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var Randonneor
トヴァル・ランドナー
소개[편집 | 원본 편집]
영웅전설 섬의 궤적, 섬의 궤적 2의 등장인물. 유격사 협회 레그람 지부 소속의 유격사이다.
1편에서는 NPC로만 등장하나 2편에서는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되었다.
1편에서는 성우가 없었고 2편의 성우는 스기타 토모카즈.
캐릭터 특징[편집 | 원본 편집]
본편에서의 등장은 섬의 궤적이 처음이지만, 언급이나 외전에서의 등장은 더 빨랐다. 이름은 하늘의 궤적 FC에서부터 나왔는데, 서적 카넬리아에 나오는 토비의 모델이 토발이다. 제로의 궤적의 프리퀼 만화인 심판의 반지에도 등장, 유격사 후배인 에스텔과 요슈아와 함께 사건을 해결한다.
작중 행적[편집 | 원본 편집]
영웅전설 섬의 궤적[편집 | 원본 편집]
영웅전설 섬의 궤적 II[편집 | 원본 편집]
게임 데이터[편집 | 원본 편집]
영웅전설 섬의 궤적 II[편집 | 원본 편집]
서장에서 린과 합류한 이후로는 파티에 참가하여 사용할 수 있다. 아츠 구동시간을 단축시켜주는 퀵 캘리버 덕택에 초반에 큰 도움이 된다.
1부에서도 계속 사용할 수 있지만, 1부 첫 번째 파트(켈딕~갈레리아 요새) 마지막에 클레어 리벨트가 합류한 뒤로는 1회차에선 새로 들어온 캐릭터를 써보려고, 2회차부터는 새로 들어온 캐릭터의 크래프트 성능 때문에 잘 안 데리고 가게 된다.
2부에서는 파티에 이탈, 후일담의 몽환회랑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다.
1부 조력자들 중 가장 호감도가 높을 경우 주는 악세서리 퀵 캘리버는 아츠 구동시간을 줄여주기 때문에, 아츠가 강력해진 본작의 진행에 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