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 원본 편집]
2004년에 오픈한 역사가 오래된 하비샵이다. 취급품은 주로 피규어,초합금 등이 유명하며,식완과 올드프라모델도 구입할 수 있다. 명동에서 개점을 했다가 혜화동으로 이전, 2017년에는 신대방동으로 매장을 이전했다. 오프라인 방문도 가능한 매장이나 일반 피규어 매장과는 달리 창고형에 가까운지라 매장의 분위기는 복잡한 편이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온라인 재고관리를 잘 안하는 편인지 온라인상에서 품절 표시가 되어있는 물건이 오프매장에 가보면 간혹 남아있는 경우가 있으며, 온라인상에 미등록된 제품, 통상적인 샵에서는 품절되어 있는 제품이나 단종품들이 오프라인 매장에 가보면 있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오프매장으로 직접 방문을 하다보면 의외의 득템을 할 수 있으며 의외의 득템을 했다는 방문후기들이 올라오기도 한다. 다만 매장의 규모가 일본에 비하면 큰 편이 아니기에 뭔가 원하는걸 작정하고 찾는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 최근엔 유튜브에 알려져서 그런지 물건이 좀 많이 빠졌다고 한다.
방문시 주의점은 방문 전 사이트 공지사항에 매장의 출장일정이나 휴뮤일정을 확인한 뒤에 방문하는 편이 좋다. 간혹 공지를 올리지 않고 부정기적으로 휴업하는 경우가 있으니 방문 전에 연락을 해봐야 한다. 2020년 8월 이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방문이 중지 되었다가 2022년 코로나가 완화되면서 재방문이 가능해졌다. 2022년 여름에 수해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