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록

Warcraft - Orcs & Humans Coverart.png
이름 투록
이명 없음
영문 이름 Turok
등장 작품 워크래프트: 오크 앤드 휴먼[1]
종족 오우거
성별
직업 불명
진영 및 소속 독립세력
직위 없음
상태 사망 (추정)
지역 불명
성우 없음
인물 관계
가족 {{{가족}}}
우호 그리셀다 블랙핸드 (연인!!)
중립 -
적대 파괴자 블랙핸드 (추정)

Turok


개요[편집 | 원본 편집]

투록은 워크래프트 시리즈에서 언급되는 인물이다.등장조차 못했다 (...)

첫 등장은 워크래프트: 오크 앤드 휴먼으로, 최고참 올드비급 캐릭터...라고 하고 싶지만, 오크의 네 번째 미션 인트로에서 그냥 이름만 언급되고 만다 (...)

인물 관계[편집 | 원본 편집]

연인. 호드에 편입시켜 달라고 파괴자 블랙핸드와 대립하던 투록을 보고 그리셀다가 반해 결국 집까지 뛰쳐나갔다는 모양이다. 오크측 네 번째 미션 The Dead Mines에서 파괴자 블랙핸드의 명을 받은 오크 플레이어[2]에게 끔살당한다.
자신이 이끄는 오우거 무리를 호드에 넣어달라고 몇 번이나 부탁을 해도 무시하던 악연. 결국엔 파괴자 블랙핸드의 지시를 받은 오크들에 의해 무리채 몰살당한 것 같다.
북녘골 수도원의 신앙의 고서를 찾으러 왔다가 투록과 휘하 오우거들에게 탈탈 털리고 붙잡혀 있던 사이 (...)[3]

작중 행적[편집 | 원본 편집]

게임 세계관[편집 | 원본 편집]

1차 대전쟁[편집 | 원본 편집]

오크측 네 번째 미션인 The Dead Mines의 인트로에서 언급된다.등장하는 게 아니다

파괴자 블랙핸드의 딸인 그리셀다 블랙핸드가 눈 맞아서 가출하는 바람에 꼭지가 돈 블랙핸드가 플레이어에게 오우거들과 함께 그리셀다까지 쓸어버리라고 명령을 내리는 것으로 언급 종료 (...)

다만 투록의 안습한 비중과는 별개로 스토리상으로는 오크 진영의 전환점이 되는 곳으로, 이 부분에서 파괴자 블랙핸드의 악랄함이 우선 강조된다. 이후, 여섯 번째 미션인 Sunnyglade의 인트로에서 파괴자 블랙핸드가 친히 날 실망시키면 네놈도 가만두지 않겠다훌륭한 사망 플래그를 세우는 발언을 통해, 일곱 번째 미션에서 플레이어 = 오그림 둠해머블랙핸드를 배신하는 것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해주게 된다.

문서명은 투록인데 어째 파괴자 블랙핸드오그림 둠해머가 더 눈에 밟힌다면 눈의 착각이다.

영화 세계관[편집 | 원본 편집]

나올 일은 아마도 없겠지만 등장시 추가바람

관련 항목[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이름만 언급됨.
  2. 오그림 둠해머로 추정
  3. 다만 우연히 장소가 같을 뿐 투록이 아닌 다른 오우거들에게 털렸을 수도 있긴 하다. 그 쪽이 더 안습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