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 원본 편집]
특성[편집 | 원본 편집]
토지에는 크게 자연적 특성과 인문적 특성이 있다.
자연적 특성[편집 | 원본 편집]
토지가 가지는 자연적 특성이다. [1]
- 고정성: 위치 이동이 불가
- 불증성: 생산비를 투입해 물리적인 양 증가 불가
- 영속성: 사용해도 소모되거나 마모되지 않음
- 개별성: 같은 특성의 토지는 있을 수 없다.(하늘 아래 2개의 태양은......)
- 연접성: 서로 붙어있어서 합치거나 나눌 수 있다.
인문적 특성[편집 | 원본 편집]
토지가 가지는 인문적 특성이다. [2]
- 다양성: 농업, 공업, 상업, 주택 등 용도가 다양함
- 외부효과: 연접성으로 인해 주변 토지에 영향을 미침
- 경직성: 토지이용의 결과는 쉽게 바뀌거나 나뉘지 않음
- 가변성: 사회적, 행정적, 경제적 요인등에 따라 이용 용도가 바뀔 수 있다.
토지 이용[편집 | 원본 편집]
토지를 유효하게 사용하는 것. 영어로는 Land Use라고 한다. 도시에서는 이용 구분에 따라 주택지, 상업 용지, 공업 용지, 교통 용지, 기타의 형 혹은 그 혼합 형태로 사용된다. 또 이용의 정도에 대해서는 고도 지구 지정이나 용적 제한제 등이 행하여진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