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부분 제외하고 문체 적용하지 않기 제안[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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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민정음으로 문서 만드는 건 보기도 불편하고 신경써줘야 할 것도 많습니다. 게다가 어차피 문서 읽기 위해 해설이 필요하다는 것 자체가 (표현만 다른) 내용을 중복해서 써야 하는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야민정음으로 표시된 사례로 개요 부분 빼고는 세부 설명에서 야민정음으로 서술된 부분을 제외할 것을 제안합니다. 참고로 토론 합의가 받아들여지면 해설을 필요로 하는 다른 문체 관련 문서들에 대해서도 소급적용을 할 것을 제안합니다. --✉빛의 편지 ❤(대화) · ✑(기여) 2020년 12월 11일 (금) 13:38 (KST)
찬성합니다. 특히 불필요하게 중복 작성해야하는 문제에 대해 공감합니다. --Liebesfreud (기여∙토론) 2020년 12월 11일 (금) 15:51 (KST)- 보니까 개요 문단을 빼면 완전히 똑같네요. 암묵의 룰은 개요 문단만 남기고 중복 문단을 없애는 데 찬성합니다.--Ho95kr (토론) 2020년 12월 11일 (금) 17:17 (KST)
- 찬성 --Pero (토론) 2020년 12월 11일 (금) 17:47 (KST)
- 찬성 --Nicehan35 (토론) 2020년 12월 11일 (금) 21:22 (KST)
- 찬성합니다. 다만 소급 적용을 위해선 위키방 등을 통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Itjhp (토론) 2020년 12월 11일 (금) 21:37 (KST)
(당김) 의견이 찬성으로 모아졌으니 이견 없으면 내일 중복내용 없애겠습니다. --✉빛의 편지 ❤(대화) · ✑(기여) 2020년 12월 12일 (토) 10:43 (KST)
의견 휴일이 하루 있었긴 해도 2일로는 의견 청취에 부족한 시간 같습니다. 물론 의견이 맞으면 빨리 처리하는 게 효율적이긴 합니다. --Itjhp (토론) 2020년 12월 12일 (토) 13:44 (KST)
(당김) 이견이 없으면 오늘 내용 고치겠습니다. --✉빛의 편지 ❤(대화) · ✑(기여) 2020년 12월 14일 (월) 22:1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