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시

특별시는 광역시, 도와 함께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행정구역 단위이다. 미 군정 당시 경기도 경성부를 서울특별자유시로 분리한 것이 시초이다.

1 위상[편집]

같은 광역자치단체인 광역시보다 위상이 높다. 전국의 6개 있는 와는 달리 특별시는 서울특별시 하나뿐이다. 게다가 특별시장은 장관급 대우를 받는다! (광역시장은 차관급으로 한 단계 낮다)

광역자치단체이기 때문에 자치구를 둘 수 있다. 하지만 은 둘 수 없다. 2018년 2월 20일 기준으로 서울에는 25개의 자치구가 있다.

2 특별자치시와의 차이[편집]

사실 행정부분에서 서울 말고도 특별 대우를 받는 도시가 있는데, 세종특별자치시이다. 과거 충남 연기군 전역과 공주시 일부, 충북 청원군 일부에 행정중심복합도시 계획을 세워서 여기에 행정기관들이 내려가게 되는데 충남산하에 있는 것은 격이 안 맞는 것 같고, 광역시로 승격하자니 당시 연기군 인구가 11~12만명으로 처참해서(...)"특별자치시"라는 새로운 행정구역을 억지로 만들고 연기군을 폐군하면서 세종특별자치시라는 새로운 도시로 탈바꿈했다.

특별자치시도 특별시와 같은 광역자치단체라서 정부 직할이다. 하지만 당장에 세종과 서울을 비교하면 규모면에서 한없이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구만 봐서는 29만 명 정도로 대략 여수시와 비슷하다. 여러모로 특별자치시는 인구가 적은 광역시 격으로 느껴진다. 특별자치도와 다르게 자치구나 군을 둘 수 있지만 2018년 2월 20일 기준으로 세종에 자치구나 군은 없다.

3 각주

대한민국의 행정구역
광역자치단체 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 특별자치도
기초자치단체 자치구 자치시
시구 일반구 행정시
읍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