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역차별


이 문단은 완료된 토론으로, 보존중입니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수정하지 말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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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받는 차별을 일부러 무시하는 것인지 정말 모르는 것인지.. 문서에 문제가 많네요. --Kiwish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00:39:52 (KST)

동의합니다. --역보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00:40:29 (KST)
저도 동의합니다. 사회적 약자에게 특권이 있다니 서술 자체에도 모순이 있고요.--222.108.252.140 2015년 4월 21일 (화) 00:41:17 (KST)
서술에 모순이 있는 것과 함께 차별, 성차별 등 먼저 기술되어야 할 항목을 제치고 기술된 탓에 중립성을 해치는 것 같네요.--Emitbreak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00:43:37 (KST)
사회적 약자에게 주어지는 권리는 특권이 아닙니다. 그 사회가 당연히 신경써야 하는 정당한 권리입니다. 그리고 흑인 백인으로 시작하는 문장이 길어서 글을 알아들을 수가 없습니다. 좀 더 알아듣기 쉽게 써주세요. --Nayevna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00:44:45 (KST)
사회적 약자에게 특권이 부여되었다기보다는 기존 차별을 없애기 위해 만든 조치가 그 정도를 넘어섰다고 표현하는게 맞을 듯 싶군요. 실제 그러한가의 문제와는 별개로 말이죠.--Graybe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00:45:43 (KST)
기존 문장을 삭제하고 "사회적 약자였던 집단의 권리가 평균에 가까워지게 신장되는 과정에서 기존 특권 집단의 반발 심리에서 나온 용어이다. 흔히 백인흑인에게, 남성여성에게 역차별을 당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역사적인 맥락과 사회적인 맥락을 고려했을 때 어불성설인 경우가 많다."라고 수정할 것을 제안합니다.--역보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00:47:40 (KST)
동의합니다.--Lovenic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00:48:40 (KST)
동의합니다.--Nayevna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00:49:25 (KST)
동의합니다.--임생원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00:50:41 (KST)
동의합니다 --Kiwish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00:51:12 (KST)
어불성설이라는 표현은 조금 지나친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민감한 문제이긴 합니다만 실제로 일본의 여성 쿼터제 같은 역차별 사례가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 표현 수위를 조금 다듬는 것이 어떨까요?--Emitbreak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00:53:03 (KST)
동의합니다. 어불성설인 경우가 많다 에서 많다를 있다로 바꾼 후 예시를 들어주신 것처럼 실제로 역차별이 존재한다는 문장이 들어가면 좋을 듯 합니다.--222.108.252.140 2015년 4월 21일 (화) 00:54:31 (KST)
여성이 받는 차별이 존재한다 혹은 더 크다 라는 것은 역차별 문서에 여성이 차별받는 상황도 넣어야 하는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차별 이나 성차별 항목에서 새로 작성해주세요--유년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01:01:05 (KST)
차라리 역차별 문서를 삭제하고 차별 문서에서 이 문제(?)를 다루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역보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01:04:42 (KST)

징병제 관련 문장도 되도록이면 삭제 내지는 수정했으면 좋겠습니다.--Graybe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00:56:16 (KST)

첫 작성에 편협된 시각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차별이 엄연히 존재하듯 역차별적인 상황도 일상생활에서 엄연히 존재합니다. 육체적인 노동이 필요할때 실제적인 체력과 상관없이 남성이 불려간다던지 서로의 비용분담에 있어 한쪽이 일방적인 부담을 진다던지 일반적으로 피해를 입는 상황에서 의연할 것을 강요받는다던지요. 물론 이역시 과거 남녀의 역할분담과 차별적 발상에서 유래된 것이긴 합니다만, 서로의 경제적, 사회적 격차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이러한 부분은 해소가 되지 않고 남아있는 점 또한 역차별이라고 볼수 있지요. '존재하지 않으며 어불성설 이다' 라는 주장 또한 편협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또한 쿼터제나 할당제 등은 서로간의 확실하고 의도적인 차별이 존재한다라고 하기 전에는 공정경쟁을 방해하므로 양자간에 진정한 능력의 차이가 없다는 가정하에 역차별의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유년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00:56:31 (KST)

제 수정안이 중립적이지 않다는 지적에 저도 동의를 합니다. 그래서 먼저 토론 쪽에 올려서 동의와 의견을 구하고자 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문서가 만들어지기 전에 토론을 해서 가다듬을 필요가 있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쿼터제나 할당제가 과연 불평등한 것인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마이크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에서도 이 문제를 다루기도 하구요.(책에서는 '찬성'입니다)--역보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01:00:14 (KST)
물론 예전상황에서는 할당제가 필요했는지도 모르고 현재에도 필요한지 모릅니다만, 이것이 역차별의 가능성이 되는것도 사실입니다. 약자의 권익이 신장되면 될수록 이런 문제는 불거지겠지요. 또한 원한다면 근거를 제시해드릴 수도 있으나 할당제가 장기적으로 여성의 권익을 신장시키는 것 또한 아닙니다. 역차별에 대해서는 '가능성'의 측면에서 서술해두는건 어떨까요.


쿼터제나 할당제가 일괄적으로 역차별이 될 수는 없습니다만... 제가 예로 든 일본의 여성 쿼터제 같은 경우는 법정에서 이미 위헌 판결이 난 것에 더해 여성단체에서도 차별적 사고방식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역차별적 발상이라는 주장도 나와있는 상태입니다. 특히 골때리는 건 여성 쿼터제를 실시하는 것으로 인해 다른 사회적 약자 집단 (무슬림, 성소수자 등) 과 여성이라는 집단 사이의 차별이라는 문제로 까지 비화될 수 있는 소지가 있는지라... POV관련 이슈인지라 원문도 포함해서 재삼 신중하게 수정하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Emitbreak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01:04:55 (KST)
남성이 데이트 비용이나 육체노동을 전담하는 것은 '역차별'이 아니라 남성에 대한 '성차별'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징병제도 역시 '모든 국민이 국방의 의무를 진다'는 관점에서 역차별이 아닌 남성에 대한 성차별이라고 보는게 타당할 것 같습니다. 이것들은 성차별로부터 여성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가 여성들에게 되려 특권을 주는 상황은 아니니까요.--Graybe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01:07:04 (KST)
말씀하신 건 '역차별'이라는 별도의 현상이 아니라 사회에 여성에 대한 차별이 존재할 때 동시에 생겨나는 현상입니다. 들어주신 예가 역차별로서 기능하려면 현재 사회에서 남여의 지위가 과거에 비해 역전되었음을 전제해야 합니다.'가능성'이라는 용어도 '만약 상황이 역전되어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우위를 점한다면'이라는 단서조항을 달아야 한다고 봅니다. Animateddead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01:04:20 (KST)
아닙니다. 역차별에 대해 정의를 확실히 해야될것 같습니다. 역차별은 한쪽이 여전히 사회적으로 우세한 상황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약자(로 인식되는 계층)에 대한 사회적 장치나 인식이 지나쳐 다른 방면에서의 평등성을 침해하게 되면 그것이 역차별이 되는 것이죠. 예를 들면 법조계의 여성비율이 50%가 넘어가는데도 불구하고 여성쿼터가 존재하여 30%를 의무적으로 여성이 뽑히도록 한다면 이것은 역차별의 예가 될 수 있는것이지요. --유년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01:11:07 (KST)

그렇다면 일단 항목만 남겨두고 문서에 대해서는 내용 삭제 후 추후 작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년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01:06:46 (KST)

우선 차별 문서도 없는 상황에서 역차별 문서가 먼저 만들어진 것이 순서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①역차별 문서를 삭제하고 ②차별 문서를 만들어서 먼저 차별에 대한 서술을 한 다음에 ③곁가지로 역차별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역보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01:07:56 (KST)
동감입니다. 차별이라는 큰 항목 내에서 성차별 등과 함께 기술하는 편이 여러 모로 편협되지 않은 문서가 될 것 같습니다.--Emitbreak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01:10:09 (KST)
동감합니다--Graybe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01:13:5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