호사]]가 다음 환자의 입장을 요청할 때 부르는 말인 "네 다음 XX"이 있었는데, 순번을 매기고 나서 다음 차례가 된 사람을 부를 때 쓰이는 단어로 사용되었다. 이것이 2010년대 들어 기본적인 [[토론]] 태도 없이 상대방에게 [[키보드 배틀]]을 거는 사람들이 상대방을 특정 집단으로 매도해 [[원천봉쇄의 오류]]를 무기로 사용할 때도 자주 쓰이는 단어로 변용되었다. == 문제점 == 위의 원천봉쇄의 오류를 봐도 알겠지만, 이 단어는 "아예 상대랑 협상하지 않겠다"라는 의사를 표현한 거라 볼 수 있다.' 편집 전후의 차이 (edit_diff)'@@ -1 +1,10 @@ +== 개요 == +'''네 다음'''은 네티즌들이 쓰는 관용어구 중 하나이다. +== 유래 == +90년대 PC 통신 시절부터 [[정신병원]] 환자들을 상대로 한 유머가 성행했었다.<ref>지금이야 [[정치적 올바름]] 때문에 매우 불쾌해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90년대 당시에는 정신병자 및 흑인 같은 인종차별 단어를 거스럼없이 쓰던 시절이었다.</ref> 이 중에 [[간호사]]가 다음 환자의 입장을 요청할 때 부르는 말인 "네 다음 XX"이 있었는데, 순번을 매기고 나서 다음 차례가 된 사람을 부를 때 쓰이는 단어로 사용되었다. + +이것이 2010년대 들어 기본적인 [[토론]] 태도 없이 상대방에게 [[키보드 배틀]]을 거는 사람들이 상대방을 특정 집단으로 매도해 [[원천봉쇄의 오류]]를 무기로 사용할 때도 자주 쓰이는 단어로 변용되었다. + +== 문제점 == +위의 원천봉쇄의 오류를 봐도 알겠지만, 이 단어는 "아예 상대랑 협상하지 않겠다"라는 의사를 표현한 거라 볼 수 있다. ' 새 문서 크기 (new_size)1098 편집 중 추가된 줄 (added_lines)[ 0 => '== 개요 ==', 1 => ''''네 다음'''은 네티즌들이 쓰는 관용어구 중 하나이다. ', 2 => '== 유래 ==', 3 => '90년대 PC 통신 시절부터 [[정신병원]] 환자들을 상대로 한 유머가 성행했었다.<ref>지금이야 [[정치적 올바름]] 때문에 매우 불쾌해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90년대 당시에는 정신병자 및 흑인 같은 인종차별 단어를 거스럼없이 쓰던 시절이었다.</ref> 이 중에 [[간호사]]가 다음 환자의 입장을 요청할 때 부르는 말인 "네 다음 XX"이 있었는데, 순번을 매기고 나서 다음 차례가 된 사람을 부를 때 쓰이는 단어로 사용되었다.', 4 => '', 5 => '이것이 2010년대 들어 기본적인 [[토론]] 태도 없이 상대방에게 [[키보드 배틀]]을 거는 사람들이 상대방을 특정 집단으로 매도해 [[원천봉쇄의 오류]]를 무기로 사용할 때도 자주 쓰이는 단어로 변용되었다. ', 6 => '', 7 => '== 문제점 ==', 8 => '위의 원천봉쇄의 오류를 봐도 알겠지만, 이 단어는 "아예 상대랑 협상하지 않겠다"라는 의사를 표현한 거라 볼 수 있다.' ] 편집이 토르 끝 노드를 통해 바뀌었는 지의 여부 (tor_exit_node)0 바뀐 시점의 유닉스 시간 기록 (timestamp)1480562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