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제목 변경[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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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아예 유럽, 캐나다 포함한 북반구 전반적으로 폭염에 시달리는 상황입니다. 문서 제목을 2018년 폭염으로 바꾸고 한반도 폭염 상황은 하위 문서 비슷한 형태로 빼는 것이 낫겠네요. 의견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빛의 편지 ❤(대화) · ✑(기여) 2018년 8월 4일 (토) 23:35 (KST)
- 폭염 문서에 합치는 게 낫지 않을까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8년 8월 4일 (토) 23:39 (KST)
- 그것도 방법이긴 한데요. 올 한해 폭염사례 수집한다 하더라도 1만 바이트는 가뿐히 넘어갈 듯 합니다. 일단 한반도 폭염문서는 따로 분기할 필요는 없겠네요. --✉빛의 편지 ❤(대화) · ✑(기여) 2018년 8월 4일 (토) 23:42 (KST)
- 앞으로 이상기후 때문에 기록이 계속 경신될 수 있다는 예측도 있고, 폭염의 피해는 일단 폭염마다 일어나는 공통적인 사례니 일반화하면 압축이 가능할 듯 합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8년 8월 4일 (토) 23:55 (KST)
- 그것도 방법이긴 한데요. 올 한해 폭염사례 수집한다 하더라도 1만 바이트는 가뿐히 넘어갈 듯 합니다. 일단 한반도 폭염문서는 따로 분기할 필요는 없겠네요. --✉빛의 편지 ❤(대화) · ✑(기여) 2018년 8월 4일 (토) 23:42 (KST)
(당김) 문서 자체를 "폭염" 문서에 합병하는 것은 추후에 논의하도록 하고, 일단은 문서 제목부터 변경하는 것을 제안합다. 이의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빛의 편지 ❤(대화) · ✑(기여) 2018년 8월 6일 (월) 19:3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