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카산드라 증후군

1 2021년 8월 토론[편집]

이 문단은 완료된 토론으로, 보존중입니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수정하지 말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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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 문서를 통해서 이 증상을 일컫는 이름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편집]

2012년에 네이트판 글로 유명해졌던 "완전체 남편"의 아내가 이 증후군의 예시라고 볼 수 있을까요? --Venit Pectus Solentis, Veritas Nobiscum! 2021년 8월 7일 (토) 08:47 (KST)

링크 좀 부탁드립니다.-Gakt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9:15 (KST)
여기요. --Venit Pectus Solentis, Veritas Nobiscum! 2021년 8월 7일 (토) 19:25 (KST)

=

1.2 이 문서에 "비판에 대한 비판" 문단을 투고해도 되는지 묻겠습니다.[편집]

그러나 신경다양성을 주장하는 측에서는 카산드라 증후군을 주장하는 사람들과 그걸 수용하는 문화가 지극히 신경전형인(상술한 비자폐인)에게 편향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전혀 자폐인들에 대한 배려나 이해가 전무하고, "×× 때문에 힘들다" 라고 관련 커뮤니티에서 넋두리를 늘어놓는 것부터가 자폐 범주성에 대한 무지에서 온다고 본다. 따라서, 자폐인들에 대해 뭘 알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비난하고 보는 것은 사회 현상적으로 볼 때 권리에 대한 존중이 결여된 행동이라고 주장한다.
— 리브레 위키 카산드라 증후군 문서의 1333492버전

저는 이 부분, 선천적 장애로 인해서 타인의 감정을 본질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장애인들이 자기 자신의 장애를 직시하지 못하고 속된 말로 그저 "찡찡대는" 표현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자폐인들에 대한 배려요? 그들 자신이 NT들의 인지상정에 대해서 배려를 못 해주는데, 배려를 받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본인도 남을 배려해줘야 하는 게 인지상정 아닌가요? 자폐인들은 선천적, 기질적 문제로 그게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데, 그러니까 장애죠. 네. 저는 신경다양성 개념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라는, "비판에 대한 비판" (적어도 제가 볼 때는, NT들 - 특히 카산드라 증후군에 직접 해당되는 피해자들 - 이 충분히 제기할 수 있는 비판으로 보입니다.) 문구를 추가하고 싶습니다만, 저 본인이 자폐인들에 대해서 혐오를 갖고 있는 입장인데다가 작년에 사용자:육우당이라는 분과 이 문제로 마찰을 빚은 적까지 있었으니, 일단은 토론 주제로 발제해봅니다. --Venit Pectus Solentis, Veritas Nobiscum! 2021년 8월 7일 (토) 16:42 (KST)

비판에 대한 비판을 얹는 건 문서가 난잡해지는 지름길이니, 비판 항목 자체의 방향성을 바꾸는 것이 맞겠죠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1년 8월 7일 (토) 17:12 (KST)
"범죄 및 사회병리적 현상의 원인에 대해 특정인의 선천적이거나 불가항력적인 특징 때문이라거나 그 탓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해당할 가능성이 농후하며, 리브레 위키:관리규정#윤리적 준칙에 대하여에 따라 명확한 입증 과정이나 직접적인 근거를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Liebesfreud (기여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7:15 (KST)
그 점은 자폐성 장애정의에 해당할텐데요. --Venit Pectus Solentis, Veritas Nobiscum! 2021년 8월 7일 (토) 17:33 (KST)
꼭 자폐에만 적용된다는 말은 아니죠.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1년 8월 7일 (토) 20:58 (KST)
이 문서 본문에도 그렇고, 네이버 건강용어사전에도 그렇고, 꼭 자폐성 장애를 언급하고 있던데요. --Venit Pectus Solentis, Veritas Nobiscum! 2021년 8월 8일 (일) 07:41 (KST)

너무 난잡해질 것 같아서 추천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거기다가 자폐 스펙트럼 당사자로 인한 고충에 대한 것은 위 내용과 중복 될 것 같구요.--Gakt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22:14 (KST)

1.3 특성에 대한 설명도 특정 대상 비하면[편집]

애초에 정신질환이나 비속어 관련 문서에 설명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 "증상이 이렇다", "XX는 이렇다" 해도 그냥 비하글입니까?----Gakt (토론) 2021년 8월 18일 (수) 20:44 (KST)

저도 이 분의 의문 제기에 탑승하겠습니다. 다만, 비슷한 주제로 2년 전에 제가 얽혔던 토론인 토론:자폐 범주성 문서를 소개드리겠습니다. --Venit Pectus Solentis, Veritas Nobiscum! 2021년 8월 18일 (수) 20:47 (KST)
롤백 기록이 있네요. 명백한 팩트를 설명하는 것이 과연 누군가에 대한 비방이 될 수 있을 지 묻고 싶습니다.----Gakt (토론) 2021년 8월 18일 (수) 20:49 (KST)
정신과 상담에 대한 설득 또한 안 하는 것을 추천한다. 자폐 특성 상 고집이 세고 남의 말을 들어먹질 않으며, 자신에게 부정적이다 싶으면 강력히 거부하려는 성격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만 날 것이다.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정신과 상담을 권하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을 명백한 팩트라고 주장하고 싶으신 겁니까? --Liebesfreud (기여토론) 2021년 8월 18일 (수) 20:51 (KST)
제가 발제자분 대신 말씀드리자면, 자폐성 장애는 현재로서 불치병이며 그 해당자들 중 적지 않은 일부도 치료를 거부하고 있으니까요. 저 분이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 모두"에 대해서 상담을 권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 것처럼 받아들이시는 건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입니다. --Venit Pectus Solentis, Veritas Nobiscum! 2021년 8월 18일 (수) 20:54 (KST)
자꾸 편집 충돌 때문에 글이 안써지네요;; 저의 의도는 그저 그들이 "상동증적인 집착"을 하기 때문에 바꾸거나 가르치려고 드는 것에 대해서 권장되지 않는다 라고 말하고 싶은 겁니다.----Gakt (토론) 2021년 8월 18일 (수) 20:59 (KST)
죄송합니다. 하여튼 지금 사용자:Liebesfreud님이 허수아비 공격을 하고 계신다는 건 아실 수 있겠죠. --Venit Pectus Solentis, Veritas Nobiscum! 2021년 8월 18일 (수) 21:01 (KST)
Solentis님 말씀대로 또한 치료에 대한 강압적인 태도를 거부하는 사례도 분명 존재합니다. 스스로를 결함이나 장애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죠. 과연, 다른 사람과의 상호 작용에 문제가 일어나는데, 그걸 다양성이거나 개성으로 인정 할 지는 차치하더라도.----Gakt (토론) 2021년 8월 18일 (수) 21:02 (KST)
Gakt 님이나 Pectus Solentis 님이나 유독 자폐증/아스퍼거 증후군과 관련한 내용에 편집이 적극적이십니다만, 그러려먼 하고 싶은 편집을 하기 이전에 공신력 있는 자료에 기반하는 정도의 노력은 보이셔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Text-Justify (메시지) 2021년 8월 18일 (수) 21:04 (KST)
아무튼, 어디서부터 과연 비방인지 명확한 기준이 없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그게 불편하다고 느껴 질 수 있곘죠. 굳이 욕설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말이죠. 이게 워낙 주관적이라서요.----Gakt (토론) 2021년 8월 18일 (수) 21:07 (KST)
상식선이 복잡하시거든 지상파 방송에서 직접 못 나올 법한 말은 빼면 간단하겠죠. --Text-Justify (메시지) 2021년 8월 18일 (수) 21:41 (KST)
그렇기 때문에 '명확한 입증 과정이나 직접적인 근거 제시'라는 기준이 있는 것입니다. 질병에 대해서 입증된 사실만을 기술하면 비방이라 해석할 여지가 없지 않겠습니까. --Liebesfreud (기여토론) 2021년 8월 18일 (수) 21:48 (KST)


1.4 문서의 전체적인 문제 점검 및 수정 제안[편집]

"카산드라 증후군"은 HIDOC이 제공하는 네이버 포스트에서 "공감만 해주면 쉽게 풀릴 수 있는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않아 자존감 저하, 우울감, 의욕 상실, 불안 등의 정신적 증상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정의했고, "주로 발달장애의 한 종류인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남편의 아내에게서 자주 나타난다."고 서술되어 있으며, 이 문서는 이 포스트를 근거로 작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카산드라 증후군'은 정식 진단명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영미권(Cassandra metaphor, complex, syndrome, disorder, phenomenon 등)에서도 인간 사이의 관계에 국한하지 않고 사회 경제적 현상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이 표현을 사용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2][3] 이로 미루어 볼 때, '카산드라 증후군'이라는 표현은 '아스퍼거'란 단어와 자주 언급되기는 하나, 자폐 범주성에 속한 파트너를 둔 사람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일컫는 비유 표현 이상의 권위를 가진 용어가 아니며, 명확한 기준을 가진 질환명이 아니기 때문에 원인과 치료/해결 방법을 단정짓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가능합니다.

정서적 어려움에 국한할 수 있는 표현으로는 건강 심리학 석사 Maxine C. Aston의 저서 《The Asperger couple’s workbook: Practical advice and activities for couples and counsellors》 에서의 표현 "(Cassandra) Affective Deprivation Disorder (카산드라 정서적 박탈 장애, 이하 AfDD)"d와 "Ongoing Traumatic Relationship Syndrome" 등이 있으며, 해당 저서에서는 '정서적 교감을 얻지 못하거나, 자폐 범주성에 속한 연인이나 배우자를 둔 신경전형인이 겪는 자존감 저하, 우울증, 자아정체성 상실, 분노 등의 증상'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네이버 포스트(신뢰성 있는 출처인지는 차치하더라도)와 위의 책의 설명 공통점은 증후군의 발생 원인을 자폐 범주성에 속한 파트너에 국한하지 않았으며, 정서적 교감 과정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원인으로 짚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증후군의 설명을 '아스퍼거 증후군을 비롯한 자폐성 장애에 속하는 연인이나 배우자를 둔 사람이 겪는 특유의 문화고유장애'라고 설명하는 것과, 원인 및 해결법을 자폐인과 신경전형인의 '극복 불가능한 차이'에만 중점을 둔 채 서술하는 것은 정확하지도 않을뿐더러, 자폐인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그대로 답습하는 서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해결법'에 적힌 문단은 '사는 세상이 다른 그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인 다는 것이 가능 할리 없다'며 헤어지는 것만을 해결법으로 제시하고 있으나, 신경전형인과 자폐인과의 관계에 대한 분석은 여러 곳에서 이루어졌습니다. Maxine C. Aston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AfDD의 원인을 서로에 대한 인식 부족 또는 부정으로 인해 서로 다른 감정적 욕구를 가지고 있음을 알고 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며, 두 파트너 모두 AfDD를 가지고 있음을 인지했을 때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Neurodiverse Couples Institute (신경다양성 부부 연구소) 등 신경전형인 - 자폐인 부부를 위한 연구 및 상담 서비스와 극복 사례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상단 요약문을 다음과 같이 변경하고, '원인', '해결법' 문단을 전면 재작성하거나 삭제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Liebesfreud (기여토론) 2021년 8월 21일 (토) 12:06 (KST)

카산드라 정서적 박탈 장애 (영어: CADD; Cassandra Affective Deprivation Disorder) 또는 카산드라 증후군[4] (영어: - syndrome / complex) 은 정서적 교감을 얻지 못하거나, 자폐 범주성에 속한 파트너나 배우자를 둔 신경전형인이 겪는 자존감 저하, 우울증, 자아정체성 상실, 분노 등의 증상 등을 총칭한다. [5][6]

찬성--Jellanie (토론) 2021년 8월 22일 (일) 19:00 (KST)
일단 현상의 원인과 특성에 관한 서술은 그대로 존치하고, 해결법 문단을 일부 수정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자폐인들과 비자폐인과의 태생적 차이는 분명이 존재하고 그것으로 인해 자폐인들이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에 그걸 설명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Gakt (토론) 2021년 8월 21일 (토) 17:26 (KST)
작성된 내용이 '사실'인지, 사실 여부와는 별개로 문서 주제인 '카산드라 증후군'과 관계가 있는지, 관계가 있는지와는 별개로 문서에 넣기 적합한지를 모두 따져봐야 합니다. '카산드라 증후군'은 (일반적으로) 자폐인을 지인으로 둔 신경전형인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인간관계에 대해 서술할 수는 있어도 사회 적응 여부와는 상관이 없겠죠. 예를 들어서 다음 구절은 '자폐 범주성'과 관련이 있는 서술일지언정 '카산드라 증후군'과는 관계가 없을뿐더러, 자폐인에 대한 혐오를 그대로 노출하고, 자폐인을 괴롭히는 묘사가 있기 때문에 삭제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관련 커뮤니티에서 보면 "이기적이고 제멋대로이고 눈치없고 말안통한다, 상종하기 싫다"는 반응을 보이는 글들이 수두룩하다. 그렇다고 해서 백번천번 닦달하고 쪼고 갈군다고, 아무리 노력하고 발버둥쳐봤자 자폐인들에게 없던 눈치나 사회성이 저절로 생기는 게 아니다.
또한 카산드라 증후군의 원인은 엄밀히 말해 신경전형인과 자폐인의 차이 그 자체가 아닌, 신경전형인과 자폐인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함'에서 발생하다는 분석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7][8] 이러한 관점에서 보았을 때, "자폐인의 낮은 공감 및 이해 능력"에 중점을 둔 현재의 '원인' 문단은 원인 분석의 접근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지적이 가능하며, 제가 원인 문단을 전면 재작성하거나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Liebesfreud (기여토론) 2021년 8월 22일 (일) 10:35 (KST)
그렇다면 자폐에 대한 비난조의 글을 순화해서 "다만, 자폐인들의 특성이 주된 원인이지만 대다수의 비자폐인들은 자폐에 관한 지식이 부족하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설령 알더라도, 그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어렵다. 본능적은 거부감을 떨치기는 거의 불가능해서 비자폐인 당사자가 답답함을 느끼는 것은 그때문이다."라고 서술하는건 어떨런지요?----Gakt (토론) 2021년 8월 22일 (일) 11:27 (KST)
추가적으로 "자폐 범주성은 어디까지나 카산드라 증후군을 만드는 하나의 원인일 뿐, 모든 카산드라 증후군 당사자들이 상대방의 자폐 때문에 생기는 것은 아니다. 자폐 범주성만이 아닌 다른 것도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에 관해서 좀 더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수정도 고려해봅시다.----Gakt (토론) 2021년 8월 22일 (일) 11:51 (KST)
명확하게 밝혀야 하는 점 하나 말씀드립니다. 상대방이 자폐성 범주인이란 점은 카산드라 증후군의 "자극제"는 될 수는 있어도 "원흉"이 될 수는 없습니다. '증후군' 수준으로 칭할 정도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당사자에게 일차적으로 원인을 찾는게 맞지 않을까요? --빛의 편지 ❤(대화) · ✑(기여) 2021년 8월 22일 (일) 14:30 (KST)
다른 증상으로 지목된 것이 이미 있습니다. 신경전형인에 속하나 "감정표현불능증 (Alexithymia)"을 앓는 사람을 파트너로 가진 경우에도 '카산드라 증후군'이라고 불리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감정표현불능증은 자폐 범주성과 연관성은 있으나 자폐 범주성에 속하지는 않는 정신 질환입니다.[9] 따라서, '자폐인들의 특성이 주된 원인'이라는 서술 또한 잘못되었습니다. --Liebesfreud (기여토론) 2021년 8월 22일 (일) 14:42 (KST)
또한 앞서 말씀드렸지만, 파트너가 자폐 범주성에 속한다고 해서 항상 '카산드라 증후군'이라 불리는 증상이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서적 교감 과정에서 오는 스트레스', '신경전형인과 자폐인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함' 등을 원인으로 제시해 드렸으며, Gakt님께서도 충분한 자료 조사를 진행한 후에 의견을 개진해 주셨으면 합니다.--Liebesfreud (기여토론) 2021년 8월 22일 (일) 14:58 (KST)
관련자료 하나 찾아봤습니다. 네. 핵심 잘 았겠네요. 파트너가 자폐 범주성을 비롯한 몇몇 특이한 신경성을 가진 당사자가 카산드라 증후군이 일어 날 수 있다 칩시다. 파트너가 가진 정신적 신경성이 뭐든 간에, 당사자 입장에서는 그저 상대가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이해하지 못하고 자꾸 오해를 해서 답답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파트너는 눈치가 없고 이해가 부족해서 이지요. 이게 근본적 원인이라 볼 수 있죠. 그들이 가진 신경성 그 자체 말고 "다른 사람 말 이해 못하고 자꾸 의도에 맞지 않는 반응 보이는 거" 말이죠.----Gakt (토론) 2021년 8월 22일 (일) 16:53 (KST)
(당김) "그 이유가 파트너는 눈치가 없고 이해가 부족해서 이지요. 이게 근본적 원인이라 볼 수 있죠."에 대한 근거가 첨부하신 자료 중 어디에 있는지를 제시하는 성의를 보이시길 바랍니다. Gakt님께서 제시하신 자료에는 (Maxine이 제시한 AfDD 개념에 포함되진 않았지만) '원인'으로 간주될 수 있는 흥미로운 의견이 있었습니다.
Although if you’ve had an emotionally deprived childhood, resulting in an Anxious Attachment Style, and then married an Aspie, your early history could be a force-multiplier for marital problems.

감정적으로 결핍된 어린 시절을 보내서 '불안한 애착 스타일'을 갖게 되고 아스피와 결혼하게 된다면, 당신의 유년 시절은 결혼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Liebesfreud (기여토론) 2021년 8월 22일 (일) 17:23 (KST)

뭐, 그래도 "아스피"와 결혼하게 된다면 문제가 더 심각해진다고 하니, 안그래도 감정적으로 불안한 사람이 "눈치없는 상대와 결혼"하게 된다면 교감이 안 되서 그럴 수 있겠군요. 말을 해도 자신의 심정을 헤아이지 못하기 때문이기에. 그것에서 나오는 행동이 원인이라는 점은 부정 할 수 없겠군요.----Gakt (토론) 2021년 8월 22일 (일) 17:45 (KST)
따라서, 종합적으로 볼 때, 눈치 없는 행동이 유발하는 원인이고, 그러한 행동을 눈치 없는 성격을 가진 파트너가 당사자에게 자신의 성격대로 해서이고, "특정 신경성을 비롯한 몇몇 정신적 문제를 가진 사람에서 그런 경향이 많이 보인다고 하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라고 정리가 되겠군요.----Gakt (토론) 2021년 8월 22일 (일) 17:52 (KST)
제시하신 자료와 본인의 주장을 연관시키지 못하고, 이 '증후군'의 원인을 부부(또는 이에 준하는 관계) 중 특정 기질을 지닌 사람에게서 찾으려는 태도를 바꾸지 않음에 유감을 표합니다. --Liebesfreud (기여토론) 2021년 8월 22일 (일) 18:28 (KST)
각주
  1. http://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121
  2. https://en.yestherapyhelps.com/cassandra-complex-why-do-so-many-women-suffer-from-it-12313
  3. https://wjes.biomedcentral.com/articles/10.1186/s13017-020-00304-5
  4. HIDOC (2021년 4월 18일). 카산드라 증후군 : 네이버 포스트, 네이버 포스트,. 2021년 8월 19일에 확인.
  5. Lisa Markwell. Cassandra phenomenon – A systemic perspective, Connections Counselling,. 2021년 8월 19일에 확인.
  6. Maxine C. Aston. 《The Asperger couple’s workbook: Practical advice and activities for couples and counsellors》. ISBN 978-1843102533
  7. https://www.connections-counselling.co.uk/blog/cassandra-phenomenon-a-systemic-perspective/
    In many cases, my observations in my therapeutic work have been that AS-CADD (Communication and Demand Distress) is a significant contributing factor to NT-CADD, (Cassandra Affective Deprivation Disorder) and vice-versa, and once this can be understood and accepted by both partners, both AS-CADD and NT-CADD can be minimised.

    많은 경우에, 나의 치료 연구에서 관찰된 바로는 AS-CADD(소통 및 수요고통)가 NT-CADD(카산드라 정서 박탈 장애)를 일으키는 중요한 요소이며,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일단 두 파트너 모두 이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면, AS-CADD와 NT-CADD 모두 크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8. https://www.maxineaston.co.uk/cassandra/
    AfDD is a secondary disorder which is based upon the situation a person is in and is transitional - it is a consequence of lack of awareness in the relationship and is NOT a personality disorder. This of course is not caused intentionally; it is due to lack of awareness or denial of one or both partners that they both have difference needs. Emotional reciprocity, love and belonging are essential human needs, if these needs are not being met and the reason why is not understood, then mental and physical health may be affected. Awareness and understanding can eliminate this and the affects of AfDD can be elevated once acceptance and understanding of how both have very different needs is reached. This is why self-diagnosis or diagnosis by a professional can make so much difference and have a positive effect on both in the relationship, because there is the realisation that neither is to blame.

    AfDD는 사람이 처한 상황과 과도기에 기초한 2차 장애로, 관계에 대한 인식 부족의 결과이며 인격 장애가 아닙니다. 이는 물론 의도적으로 발생한 것이 아닙니다. 둘 중 한 파트너 또는 두 파트너에 대한 인식 부족 또는 거부로 인해 서로 다른 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정서적 상호주의, 사랑, 소속감은 인간의 필수적인 욕구이며, 이러한 욕구가 충족되지 않고 이해되지 않는 이유가 있다면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인식과 이해는 이러한 문제를 없앨 수 있으며, 서로 다른 니즈를 수용하고 이해하게 되면 AfDD를 크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전문가에 의한 진단이나 자가진단이 관계에서 큰 차이를 만들 수 있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둘 다 잘못이 아니라는 깨달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9. https://www.maxineaston.co.uk/cassandra/
    AfDD is about emotional deprivation caused by living in an intimate relationship where the one partner is affected by a low emotional intelligence or Alexithymia.

    AfDD는 상대방의 낮은 감정 지능이나 감정표현불능증에 의해 영향을 받는 친밀한 관계에서 일어나는 정서적 박탈에 관한 것입니다.

1.5 초안[편집]

1.5.1 1안[편집]

특수:고유링크/1347351 일단 원인 문단까지의 초안을 작성해 봤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Liebesfreud (기여토론) 2021년 8월 24일 (화) 15:54 (KST)

괜찮은 것 같습니다. 진단 기준은 표에 넣는 것보다는 그냥 목록으로 해도 될 것 같습니다. --Pika (토론) 2021년 8월 24일 (화) 16:49 (KST)
반영했습니다. 특수:고유링크/1347401 --Liebesfreud (기여토론) 2021년 8월 24일 (화) 17:00 (KST)

특수:고유링크/1348271 "치료" 문단까지의 초안입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Liebesfreud (기여토론) 2021년 8월 26일 (목) 12:37 (KST)

토론:카산드라 증후군#문서의 전체적인 문제 점검 및 수정 제안에서 지적했듯이 현재 문서에는 부적절한 서술이 다수 남아있으며, 이를 근거로 토요일 자정까지 의견이 없으면 '증상', '원인', '해결법', '비판' 문단을 위 내용으로 대체하려고 합니다. --Liebesfreud (기여토론) 2021년 8월 26일 (목) 19:01 (KST)

1.5.2 2안[편집]

한번 문서의 내용을 다듬어본 안건을 제시해봅니다. 특정인에 대한 차별이나 비하로 소지될 부분은 삭제하고, 내용도 감정적이거나 공격적인 내용을 순화했습니다. 링크는 제 연습장에 있는 내용 참고해주세요.----Gakt (토론) 2021년 8월 24일 (화) 19:31 (KST)

현재 문서의 내용을 다듬는 방향을 원하신다면 조금 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Liebesfreud (기여토론) 2021년 8월 24일 (화) 19:44 (KST) --Liebesfreud (기여토론) 2021년 8월 24일 (화) 20:01 (KST)
글이 좀 딱딱해 읽기 어려운 것 같기도 합니다.--Jellanie (토론) 2021년 8월 24일 (화) 20:11 (KST)
이것 저것 순화하고 정치적 올바름등을 준수해가면서 하니 아무래도 글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겠죠.----Gakt (토론) 2021년 8월 25일 (수) 12:41 (KST)

반대 이 문서의 최신판Gakt님께서 제시하신 수정안의 공통점은 원인 (특성) 문단에서 파트너에 대해 '눈치가 없다', '여자어 ("완곡어법"이라 하는 것이 바르겠습니다) 가 먹히지 않는다', '감정에 대한 피드백을 기대할 수 없다', '감정의 원인을 이해하지 못하며 이를 그대로 드러낸다'는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수정안에서 원인에 대해 '자폐 범주성'이란 단어를 삭제하셨지만, 이와 같은 서술이 유지될 경우 "특성" 문단의 '그들'에 대한 근거 없는 일반화라는 지적이 가능합니다.

Gakt 님께서 이 토론에 처음 가져오신 자료의 "Cassandra Syndrome, Symptoms and Certainty" 문단에는 다음과 같은 카산드라 증후군 사례가 있습니다.

By all outside measures, my husband is a success. He’s a multi-millionaire, deeply respected in his field. He has a vast command of many different forms of knowledge. People see his quirky sense of humor. But they didn’t see the 7 months he spent focusing on his humorous routines as a “special project.” After a party, on the drive home, this all exhausts him. He believes that he has a responsibility to pass as neurotypical…and when the show is over, there is precious little left over for me or the kids.

외견상으로 제 남편은 성공한 사람입니다. 그는 백만장자이고 그의 분야에서 매우 존경받는 사람입니다. 그는 다양한 형태의 지식을 폭넓게 구사하며, 기발한 농담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가 7개월 동안 유머 감각을 키우기 위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이러한 생활은 그를 지치게 합니다. 그는 자신이 신경전형인으로 패싱 되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믿고 있으며, 쇼가 끝난 후 그가 저와 제 아이에게 남은 것 (시간과 감정 등으로 추정됨)은 거의 없습니다.

Gakt님께서 수정안에서 추가로 제시하신 자료에는 다음과 같은 사례가 있었습니다.

He’s incapable of seeing another person’s point of view. He doesn’t believe you are listening to him unless you agree with him. He refuses to make eye contact with anyone. He’s unable to make obvious inferences in a conversation, instead insisting that others are not being clear. He’s completely out of touch with his feelings and he acts like I’m an extension of him, that my job is to please him all the time. I feel an unbearable loneliness, which I don’t believe I deserve.


Surprisingly, when friends and acquaintances heard her say this, they acted as if she was describing someone they didn’t know.


그는 다른 사람의 관점을 보지 못합니다. 당신이 동의하지 않는 한 그는 당신이 그의 말을 듣고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 그는 누구와도 눈을 마주치는 것을 거부합니다. 그는 대화에서 분명한 추론 (감정 추론, 공감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됨) 을 할 수 없으며 다른 사람들이 불명확한 표현을 쓴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자기 감정에 완전히 동떨어져 있고, 마치 내가 그의 분신인 것처럼 행동하며, 내 일은 그를 항상 기쁘게 해주는 것입니다. 견딜 수 없는 외로움을 느끼는데, 제가 이런 감정을 느껴야 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놀랍게도 친구나 지인들은 그녀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듣고 마치 모르는 사람을 묘사하는 것처럼 행동했습니다.

앞서 Gakt님께서 제시하신 자료에는 사람과의 상호교류가 (어느 정도) 가능한 사람을 파트너로 둔 사례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감정의 원인을 이해하지 못하며 이를 그대로 드러내'고, '눈치가 없'는 파트너의 문제라는 Gakt님의 주장에 정면으로 반하는 사례이며, 오히려 감정적 연계가 문제임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올바름을 준수하며 수정안을 제시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만, 이 수정안은 정치적 올바름은 고사하고 제시한 자료에 바탕을 둔 '사실'이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Liebesfreud (기여토론) 2021년 8월 25일 (수) 22:27 (KST)

죄송합니다. 주장 철회하겠습니다. 잠시 혼선이 찾아온듯 싶네요.----Gakt (토론) 2021년 8월 26일 (목) 09:39 (KST)
감정적 연계가 어려울 뿐, 상호 교류는 미약하게나마 가능한데 일방적으로 단정짓는 것에 대한 문제는 "비판과 반론" 문단에 서술해도 될 듯 한데 말이죠.----Gakt (토론) 2021년 8월 27일 (금) 13:50 (KST)
부정확한 정보를 앞에 서술하고 뒤에 반론을 붙일 바에는 처음부터 입증된 정보만을 서술하는 게 더 깔끔하겠죠. --Liebesfreud (기여토론) 2021년 8월 27일 (금) 14:0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