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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은 [[한국]]의 전통과자 중 하나로, 곡식을 엿기름으로 삭혀서 만든 달고 끈끈한 과자이다. 이 엿의 굳기 전의 상태가 물엿이고, 물엿을 조금 졸이면 조청, 바로 굳히면 갱엿이라고 한다. 갱엿은 아주 단단해서 크기가 어느 정도 되면 둔기로 사용할 수 있다.{{ㅊ|???}} 우리가 먹는 일반적인 하얀 엿은 갱엿에 공기를 넣고 쭉쭉 뽑은 것이다. 엿을 부러뜨리면 안에 구멍이 송송 뚫려 있는 것도 이때문. 이 구멍으로 놀거리가 없던 옛날에는 구멍이 많은 사람이 이기는 놀이인 엿치기를 하기도 했다. 보통 이 경기에서 진 사람은 벌칙으로 엿값을 내곤 했다.
==특징==
* 달다.
* 끈적거린다.
이 특징을 이용하여 이를 뽑곤 하였다. 그리고 금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이 특징 때문에 주의 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살짝 녹은 엿이 너무나도 끈적거리는 나머지 금니를 쏙하고 빼가기 때문이다. 이는 이가 약한 사람이나 흔들거리는 유치를 가진 아이에게도 공통된다.
==만드는 법==
* 원래 방법
1. 맵쌀을 하루정도 물에 불리고 시루에 넣어 찐다.
2. 항아리에 찐 쌀과 엿기름을 넣고 섭씨 60도 정도의 물을 쌀의 5~6배 정도 붓고 뚜껑을 닫아 이불을 덮어 3~6시간 정도 둔다.
3. 삭힌 쌀을 망사자루에 담아서 톱밥처럼 될 때까지 짠다. (찌꺼기는 버리고 나오는 물만 사용할 것이다.)
4. 이 물을 1/3만 남을 때까지 졸인다
5. 끝을 잡고 쭉쭉 늘인다. 하얗게 될 때까지 계속 늘인다.
6. 적당하게 잘라서 보관한다.
*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방법
1. 어디서 조청을 사온다.
2. 졸인다.
3. 엄청 끈끈할 때 그대로 굳혀버리면 갱엿 완성!
4. 아니면 조금 졸이다가 적당히 끈끈해질 때 쭉쭉 늘여서 굳히면 엿 완성!
5. {{ㅊ|???}}
6. {{ㅊ|PROFIT!!!}}
==기타==
* 끈적거리는 성질 때문에 엿을 먹고 시험을 보면 붙는다는 말이 있다.
* 엿기름에 들어있는 성분인 디아스타제(흔히 말하는 아밀레이스 또는 아밀라아제를 말한다. 침에 들어 있는 그거 맞다(...).)가 무즙에도 들어있는데, 이로 인해 1946년 12월 7일 무즙 파동이 일어나 중학교 입시 시험이 사라졌다.{{ㅊ|초중딩 위키러는 감사해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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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엿은 [[한국]]의 전통과자 중 하나로, 곡식을 엿기름으로 삭혀서 만든 달고 끈끈한 과자이다. 이 엿의 굳기 전의 상태가 물엿이고, 물엿을 조금 졸이면 조청, 바로 굳히면 갱엿이라고 한다. 갱엿은 아주 단단해서 크기가 어느 정도 되면 둔기로 사용할 수 있다.{{ㅊ|???}} 우리가 먹는 일반적인 하얀 엿은 갱엿에 공기를 넣고 쭉쭉 뽑은 것이다. 엿을 부러뜨리면 안에 구멍이 송송 뚫려 있는 것도 이때문. 이 구멍으로 놀거리가 없던 옛날에는 구멍이 많은 사람이 이기는 놀이인 엿치기를 하기도 했다. 보통 이 경기에서 진 사람은 벌칙으로 엿값을 내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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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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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다.
+* 끈적거린다.
+이 특징을 이용하여 이를 뽑곤 하였다. 그리고 금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이 특징 때문에 주의 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살짝 녹은 엿이 너무나도 끈적거리는 나머지 금니를 쏙하고 빼가기 때문이다. 이는 이가 약한 사람이나 흔들거리는 유치를 가진 아이에게도 공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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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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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방법
+ 1. 맵쌀을 하루정도 물에 불리고 시루에 넣어 찐다.
+ 2. 항아리에 찐 쌀과 엿기름을 넣고 섭씨 60도 정도의 물을 쌀의 5~6배 정도 붓고 뚜껑을 닫아 이불을 덮어 3~6시간 정도 둔다.
+ 3. 삭힌 쌀을 망사자루에 담아서 톱밥처럼 될 때까지 짠다. (찌꺼기는 버리고 나오는 물만 사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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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끝을 잡고 쭉쭉 늘인다. 하얗게 될 때까지 계속 늘인다.
+ 6. 적당하게 잘라서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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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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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디서 조청을 사온다.
+ 2. 졸인다.
+ 3. 엄청 끈끈할 때 그대로 굳혀버리면 갱엿 완성!
+ 4. 아니면 조금 졸이다가 적당히 끈끈해질 때 쭉쭉 늘여서 굳히면 엿 완성!
+ 5. {{ㅊ|???}}
+ 6. {{ㅊ|PRO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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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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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끈적거리는 성질 때문에 엿을 먹고 시험을 보면 붙는다는 말이 있다.
+* 엿기름에 들어있는 성분인 디아스타제(흔히 말하는 아밀레이스 또는 아밀라아제를 말한다. 침에 들어 있는 그거 맞다(...).)가 무즙에도 들어있는데, 이로 인해 1946년 12월 7일 무즙 파동이 일어나 중학교 입시 시험이 사라졌다.{{ㅊ|초중딩 위키러는 감사해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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