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 원본 편집]
트릭컬의 세계관은 나사가 빠진게 아니라 거의 나사에서 기계가 빠진 수준의 개그 분위기가 주를 이룬다.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어둡고 진지한 분위기와 떡밥들이 숨어있다.
또 대부분의 설정이 클리셰를 따르지 않는다.
엘리아스[편집 | 원본 편집]
트릭컬의 배경이다. 교주의 고향이자 우리가 사는 현실의 지구와는 매우 다르다.
가장 큰 특징으로 죽음이란게 없다. 죽지도 못하고 아예 죽음이라는 개념 조차 없는데, 때문에 엘리아스에 사는 사도들은 아예 죽다라는 단어 자체를 처음 듣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지구에서 통하는 상식이랑은 다른게 많은데, 하나씩 보면 가관이다. 고기는 나무에서 열리거나 광산에서 캐온다던지, 우유는 우물에서 길러온다던지 하는 기상천외한 것들이 많다.
그리고 게임에 분위기를 크게 형성하는 특징이 하나 더 있는데, 여기 사는 애들이 죄다 나사가 하나씩 빠져있다는 것이다. 등장인물 전부 그냥 허당끼가 넘치는 개그 캐릭터라고 해도 될 벙도.
이곳의 토착민들은 요정, 수인, 정령, 유령, 용족, 마녀로 이루어져 있고, 다른 곳에서 이주한 종족으로는 엘프가 있다.
에르피엔[편집 | 원본 편집]
요정들의 왕국. 여왕은 에르핀으로, 전제군주적 왕정이다. 다만 에르핀이 여왕이라기엔 지능에 심각하게 하자가 있어서 실질적으로 세계수 교단의 사제장인 네르가 권력을 쥐고 있다.
모나티엄[편집 | 원본 편집]
엘프들의 도시. 엘리아스에서의 유일한 현대적인 도시라 그런지 배경으로 자주 등장하고 자주 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