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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후 새 문서의 위키텍스트 (new_wikitext) | '[[광둥어]] : 澳門圓 // [[포르투갈어]] : Pataca Macaense // [[영어]] : Macanese pataca
== 개요 ==
[[마카오]]의 [[화폐]]. [[ISO 4217]] 코드는 MOP--[[몹]]--. 통화기호로는 공식적으로 MOP$라고 쓰지만 일반적으로 필요에 따라 圓, 元, '''$(가장 흔함)'''를 섞어쓰거나 쿨하게 생략하기도 한다. 보조단위는 1/100단위 아보(Avo) 또는 신(仙)이 있지만 현재 불필요하여 폐기되고 하오(毫, 1/10 단위)단위만 사용한다. 다만 동전등에 로마자 표기를 위해 Avo를 남겨놓기는 했다. 복수형은 중국어엔 없고 포르투갈어 한정으로 Patacas(파타카쉬) 및 아보쉬(Avos). 인플레이션은 4.9%(2007년)이지만 중국 및 홍콩에 다소 의존적이고, 통화 자체의 발행량도 많은 편이 아니라서 수치가 자주 왔다갔다하여 별 의미가 없다.
1894년에 포르투갈령 마카오 정부가 출범하면서 처음 단위가 언급되었지만 당시엔 현물이 없어 그다지 언급되지 않았고, [[1905년]] [[포르투갈]] [[대서양은행]]에서 마카오 파타카의 화폐를 발행하기 시작한 것을 시초로 본다. [[홍콩]]처럼 반환을 앞둔 [[1995년]]부터는 [[중국은행]] 마카오사업부[* 중앙은행이 아니다. 중국의 중앙은행은 [[중국인민은행]].]에서도 화폐를 발행하고 있어 사실상 2개 은행에서 동시에 발행한다. 점유율은 아직까진 대서양은행측이 약간 더 우세한 듯하나 거의 동률이다.
=== 환전 및 사용 ===
[[1983년]]부터 [[홍콩 달러]]와 공식적으로는 '''1 홍콩달러 : 1.032 파타카'''의 비율로 고정환율이 실시되어 있지만 실제로 통용할 때에는 그냥 1 : 1의 비율로 쳐준다.[* 여담이나 이 고정환은 지속적으로 가치가 올라갔다. 1975년에는 MOP 1.075 / HKD 1 이었다.] 이런 이유로 홍콩을 가지 않아도 홍콩 달러를 환전하여 쓰면 여러모로 편리하다. 더불어 파타카의 환율이 3%p 더 좋기 때문에 미리 파타카로 교환해두면 왠지 수수료 벌었다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마카오 일정이 짧아서 시간이 아깝다면 그냥 [[홍콩 달러]]를 쓰는게 낫기도 하다. 다만 홍콩 달러는 지폐 한정으로 사용 가능.([[동전]]은 잘 안받아 준다.) 그리고 역으로 파타카는 [[홍콩]]에서 사용할 수 없으니 그때그때 예산조절이 필요하다. [[안습]]. --그리고 비싸서 슬픈 [[중국 위안]]--[*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중국위안, 홍콩달러, 마카오파타카 세 종류 모두 비슷한 환율(약 130원대)이었지만 갈수록 중국 위안이 고평가화 되었다.]
실제로 홍콩 달러로 결제하면 거스름돈을 손님 취향에 맞게 주기도 하며(달러 or 파타카 라는 식), 심지어 파타카를 줬어도 홍콩 달러로 거슬러 주는 사례도 심심찮다. 아예 두 화폐를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고 보면 될 듯.
== 현찰 (중국령) ==
=== 대서양 은행권 (Banco Nacional Ultramarino[* 직역하면 국립해외은행이다.]) ===
* 표 2개
=== 중국 은행 발행권 ===
* 표 2개
=== 동전 ===
마카오의 동전은 상기 두 은행에서 발행하지 않고 국영체인 오문금융관리국(Monetary Authority of Macao)이 전담하고 있어 운영체계가 다르다. 특기할 점이 있다면 과거 포르투갈령 시절 보조단위 동전에는 커다랗게 한자가 한 글자 뙇! 박혀있었던 점.
2014년 현재 1, 2, 5하오 및 1, 2, 5파타카화까지 6종이 통용중이다.
== 현찰 (포르투갈령) ==
=== 대서양 은행권 ===
포르투갈에서 세운 공기업으로 아프리카, 아시아의 식민지 화폐 발권 은행[* 다만 당시 가장 규모가 큰 [[앙골라]]는 별도로 앙골라 은행이 발권했다.]으로, 1975년 마카우를 제외한 포르투갈 식민지들이 모두 독립하면서 마카우 파타카만 발행하게 된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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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둥어]] : 澳門圓 // [[포르투갈어]] : Pataca Macaense // [[영어]] : Macanese pataca
+== 개요 ==
+[[마카오]]의 [[화폐]]. [[ISO 4217]] 코드는 MOP--[[몹]]--. 통화기호로는 공식적으로 MOP$라고 쓰지만 일반적으로 필요에 따라 圓, 元, '''$(가장 흔함)'''를 섞어쓰거나 쿨하게 생략하기도 한다. 보조단위는 1/100단위 아보(Avo) 또는 신(仙)이 있지만 현재 불필요하여 폐기되고 하오(毫, 1/10 단위)단위만 사용한다. 다만 동전등에 로마자 표기를 위해 Avo를 남겨놓기는 했다. 복수형은 중국어엔 없고 포르투갈어 한정으로 Patacas(파타카쉬) 및 아보쉬(Avos). 인플레이션은 4.9%(2007년)이지만 중국 및 홍콩에 다소 의존적이고, 통화 자체의 발행량도 많은 편이 아니라서 수치가 자주 왔다갔다하여 별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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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년에 포르투갈령 마카오 정부가 출범하면서 처음 단위가 언급되었지만 당시엔 현물이 없어 그다지 언급되지 않았고, [[1905년]] [[포르투갈]] [[대서양은행]]에서 마카오 파타카의 화폐를 발행하기 시작한 것을 시초로 본다. [[홍콩]]처럼 반환을 앞둔 [[1995년]]부터는 [[중국은행]] 마카오사업부[* 중앙은행이 아니다. 중국의 중앙은행은 [[중국인민은행]].]에서도 화폐를 발행하고 있어 사실상 2개 은행에서 동시에 발행한다. 점유율은 아직까진 대서양은행측이 약간 더 우세한 듯하나 거의 동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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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전 및 사용 ===
+[[1983년]]부터 [[홍콩 달러]]와 공식적으로는 '''1 홍콩달러 : 1.032 파타카'''의 비율로 고정환율이 실시되어 있지만 실제로 통용할 때에는 그냥 1 : 1의 비율로 쳐준다.[* 여담이나 이 고정환은 지속적으로 가치가 올라갔다. 1975년에는 MOP 1.075 / HKD 1 이었다.] 이런 이유로 홍콩을 가지 않아도 홍콩 달러를 환전하여 쓰면 여러모로 편리하다. 더불어 파타카의 환율이 3%p 더 좋기 때문에 미리 파타카로 교환해두면 왠지 수수료 벌었다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마카오 일정이 짧아서 시간이 아깝다면 그냥 [[홍콩 달러]]를 쓰는게 낫기도 하다. 다만 홍콩 달러는 지폐 한정으로 사용 가능.([[동전]]은 잘 안받아 준다.) 그리고 역으로 파타카는 [[홍콩]]에서 사용할 수 없으니 그때그때 예산조절이 필요하다. [[안습]]. --그리고 비싸서 슬픈 [[중국 위안]]--[*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중국위안, 홍콩달러, 마카오파타카 세 종류 모두 비슷한 환율(약 130원대)이었지만 갈수록 중국 위안이 고평가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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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홍콩 달러로 결제하면 거스름돈을 손님 취향에 맞게 주기도 하며(달러 or 파타카 라는 식), 심지어 파타카를 줬어도 홍콩 달러로 거슬러 주는 사례도 심심찮다. 아예 두 화폐를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고 보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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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찰 (중국령) ==
+=== 대서양 은행권 (Banco Nacional Ultramarino[* 직역하면 국립해외은행이다.]) ===
+* 표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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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은행 발행권 ===
+* 표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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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전 ===
+마카오의 동전은 상기 두 은행에서 발행하지 않고 국영체인 오문금융관리국(Monetary Authority of Macao)이 전담하고 있어 운영체계가 다르다. 특기할 점이 있다면 과거 포르투갈령 시절 보조단위 동전에는 커다랗게 한자가 한 글자 뙇! 박혀있었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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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현재 1, 2, 5하오 및 1, 2, 5파타카화까지 6종이 통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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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찰 (포르투갈령) ==
+=== 대서양 은행권 ===
+포르투갈에서 세운 공기업으로 아프리카, 아시아의 식민지 화폐 발권 은행[* 다만 당시 가장 규모가 큰 [[앙골라]]는 별도로 앙골라 은행이 발권했다.]으로, 1975년 마카우를 제외한 포르투갈 식민지들이 모두 독립하면서 마카우 파타카만 발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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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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