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캐릭터의 저작권 문제, 갑질 의혹 때문에 양스마일픽쳐스가 EBS를 고소한 사건이 있다고 합니다. 이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서술해야 할까요?[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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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와 매직큐브 문서에서 원작자 정보 때문에 EBS에서 권리 보호 요청을 한 사건이 있었는데 그 요청이 들어온 데에는 아래와 같은 뒷배경이 깔려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 7월 20일 양스마일픽쳐스는 EBS에 하도급법 위반으로 고소, 손해배상 청구를 했다고 합니다. 그 전에도 페이스북과 루리웹 댓글에 이 소송을 암시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올라온 글에서는 EBS와 계약한 내용 중에 사업이 변경, 축소, 폐지되더라고 이의를 제기하지 않도록 하는 조항이 하도급법 위반, 기본권 침해라고 주장하고 있고 콘텐츠 제작 상황이 원래 계약서의 내용하고 다르게 진행됐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 위키의 EBS측의 권리 보호 요청 사건에 대해서 "EBS는 저를 지우고 세미라는 캐릭터를 오롯이 EBS가 제작한 캐릭터로 남기고 싶었나봐요. 잔인하고 무섭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나무위키에 이 사건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 아직까지도 그 문서가 멀쩡히 있는 걸 보니 이 사건에 대해서 쓰는 것 까지는 EBS에서 건들지 않을 거 같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인 서술만 해서 아래와 같은 초안을 올립니다.
“ 세미와 매직큐브의 방영을 앞둔 2018년 7월 20일 양스마일픽쳐스는 EBS에 하도급법 위반으로 고소, 손해배상 청구를 했다. 그는 이 작품을 납품할 때의 계약서의 조항 중에 하도급법을 위반하고 기본권을 침해하는 내용이 있고 계약서의 내용하고 다르게 진행되는 부분이 있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