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GO! GO!/배경

토리 GO! GO!에 나오는 배경들을 자세히 정리한 문서.

토리네 집[편집 | 원본 편집]

토리 GO! GO!에 나오는 배경 중 첫번째로 많이 나오는 배경이다. 작은 1층집. 토리네 여섯식구가[1] 사는 곳이다. 집 구조는 거실과 주방, 화장실, 토리네 방,[2] 우리네 방이 있다. 현관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곳은 거실이다. 이곳에서 주인공 토리가 주로 하는 일은 우리네 방에서 우리가 공부하는 것을 방해하는 일이다. 실제로 시험 공부하고 있는 우리 한테 가서 주변에 앉아 로리와 놀고 있다가 나중에 엄마한테 들켜서 혼이 난 적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로리와 이상한 장난을 하기도 한다. 실제로는 모기향 같고 장난치다 이불을 태워서 방화 죄와 도망. 죄가 겹쳐 엄마한테 두배로 혼이 났다고 한다. 또, 로리와 이불 갖고 장난 치다가 이불이 안 열려 가위로 자르다가 토리와 로리 둘 다 혼이 났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정연이 데리고 집에서 놀기도 한다. 실제로 엄마 옷같고 패션쇼 놀이 하다가 결국 들켜서 토리와 로리 둘 다 혼이 났다고 한다.

토리네 학교[편집 | 원본 편집]

토리와 친구들이 다니는 학교. 학교 이름은 하마초등학교.[3]실제 학교 같이 맨 위에 깃발과 시계가 있다. 여기서는 주로 만들기를 한다.[4] 토리는 만들기를 잘 한다. 실제로는 조각칼 사용을 능숙하게 사용한다고 한다.[5] 또, 달리기도 하기도 한다.[6] 토리는 운동을 못 한다. 달리기만 하면 꼴찌인데, 토리처럼 운동을 못 하는 친구가 있다고 한다. 그의 이름은 민송이라고 하는데... 그러나 마지막에 전학을 가고 만다.

그 외 배경[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빙글이까지 합쳐서.
  2. 로리와 같이 쓴다.
  3. 11편 1화 시험을 망쳤어요 편에서 학교 이름이 밝혀졌다.
  4. 8편 3화 웬일이니 삐리 편 참고.
  5. 3편 2화 상처 편 참고.
  6. 17편 3화 달리기 친구 편 참고.
  7. 5편 1화 모기향 편에서 나왔다.
  8. 6편 2화 치마가 입고 싶어요 편에서 나왔다.
  9. 13편 1화 병원 갔다 온 날 편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