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오산역

인근역 입력 관련 토론[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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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분쟁이 발생하고 있어 정리하고 가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X̝͔̌̚Ị̣̰̆̋͝Á̺N̿͢ (기여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6:37 (KST)

사용자:누리로는 본 문서의 사유화를 정당화하기 위해 코레일이 공지한 공식 시간표를 부정하고, 지금은 가지도 않는 신창이 그대로 남아있는 역내의 표지판이 우선이라는 궤변을 하였습니다. 조치가 필요합니다.--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6:49 (KST)

토론 문서가 특정인을 저격하는 목적으로 사용되어선 안 됩니다. 규정을 어겼다고 판단되면 운영진 요청에 문제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X̝͔̌̚Ị̣̰̆̋͝Á̺N̿͢ (기여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6:58 (KST)
[2020.3.17]
이거 누가 올렸는지는 모르겠지만 해당 내용은 3월 17일에 올린 것이고 제가 올린 시간표는 9월 1일 기준입니다.--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03 (KST)
간단합니다. 역 내 행선지 안내가 바뀌었다는 근거를 제시하세요. 그것 이외에는 독자연구에 불과합니다.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04 (KST)
그것이 열차 운행 사실까지 부정할 정도로 중요한 것입니까?--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12 (KST)
일단 제가 신창행을 넣어야한다고 한적은 없다는 점 우선 밝힙니다. 표기된 행선지에서 신창행만 빼면 되겠죠. 다시한번 더 말씀드리지만 수많은 행선지 중에서 그걸 넣어야만 하는 공식적인 근거가 필요합니다. 단순히 철도공사 시간표에 있다는 건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충북선 계통 정차역이 한두개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것 중에서 제천역이 선택되어야만 한다는 근거도 없고요.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7:11 (KST)
열차가 운행한다는 사실보다 표지판이 더 공식적이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시간표에 있다는 게 이유가 될 수 없다면 부산역을 빼도 되나요? 게다가 신창을 넣지 않음으로써 표지판에 따를 생각이 없음을 밝혔으면서, 제천을 넣기 싫다는 이유로는 표지판을 언급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대체 알 수가 없네요.--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8:10 (KST)
서울~제천 계통에서 충북선 정차역은 오송 - 청주 - 오근장 - 청주공항 - 증평 - 음성 - 주덕 - 충주 - 제천 이렇게 많습니다. 많은 역 중에서 제천역만이 선정되어야 하는 공식적인 근거가 있나요? 같은 논리로 청주역을 내세울수도 있습니다.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8:48 (KST)
다른 역도 아니고 종점을 어떻게 뺍니까?--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8:53 (KST)
종착역이라는 것이 표시 되어야 한다는 당위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별개의 개념입니다. 계속 내가 생각하니 중요해보인다 이상의 근거를 내놓고 계시지 못하고 계시는데, 실제로 표시된 것으로 하는 것 말고 객관적으로 할 게 없습니다.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8:54 (KST)
사실을 부정한다고 그 사실이 없는 것이 되지는 않습니다.--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8:59 (KST)
제시하신 시간표는 서울~제천 열차가 충북선 오송~제천 구간에 정차한다는 것만 드러낼 뿐, 그 걸 오산역 표지판에 적어야 한다는 논거가 되지도 않을 뿐더러, 종점을 골라 적어야 하는 논거를 뒷받침하지 않습니다.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03 (KST)
오산역에서 제천역까지 갈 수 있다는 가장 확실한 단서가 논거가 될 수 없다니 누가 납득을 할까요?--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05 (KST)
1)많은 정차역 중에서 굳이 종점 하나가 선정되어야 하는 이유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정차한다는 이유만으로 적을 이유는 없습니다. 그런 논리대로라면 충북선 정차역 뿐만 아니라 경부선 타 역도 적을수 있습니다. 물금역,화명역을 왜 적지 못하냐는 식으로요.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08 (KST)
1)종점이므로 이유가 됩니다. 부산으로 가는 열차가 당연히 동대구역에 정차하는 것과 같은 이치죠. 2)정차한다는 이유로 적은 게 아니라 가장 중요한 행선지이기 때문에 적은 것입니다.--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12 (KST)
중요도를 다르게 볼 수 있다는 건 아래에서 이미 말씀드렸지 싶은데요. 결국 주관적 독자연구에 불과합니다.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14 (KST)
최근 신창행이 폐지되었다면 폴대에 변동이 있을테니 그것부터 파악하는 게 급선무일 것 같습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0년 10월 23일 (금) 18:23 (KST)
변동 같은 거 없었습니다. 뭐 2시간 사이에 표지판을 갈아치웠을 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8:25 (KST)
그런가요. 그러면 그 괴리를 해결하려면 여기서 해당 부분을 "이렇게 해야한다"고 못박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문서까지 그렇게 엎지 마시구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좋습니다. 그럼 질문입니다. '대전-동대구-부산'이라는 행선지 정보만으로 이 역에서 충북선 가는 열차를 탈 수 있을 거라 짐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8:30 (KST)
짐작을 반드시 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경부선 승객 비중이 앞도적으로 높을테니 잘 가지도 않는 충북선보다 오히려 경부선 역 하나 더 적는게 공리적으로 더 도움이 될 수도 있고요.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8:44 (KST)
무궁화호보단 전철 승객 비중이 압도적이니 이 역에서 무궁화호 얘기를 꺼내는 게 부질없다고 말하는 쪽이 더 생산적일 것입니다. 부산행이래봤자 달랑 2편성이고 위로 수원, 아래로 평택이 있는데 '앞'도적으로 높아봐야 얼마나 높겠습니까?--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18:23 (KST)
결국 역사 내부에 실제로 표시된 것 말고는 다 주관적인 것에 불과하죠.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8:52 (KST)
그 '실제로 표시된 것'은 본인도 이미 부정하지 않았습니까?--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8:57 (KST)
저는 경부선 역까지 빼고 제천역을 적자고 주장한 적은 없죠.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05 (KST)
저는 '대전·동대구·부산'을 '청주·충주·제천'으로 바꾼 적이 없습니다.--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07 (KST)
네 지금주장하시는 게, 그런식으로 주장하는 거랑 다를 바가 없다는 겁니다.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리지만, 역내에서 적힌다는 근거를 들고 오세요.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09 (KST)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리지만, 레츠코레일에 게시된 열차 시간표는 제천역을 반드시 적어야만 하는 논거가 되지 못합니다. 그런 식으로라면 왜 삼랑진,원동,물금을 적지 않느냐고 할 수 있거든요.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11 (KST)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리지만, 역내에 걸려있는 안내판은 제천역을 적어서는 안 된다는 논거가 되지 못합니다. 그런 식으로라면 부산역·동대구역·대전역도 적어야 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 나올 수 있거든요.--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14 (KST)
그러니 귀에 걸면 귀걸이고 코에걸면 코걸이죠. 결국 공식 표기 이외에는 확실한 근거가 없습니다.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16 (KST)
제발 코레일 에서 직접 뽑아준 시간표보다 역에 걸린 안내판이 더 공식적일 수 있는 이유를 제시해주세요--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21 (KST)
둘다 공식적이지 않습니까? 한쪽은 갱신이 빠르나 추출할 기준이 별도로 필요하고, 한쪽은 갱신이 느리나 추출할 기준이 명확하구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0년 10월 23일 (금) 19:24 (KST)
일단은 '더' 공식적인 게 어느 것이어야 하는지를 묻는 얘기였습니다만…그걸 넘어서 꽤나 중요도가 높은 역인데도 기준이 더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46 (KST)
아무래도 지역 이동 성향이라던가, 노선 계통의 특이성이라던가, 그렇죠. 달대나 시간표나 둘 다 눈 앞에 있는 이상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거고, 운영기관에 정정을 요청해야죠.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0년 10월 23일 (금) 19:48 (KST)
그러나 일단 열차가 정차하는 이상 운행정보를 넣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게다가 서울-제천 간 무궁화호는 1왕복뿐이고 오산역 입장에서는 5대도 안 들어오는 무궁화호 중 1대인데요!--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20:00 (KST)
코레일에서 뽑은 시간표는 어떤 역이든 다 넣을 수 있다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같은 논리대로라면 원동삼랑진물금을 넣을 수도 있죠. 그 정도의 논리에 불과합니다. 같은 논리대로라면 종점을 넣어야할 이유는요? 이제까지는 종점이니까~ 라는 말 이외에 그 어떤 논거도 시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29 (KST)
기준을 현실에 맞추거나 현실을 기준대로 뜯어고치거나 둘 중 하나는 좀 하십시오. 결국 제시할 수 있는 것이라곤 '시간표가 기차보다 옳으니까'밖에 없는 겁니까? 제가 표지판을 공식으로 믿었다면 오산역에다가 '왜 가지도 않는 신창을 표지판에서 지우지 않고, 제천행을 안내하지 않느냐'고 민원이라도 넣었을 겁니다.--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37 (KST)
민원 넣으시는 걸 고려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코레일이 어떤 답변을 해줄지도 궁금하네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0년 10월 23일 (금) 19:43 (KST)
흥미롭긴 하지만 민원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이 문제의 핵심은 지선으로 빠지기 때문에 종점이나마 반드시 적을 수밖에 없는 행선지를 지움으로써 운행정보의 일부를 고의로 누락하는 데에 있습니다. 그건 위키의 본령과도 어긋나지요.--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20:20 (KST)
민원 제기로 달대 변경 쪽으로 의견이 나온다면 여기서도 써먹을 수 있겠죠. 1281 열차가 1왕복밖에 없는 특이한 계통이라서 미묘하네요. 마산-진해 셔틀 운용할 때도 마산역에는 달대에 관련 표시가 없었습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0년 10월 23일 (금) 20:31 (KST)
달대에 표시하지 않았다고 운행정보를 지우는 것이 위키로서 해야 할 일인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운행계통이 폐지되어서 그랬다면 모를까 표지판에 안 써져있다고 적어선 안 된다니, 발 본떠놓은 걸 못 챙겨서 신발 못 사겠다는 얘기 아닌가요?--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20:41 (KST)
집어야 한다면 제천보다는 충북선 도중의 주요 역을 하나 집는 쪽이 더 명료할 것 같습니다. 제천역이 충북선 상에 없을 뿐더러 중앙선이나 경북선 경유 열차로 오인 될 수 있으니까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0년 10월 23일 (금) 20:50 (KST)
충북선을 경유하는 모든 열차가 제천역까지 가는데다가, 경부선 부산방향에서 중앙선이나 경북선을 탄 뒤 제천역으로 가는 방법은 없기 때문에 혼동의 여지가 없습니다.--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21:11 (KST)
제대로 실리를 따지려면 그런 것 까지 고려해야 하지 않나요? 구리공씨나 저나 대충 밑바탕이 있으니까 그게 중앙선이 아니라 충북선을 타는 무궁화호이며 경부선 하행에서 중앙선이나 경부선을 탈만한 열차가 없을 거라는 걸 알지만, 서울시에서 제천을 가는 사람들 대다수는 청량리발 중앙선 무궁화호를 타게 되고 그런 상식을 깔고 행선지를 본다면 오해를 하기 쉽습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0년 10월 23일 (금) 21:33 (KST)
용산발 익산행은 장항선을 타는지 호남선을 타는지 모르니까 장항경유를 꼭 붙여놓지만 서울발 제천행 무궁화호 행선판에는 그런 걸 따로 표시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여기는 오산역인데요?--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21:43 (KST)
(당김) 전하고자 했던 정보가 "충북선" 무궁화호인게 중요했던 것 아닌가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0년 10월 23일 (금) 22:09 (KST)
그렇죠. 정확하게는 '환승 없이 제천까지 갈 수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죠.--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23:41 (KST)
해당 계통의 의의가 경부선-제천보다는 서울-충북선에 있다고 보는 편이라서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0년 10월 23일 (금) 23:54 (KST)
분명 그 말대로입니다만 그게 이 토론에서 얼만큼의 의미를 가지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경부선에서 충북선으로 들어가는 차 = 제천행'인데요. 게다가 오산역과 제천역 사이의 어느 역도 대전역·동대구역을 빼놓을 만큼 중요하다고 할 수가 없구요.--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4일 (토) 00:04 (KST)
제대로 된 안내를 해야 한다면서 알맹이를 빼면 섭하죠. 어떻게 일반인이 "제천"만 보고 그게 충북선 경유인지 알 수 있나요? 노선도가 걸려있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다른 걸 "빼는" 문제는 상관 없는 게, 현재 오산역 달대는 행선지가 5개인데 신창 누리로가 폐지되어서 사실상 빈자리가 하나 남는 거죠?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0년 10월 24일 (토) 10:19 (KST)
알맹이가 제천역인데 알맹이를 뺀다니 그게 무슨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일반인이라면 자기가 내릴 역만 확인할테니 의미가 없고, 정기 이용객이라면 자기가 타는 열차가 어느 경로로 움직이는지 대강 알기 때문에 역시 의미가 없습니다. 최대한 간략하게 적어넣어야 하는 행선지 표시에 그것까지 우겨넣을 여유가 어딨습니까?--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00:28 (KST)
그렇죠. 일반인은 자기 내릴역만 확인할테고 정기 이용객이면 자기가 타는 열차가 어느 플랫폼에 설지 알테니 코레일도 달대에 제천역 표기를 하지 않은 거라고 생각됩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0년 10월 25일 (일) 11:58 (KST)
그렇죠. 코레일도 굳이 달대에 그 정도로 신경쓰지 않는다면 그런 달대를 우선시해야 할 필요가 없지요.--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15:33 (KST)
글쎄요. 현직이 여기 있는 3인 보다는 더 생각해서 써두지 않았을까요? 이 열차가 근래에 생긴 것도 아니고 10년이 된건데 그 사이에 달대가 수정되지 않았다는 건 따로 이유가 있었을 겁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0년 10월 25일 (일) 16:06 (KST)
뭘 잘못 아시는 것 같은데, 편성은 10년 됐을지 모르지만 이게 오산역에 정차한 건 2달이 채 되지도 않았습니다. 한참 전에 누리로 빠진 것도 업데이트를 안 한 직원들이 제천행 무궁화호 신속하게 업뎃을 했다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16:27 (KST)
이런식으로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인 문제이기 때문에 달대와 시간표를 저울질 한다면 달대 쪽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0년 10월 25일 (일) 12:01 (KST)
달대에 의존하는 정보야말로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인 문제인데 주장을 어떻게 읽어야 그런 결론이 나오는 겁니까--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15:37 (KST)
달대는 코레일이 내용을 추려서 달아놓은 거니까요. 그래서 달대에 나온대로 신창 포함에서 써놨더니 신창 누리로가 폐지되었으니 되돌린 것도 구리공씨구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0년 10월 25일 (일) 15:53 (KST)
좋습니다. 현실에 맞춰서 제천을 써넣은 게 문제라면 현실에 맞춰서 신창을 뺀 것도 문제일 터이니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제시하시기 바랍니다.--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16:27 (KST)
그래서 말씀 드렸잖아요? 충북선 경유니까 충북선 역을 넣자구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0년 10월 25일 (일) 16:45 (KST)
그래서 말씀드렸잖아요? 중간 경유역을 적으면 운행범위를 알아보는 데 문제가 있으니 대안으로 불완전하다구요.--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17:01 (KST)
어차피 어떻게 적던 1281열차는 제천으로 갈겁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0년 10월 25일 (일) 17:02 (KST)
그런데 그 사실을 왜 적으면 안 된다는 겁니까?--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17:05 (KST)
공간이 부족하니까 더 가치있는 걸 적자면서요? 제천은 청량리에서도 갈 수 있지만 충북선은 그렇지 않잖아요. 아니면 둘다 적던가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0년 10월 25일 (일) 17:10 (KST)
그럼요. 그러니까 더 가치있는 제천을 적어야죠. 중앙선에서 제천은 주요 정차역 1이지만 경부선에선 충북선으로 들어간다는 가장 확실한 단서니까요. 아니면 본선도 아닌 충북선을 위해 두 자리나 뺄까요?--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17:17 (KST)
어차피 차표 보면 안다면서요? 그러면 제천을 둘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주요역이라서 넣어야 한다기엔 이런 경우도 있고 말이죠. 두자리나 빼던 세자리나 빼던 어차피 데이터 쪼가리인데 상관 있겠습니까?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0년 10월 25일 (일) 17:23 (KST)
어차피 차표 보면 아는데 대전·동대구·부산을 고집하면서 그 주장을 해봐야 아무도 납득하지 않습니다. 왜 오산역에 제천행 열차가 정차한다는 사실을 은폐해서 문서의 신뢰성을 떨굴 짓을 하시는 거죠? 다른 사람도 아니고 위키 관리자라면서요?--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17:38 (KST)
그걸 잘 아는 건 코레일일텐데요. 내년 시간표 개정때는 달대를 고칠 수도 있겠죠. 그래서 민원 써보시라고 했구요. 달대에 안 적어도 알아서 간다고 먼저 말씀하신건 구리공님이신데 그걸 저한테 말씀하셔도 무기가 되지 않습니다. 제천에 "안간다"라고 적은 것도 아닌데 신뢰성이 어떻게 떨어집니까?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0년 10월 25일 (일) 17:45 (KST)
주장에 반박을 하고 싶으면 확인은 직접 하셔야죠. 주장한 사람한테 검증까지 떠넘기는 게 대체 뭔 의돕니까? 달대에 안 적어도 알아서 가니 현실에 맞추자는 게 어떻게 달대에 맞추자가 되는지 이유 정도는 제대로 가져오세요. '〈A행(行)〉이라고 적혀있으니 A까지는 가겠지'라 생각하는 게 '〈B행〉 표시가 없지만 뭐 B도 가겠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합리적이다 이겁니다. 아니면 승강장 표에 '익산안가, 광주안가, 목포안가, 여수안가'를 일일이 적어놔야 만족하겠다는 겁니까?--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18:03 (KST)
좋은 지적입니다. 달대에 있는 표기를 바꿔야만 하는 증거를 타인에게 떠넘기지 말고 공신력 있는 근거를 제시하세요. 운행 시간표는 논거가 되지 못합니다. 그런 논리로는 아래에 있는 역 다 적을 수 있거든요. "훨씬 합리적이다"는 개인의 주장에 불과할 뿐 지금까지 그에 대한 공신력 있는 증거를 하나도 제시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서울 - 영등포 - 수원 - 오산 - 평택 - 천안 - 전의 - 오송 - 청주 - 오근장 - 청주공항 - 증평 - 음성 - 주덕 - 충주 - 제천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19:03 (KST)

지금까지 내놓은 어떤 근거도 보지 않고 아몰랑 저거 다 인정안됨 암튼그럼 하면 뭐가 바뀝니까? 제발 현실을 사시기 바랍니다.--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20:01 (KST)
이미 논파당한 주장을 반복하시니 반박을 계속 할 수 밖에요. 토론 태도가 상당히 불량하신데 예의를 가지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20:21 (KST)
대체 어떤 논파를 하셨다는 건가요? 저는 여기서 지금까지 한 주장들에 제대로 된 반박을 하는 걸 한 번도 보지 못하였습니다. 적어도 토론이라는 걸 하고, 남의 토론 태도를 논하거나 말거나 하십시오.--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20:30 (KST)
달대에 있는 정보는 그 자체로 공신력이 있기 때문에 피장파장으로 얽힐 사안이 전혀 아닙니다. 한국철도공사의 공식 지침이 담긴 공문서나, 언론보도, 혹은 이용객 분석 연구자료 등 공신력 있는 논거에 기반한 주장을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피장파장을 넘어서 더 확실한 공신력을 지녔다는 근거를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15:49 (KST)
달대 속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펼치건 말건 무궁화호 1281편성은 18시 40분에 오산역에 정차하여 승객을 싣고 제천역으로 갈 것입니다. 그게 현실입니다.--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16:10 (KST)
좋습니다. 그 편성이 정차하는 역 중 어느 역을 적어야 할까요? 내가 생각하기에 종점을 적으면 되지 않을까? 같은 독자연구성 주장 말고 제천역을 적어야 한다는 공신력있는 논거를 제시하세요. 위에서도 수차 말씀드렸지만 운행시간표는 열차가 정차한다는 것만을 보여줄 뿐입니다.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16:37 (KST)
종점을 적음으로써 이용할 수 있는 구간을 안내할 수 있습니다. 종점을 적지 않음으로써 그 이용구간을 은폐하는 것이야말로 독자연구지요. 위에서도 수차 말씀드렸지만 열차 타라고 달대 걸어놓는 것이지, 달대에 맞추려고 열차가 정차하는 게 아닙니다.--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17:01 (KST)
주관적 감정에 호소하지 마시고, 어떠한 공식 자료가 제천역만을 가리키고 있는지 확실하게 제시하시면 됩니다. 그게 안되니 피장파장으로 묻어가려고만 하시죠. 같은 감성 그대로 돌려드리면, 중요하지도 않은 열차를 적을이유는 없다고도 주장할 수 있죠.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17:26 (KST)
열차 운행 사실을 가리기 위해 달대가 옳다고 우기는 것이 바로 주관적 감성에 호소하는 것입니다. 비슷한 말로 '달을 보라니까 손가락만 본다'고 하죠.--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17:40 (KST)
신창 하나 말고는 그런 적 없죠.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8:58 (KST)
네. 하나는 확실하게 하셨군요.--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00 (KST)

BronzeBall님 논리에 따르면 호남선 경유인 광주역, 목포역이나 전라선 경유인 여수엑스포역도 종점이라는 이유로 쓰라고 요구힐 수 있습니다. 보통 저기 계통 표시는 경부선상에 위치한 역에 대해서만 언급하는 것이 보통이라... 대신 충북선과의 분기점인 조치원역, 호남선과의 분기점인 대전/서대전역을 계통으로 명시하는 것은 어떨까요? 아 서대전역은 엄밀히 말해서 경부선 상에 없지만 호남선과의 분기점이 단순 신호장이니 대전역과 병기하는 식으로 쓰는 게 좋겠네요. --빛의 편지 ❤(대화) · ✑(기여) 2020년 10월 24일 (토) 15:29 (KST)

오산역에는 목포·광주·여수엑스포 가는 열차가 정차하지 않습니다. 그건 이유가 될 수 없어요.--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00:05 (KST)

질문 늦게 참여해 죄송합니다만 이 토론이 "역 구조" 문단과 관련된 토론이 맞나요? --X̝͔̌̚Ị̣̰̆̋͝Á̺N̿͢ (기여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17:50 (KST)

네. 역 승강장 행선지 표기 문제입니다.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17:55 (KST)
기본적인 서술은 (어찌 되었든 코레일에서 공식적으로 정차역의 일부를 정리해 둔) 달대를 그대로 적는 것으로 하되 반영되지 않은 노선이나 더 이상 정차하지 않는 역이 있을 경우 각주로 추가 서술하는 방향은 너무 지저분한 서술 방향일까요. --X̝͔̌̚Ị̣̰̆̋͝Á̺N̿͢ (기여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18:36 (KST)
시각표 변동으로 인한 한두개 정도는 조정해도 무방하다 생각합니다. 그게 인터넷의 강점이구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0년 10월 25일 (일) 19:11 (KST)
흠…그 말은 제천을 추가하는 것 자체에 반대하지 않는단 뜻입니까?--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20:04 (KST)
충북선 도중역을 넣던가, 아니면 그것과 제천을 넣던가, 그 둘 중 하나입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0년 10월 25일 (일) 20:34 (KST)
'청주·제천·부산'?--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20:37 (KST)
청주·제천·대전·동대구·부산이 안 될 이유는 없겠죠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0년 10월 25일 (일) 20:42 (KST)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대안입니다만 다섯 개는 많지 않을까요? 아니, 행선지를 몇 개로 맞춰두는 게 좋다고 생각하나요?--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20:44 (KST)
많을 때는 달대에 6개도 적는 거 같던데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0년 10월 25일 (일) 20:57 (KST)
큰 역이라면 그럴 만도 하지만 무궁화호가 달랑 5대 정차하는 역에다가요? 뭐 굳이 쓰겠다면 받아들이겠지만, 열차가 정차하는 다른 역들에 다 5개씩 적혀도 모릅니다.--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21:11 (KST)
역마다 행선지 갯수는 제각각 입니다. 이 역에서 갯수를 정한다 한들 다른역에 적용시켜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21:26 (KST)
그런식으로 하시면 저도 못 적겠다 하겠습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0년 10월 25일 (일) 21:19 (KST)
그러나 그건 기준이 몇 개가 되었건 나올 소리입니다. 일단 범주가 정해진다면 맞춰가야지요.--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21:28 (KST)
달대대로 적는 것도 싫다, 기존 달대에서 일부 수정하는 것도 싫다, 내 생각대로 적지 않으면 못 하겠다 하시면 더 맞춰드릴 수 없습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0년 10월 25일 (일) 21:31 (KST)
'기존 달대에서 일부 수정하는 것도 싫다'는 주장은 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전 기존 달대에서 일부 수정했다가 이유 없는 되돌리기를 당한 쪽인데요? 합의를 도출하겠다니까 갑자기 테이블 엎으려는 건 대체 뭔가요?--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21:38 (KST)
개인적으로 시각표 변동으로 인해 역을 일부 바꾸거나 교체하는 것은 지금처럼 어떤 역을 넣을 지와 같은 소모적인 논쟁을 일으킬 여지가 크다고 봅니다. 달대에 적힌 역을 그대로 적는 것은 이러한 문제를 막는 역할을 하며, 변동 사항은 틀 아래의 본문이나 여객 열차 문단 등에 내용을 추가하는 형태로 보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X̝͔̌̚Ị̣̰̆̋͝Á̺N̿͢ (기여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20:46 (KST)
애초에 이 논쟁은 '달대가 가리키지 않는 어떤 역을 넣느냐'가 아니라 '달대가 현실 반영을 못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아서' 발생한 겁니다만--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20:54 (KST)
코레일도 달대에 모든 분기노선을 반영하지 않으니까 그렇죠.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0년 10월 25일 (일) 20:56 (KST)
모든 분기노선을 반영할 필요야 당연히 없지만, 갈 수 있는 분기가 있다면 보통은 (그걸) 반영할 거라 생각하겠죠.--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21:11 (KST)
천안아산역을 보면, 달대에 부산·여수·광주·목포만 반영하고 있습니다. 고속철도 행선지 반영도 이러한 처지입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0년 10월 25일 (일) 21:18 (KST)
천안아산역도 비슷하네요. 광주행은 안 지워지고 포항·진주행은 없고.--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21:28 (KST)
위의 '변동 사항'은 달대와 일치하지 않는 정보를 의미하는 단어였습니다. --X̝͔̌̚Ị̣̰̆̋͝Á̺N̿͢ (기여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20:58 (KST)
'달대에 없는 정보'는 '달대와 일치하지 않는 정보'를 의미하지 않지요.--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21:22 (KST)
충북선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도 포함한다고 받아들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X̝͔̌̚Ị̣̰̆̋͝Á̺N̿͢ (기여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21:31 (KST)
알겠습니다. 그게 제가 지금까지 계속 해왔던 말이었습니다.--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21:38 (KST)
"기존 달대 표기를 유지하되 본문이나 문단에 내용 보충" 안건에 대한 의견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안에 찬성하는 것이 구리공님의 의견은 아닌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X̝͔̌̚Ị̣̰̆̋͝Á̺N̿͢ (기여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21:43 (KST)
지저분하지 않을까요? 굳이 두 경우의 표시 방식을 달리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고, 정 안 되겠다 싶으면 편집 요약에 남겨도 되고, 아니면 '모년 모월 모일까지는 ○○선을 경유해서 ○○역을 가는 편성도 있었으나 폐지되었다'고 남겨도 되는데요.--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21:54 (KST)
(당김) 각주 표기에 대한 의견을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만 본문에 '모년 모월 모일까지는 ○○선을 경유해서 ○○역을 가는 편성도 있었으나 폐지되었다'라고 작성하는 것은 제 의견과 비슷합니다. '두 경우'가 무엇을 뜻하는지는 이해하지 못했으며, 편집 요약에 남기는 것은 문서를 보기만 하는 위키러를 배려하기 위해선 지양해야 한다고 봅니다. --X̝͔̌̚Ị̣̰̆̋͝Á̺N̿͢ (기여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22:08 (KST)
달대에 오기나 누락이 있다면(다시 말해 달대로 인해 혼란이 발생할 여지가 있다면) 운행정보에 맞춰 다시 쓰는 게 당연한 건데 굳이 그걸 각주 같은 별개의 방식으로 '티를 낼' 이유를 잘 모르겠단 뜻입니다.--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22:15 (KST)
운행 정보에 맞춰 달대를 다시 쓰는 것은 분명히 혼란을 줄이는 데에 도움을 주지만 달대를 다시 쓰는 것이 위키러들이 해야할 일도, 할 수 있는 일도 아니라고 봅니다. 여기에서 토론이 매우 활발하게 이뤄졌지만 승강장 행선지 선정 기준은커녕 이 역의 승강장 행선지를 어떻게 작성할지조차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작성하는 것은 분명 중요하지만, 달대와 운행 정보가 불일치할 때마다 매번 이와 같은 토론을 진행하긴 어려우니 그나마 공식적으로 역을 추려둔 달대 정보를 기입하고 사족을 붙이는 쪽이 더 바람직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X̝͔̌̚Ị̣̰̆̋͝Á̺N̿͢ (기여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22:37 (KST)
간단합니다. 달대 정보가 공식적으로 역을 추려둔 것이라고 믿는다면 신창을 적고, 누리로가 다닌다고 우기면 됩니다. 그 부분을 수정하는 것 역시 위키러들이 해야할 일도, 할 수 있는 일도 아닐텐데 뭐 문제입니까? 설령 그 정보를 믿고 무궁화호 승강장에 들어가려는 사람이 있더라도 그건 코레일 잘못이지 위키가 잘못 안내했기 때문이 아니니까 어쩔 수 없지요.--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6일 (월) 15:47 (KST)
달대 정보는 갱신이 느리긴 하나 공식 표기가 맞으며, 제 주장 중 보강에 대한 내용을 묵살한 발언이라고 봅니다. 비방 없이 주장을 펼치는 것이 어려운 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만 토론이 늘어져서 그런지 조금 지치신 것 같네요. --X̝͔̌̚Ị̣̰̆̋͝Á̺N̿͢ (기여토론) 2020년 10월 26일 (월) 16:08 (KST)
갱신만 안 됐으면 모르겠는데 갱신을 안 하는 사이 공식으로서의 가치를 상실했으니 문제죠. 왜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시는 건가요?--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6일 (월) 16:47 (KST)
달대 정보는 코레일에서 직접 행선지 중 일부를 선택해 적었다는 점에서 '공식으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 주장 중 보강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지 않고 계십니다만, 구리공님께서는 역 구조 틀에 반드시 특정 역을 반영해야 된다는 입장이신지 묻고 싶습니다.--X̝͔̌̚Ị̣̰̆̋͝Á̺N̿͢ (기여토론) 2020년 10월 26일 (월) 18:43 (KST)
안 가는 역이 버젓이 적혀있고 정작 갈 수 있는 역은 빠졌는데 그걸 공식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이 어떻게 나오는 건지를 모르겠다 이 말입니다. 그건 보강을 하지 말자는 얘기죠. 특정 역에서 이용이 가능한 역을 반영하여 표시하자는 게 언제부터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운 주장이었습니까?--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6일 (월) 19:24 (KST)
통합적인 기준 같은건 만들면 안됩니다. 역마다 다 다르게 적혀 있는데 그걸 일괄적으로 적용시킬 순 없습니다.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22:44 (KST)
이 토론이 무슨 의미가 있다고 이렇게 길어지는지 이해 불가입니다. 코레일에 직접 질문을 넣어서 공식적인 답변 얻어서 논란 종결짓길 바랍니다.--Misa (토론) 2020년 10월 26일 (월) 11:14 (KST)
그러게요. 코레일에 물어봐서 검증하려 하기는커녕 잣대를 늘였다 줄였다 하고 있으니 저도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6일 (월) 15:47 (KST)


요약 좀[원본 편집]

너무 길어져서 맥락 파악이 안되어서 그냥 단순하게(...) 정리해 봤는데 맞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1. 해당 역의 승강장에 정차하는 열차의 모든 행선지(종점기준)를 기록하는 안
    1. 해당 역의 승강장에 정차하는 열차의 모든 운행계통을 기록하는 안
  2. 해당 역의 승강장에 있는 안내표지판(달대가 이거 맞죠?)을 기준으로 기록하는 안

대충 이렇게 읽히는데(너무 길어져서 맥락 파악도 잘 안됩니다) 이렇게 요약이 가능한 것인지 확인 좀 해 주시죠 --Chirho Chirho.png 토론 2020년 11월 6일 (금) 14:05 (KST)

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0년 11월 6일 (금) 15:31 (KST)
지금 문제가 된 것은 승강장 관련 정보니까 이치상 2번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1번 계열은 열차 정차 정보를 별도 단락으로 뺄 수 있으니 굳이 중복해서 적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미 해당 역에서 정보를 간략화시켜 표시하는데 모든 정보를 다 구겨넣을 이유도 없고요. 안내표지판이 좀 늦게 바뀔 수는 있긴 한데 아무튼 해당 역에서 간략화시켜서 표기한 정보라 생각하면 승강장 정보는 이게 맞을 듯 싶습니다. 굳이 다 넣는다면 위쪽에는 간략화된 정보를, 아래쪽에 상세 설명(어디어디 가는 열차 또는 운행계통 정차정보)을 달아두면 되겠고요 그마저도 이미 아래쪽 단락이 있는만큼 너무 복잡하게 적을 이유는 없고 그냥 이런 사정이 있다 정도로 언급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Chirho Chirho.png 토론 2020년 11월 6일 (금) 17:45 (KST)
아까 모바일이라서 자세히 쓰지 못했는 데, 현재 운행계통이 일부 변경되어서 현재 달대와 맞지 않게 되었고(일부 행선지 폐지 및 신규 행선지 추가) 해당 부분을 조율하는 부분에서 합의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시된 안이
  • 그런 것 상관없이 그냥 달대를 그대로 적고 다음 개정을 기다린다.
    • 현재 상태에서 폐지된 부분을 지운다.
  • 현재 상태에서 일부 변형한다.
    • 신규 종착만 반영한다
    • 신규 종착과 경유지를 일부 반영한다
  • 그냥 고유의 표기를 정한다.
대충 요렇게 되었습니다. 천안·신창행이 폐지되고 서울-오송-제천 코스가 추가되어서 그렇습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0년 11월 6일 (금) 23:58 (KST)
뭐로 합의하건 사실 상관은 없는데 끝까지 합의가 안된다면 일단 현재 역 승강장에 표기대로 일단 적어놓고 아래쪽에 이게 표시랑 맞지 않다는 설명을 달아놓는 정도 수준에서 정리하면 될 듯 싶습니다. 승강장 시설물 바꾸는 속도보다 열차 시간표나 계통 넣고 빼고 하는 속도가 더 빠를걸요. 여기가 수도권이라 티가 날 뿐이지 전국적으로 뒤지면 승강장에 있는 정보와 실제 열차 정차 정보가 안맞는 경우가 더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장 경부선 경유 충북선으로 가는 열차가 있는 조치원 이북의 경부선 일반열차 정차역들은 죄다 여기에 걸릴겁니다. 굳이 따지자면 코레일에 민원 넣어서 승강장의 내용 표기가 틀렸으니 바꾸라고 하는게 맞겠네요.--Chirho Chirho.png 토론 2020년 11월 7일 (토) 05:01 (KST)
그러면 그런 걸로 정리하겠습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0년 11월 8일 (일) 10:28 (KST)
특별한 이견 없는 것으로 판단하여 토론 종료하겠습니다. --Chirho Chirho.png 토론 2020년 11월 9일 (월) 09:1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