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Zuid-Afrikaansche Republiek |
|
---|---|
1852~1902 | |
표어 단결이 힘을 만든다 (Eendragt maakt mag) |
|
나라 정보 | |
공용어 | 네덜란드어 |
정부유형 | 공화정 |
이후 나라
|
설립 과정[편집 | 원본 편집]
1800년대 남아프리카 케이프 지방의 보어인은 영국의 압박으로 인해 오지로 이주하게 되었고, 발 강 이북에 정착한 사람들이 1852년 영국으로 부터 독립을 승인받아 공화국을 세우게 되었다. 이후 영국의 압박이 지속되어 일시적으로 영국령이 되었던 적도 있으나 1881년 다시 독립을 되찾게 된다.
멸망[편집 | 원본 편집]
1886년 이 곳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금광이 발견되면서 다시 영국이 여기에 눈독을 들이게 되고, 결국 전쟁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를 보어 전쟁이라 한다. 아무튼 이 전쟁의 결과로 트란스발 공화국은 1902년에 멸망하고 영국의 트란스발 식민지가 되었으며, 이후 1910년에 남아프리카 연방에 편입되게 되어 이후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이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