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とびだせ どうぶつの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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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
배급사 | 닌텐도 |
개발사 | 닌텐도 |
장르 | 커뮤니케이션 |
출시일 |
2012년 11월 8일 2013년 2월 7일 2013년 6월 9일 2013년 6월 14일 |
플랫폼 | 닌텐도 3DS |
시리즈 | 동물의 숲 시리즈 |
이전작 |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 |
후속작 |
모여봐요 동물의 숲 번외(전부 국내 미발매): 해피홈 디자이너 아미보 페스티벌 포켓 캠프 |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일본어: とびだせ どうぶつの森)는 일본의 게임 제작사 닌텐도에서 발매한 닌텐도 3DS용 커뮤니케이션 (샌드박스) 게임이다. 싱글 플레이에서는 최고 4명까지 캐릭터를 생성하여 즐길 수 있으며, 멀티 플레이의 경우 Wi-fi를 통해 타인의 마을에 방문할 수 있다.[1] 2012년 11월 8일에 발매되었다.
한국에서는 2013년 2월 7일 한국닌텐도에서 정식 발매하였다.
공공사업[편집 | 원본 편집]
특수 주민[편집 | 원본 편집]
너굴[편집 | 원본 편집]
- 집 증축 및 외관 공사 도우미
- 마을 값 계산
고북[편집 | 원본 편집]
- 남섬에서 투어를 떠나면 메달을 수여함.
부엉[편집 | 원본 편집]
- 박물관 운영.
- 처음에는 전시물이 하나도 없다.
- 화석, 물고기, 곤충을 기증하면 박물관에 전시된다.
부옥[편집 | 원본 편집]
- 낮에는 졸고 있다.
- 박물관 2층의 기획전시실과 기념품점 이용을 돕는다.
마스터[편집 | 원본 편집]
- 공공사업으로 커피숍을 지으면 커피숍에서 커피를 내린다.
- 커피숍에서 알바를 하면 상품을 수옇ㄴ다.
T.K.[편집 | 원본 편집]
- 클럽 515에서 토요일마다 라이브 공연을 하는 개 연주자.
- 노래를 선물한다.
갑돌[편집 | 원본 편집]
- 남섬으로의 이동을 돕는다.
갑순[편집 | 원본 편집]
- 갑돌의 아내로, 남섬에서 투어를 떠나거나 마을로 돌아갈때 도와준다.
꼬미[편집 | 원본 편집]
- 갑돌의 딸. 남섬에서 가게 놀이를 하고 있다. 매우 싼값에 물건을 산다.
귀녀[편집 | 원본 편집]
- 남섬에서 기념품 구입을 돕는 NPC.
리사[편집 | 원본 편집]
- 중고품 거래를 돕는 알파카. 무 가격 정산, 중고품 진열 및 판매를 한다.
리포[편집 | 원본 편집]
- 처음에는 자고 있지만, 조건이 충족되면 일어난다. 리폼을 돕는다.
콩돌이, 밤돌이[편집 | 원본 편집]
- 콩돌밤돌 가게를 운영한다. 상점부터 마트까지는 동생 밤돌이와 번갈아 가며 일하지만 백화점부터는 층별로 따로 일한다.
고순이[편집 | 원본 편집]
- 에이블 시스터즈 옷 코너에서 물건 구매를 돕는다.
고옥이[편집 | 원본 편집]
- 재봉틀에서 일만 하지만, 이야기를 걸다보면 친해져서 나중에는 재봉틀 사용도 가능하다.
케이트[편집 | 원본 편집]
- 에이블 시스터즈 악세사리 코너에서 일한다. 얘도 친해질 수 있다.
도루묵 씨[편집 | 원본 편집]
- 리셋 감시 센터를 지은후 리셋을 하면 나오는 두더지.
- 처음에는 존댓말로 고분고분하게 대하지만 두번째부터는 반말을 한다.
오루묵 씨[편집 | 원본 편집]
- 도루묵의 친형으로, 도루묵과 달리 친절하다.
일반 주민[편집 | 원본 편집]
바깥 고리[편집 | 원본 편집]
각주
- ↑ Wi-fi 플레이 시 한 마을에 최고 4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