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음이의 처리[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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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로서의 솜은 솜 (섬유)로 옮겼으니 동음이의 문서는 솜으로 옮기는게 좋겠습니다.--아이스버그 (토론) 2015년 11월 1일 (일) 22:21:21 (KST)
- 자신의 행동이 어떻게 근거가 됩니까...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5년 11월 1일 (일) 22:24:48 (KST)
- 솜이란 단어가 저 섬유질에서 유래한것도 아니고 게다가 솜이라는 이름의 가수도 있으니 동음이의에 일단 솜 (섬유)로 옮기고 솜 항목은 동음이의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근데 이유를 말하라는건 알겠는데 어체가 좀 보기에 깔보는 것 같습니다. --아이스버그 (토론) 2015년 11월 1일 (일) 22:32:46 (KST)
- 솜이라는 단어는 보통 '섬유'를 가리키는 말 아닌가요? 굳이 솜 문서에 섬유 대신 동음이의를 우선하자는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 납득이 잘 안 갑니다. 솜이라는 가수를 예로 드셨지만 섬유 만큼의 인지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구요. --역보 (☎토론·▶기여) 2015년 11월 1일 (일) 22:46:03 (KST)
- 그건 그렇네요. 가수 솜을 예시로 든건 제가 봐도 실수인 것 같습니다. --아이스버그 (토론) 2015년 11월 1일 (일) 22:56:14 (KST)
- 일단 동음이의 항목들의 대상들의 이름의 어원이 메인 항목의 대상에서 유래했다면 군말 않겠습니다. 게임 항목 처럼요. 그러나 솜의 경우 동명의 도시랑 화폐의 이름이 섬유 솜에서 유래된것도 아닙니다. 단순히 인지도 문제로 섬유 솜을 위한 항목으로 하자면 그럼 김광현 항목도 야구 선수 김광현이 인지도 더 높고 사람들도 많이 찾으니 김광현 항목을 야구 선수 김광현 항목으로 두고 역사인물 김광현을 동음이의로 두자는거나 다름없지 않습니까? --아이스버그 (토론) 2015년 11월 1일 (일) 22:56:14 (KST)
- 솜이라는 단어는 보통 '섬유'를 가리키는 말 아닌가요? 굳이 솜 문서에 섬유 대신 동음이의를 우선하자는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 납득이 잘 안 갑니다. 솜이라는 가수를 예로 드셨지만 섬유 만큼의 인지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구요. --역보 (☎토론·▶기여) 2015년 11월 1일 (일) 22:46:03 (KST)
- 솜이란 단어가 저 섬유질에서 유래한것도 아니고 게다가 솜이라는 이름의 가수도 있으니 동음이의에 일단 솜 (섬유)로 옮기고 솜 항목은 동음이의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근데 이유를 말하라는건 알겠는데 어체가 좀 보기에 깔보는 것 같습니다. --아이스버그 (토론) 2015년 11월 1일 (일) 22:32:46 (KST)
- 네. 그게 맞겠죠. 네이버에 김광현을 검색하면 야구선수가 가장 크게 나오고, 나머지는 인물 목록에 들어가야 나오듯이.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5년 11월 1일 (일) 23:13:04 (KST)
- 사람들 관심사 위주로 메인과 동음이의를 정하는건 좋지 않아보입니다. 예를 들어 남의 나라 역사인물이랑 우리나랑 역사인물 중 이름 같은 사람들이 있다 칩시다. 남의 나라 역사인물이 인지도가 더 높다면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도 그 사람을 더 많이 안다는 가정하에) 그 사람을 메인으로 넘길건가요? --아이스버그 (토론) 2015년 11월 1일 (일) 23:22:34 (KST)
- 의견을 정리하다보니 동명이인이나 동음이의를 굳이 다르게 처리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에 위 의견은 철회하겠습니다. 다만 동명이인이든 동음이의든 일반 대중이 먼저 떠올릴 법한 것을 우선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특히 '솜' 같은 경우는 너무도 명백하다고 봅니다. 일반 대중들이 솜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프랑스 지명이나 가수보다는 어렸을 때부터 쉽게 듣고 보고 만지는 섬유를 먼저 떠올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 솜은 섬유를 설명하되 동음이의가 있다는 안내를 상단에 붙여두는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김광현의 경우도 현재 리브레 위키에는 야구 선수 문서만 있는 만큼 위와 같이 야구 선수 설명으로 작성하되 동명이인이 있다는 안내를 상단에 붙여두는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동명이인이 유명해진다면 그때가서 동명이인 문서로 처리해도 늦지 않을 겁니다. --역보 (☎토론·▶기여) 2015년 11월 1일 (일) 23:40:31 (KST)
- 전 대중들이 제일 많이 찾는 문서를 동음이의로 처리해도 문서 접근이 멀어진다고 해도 찾는 것에는 심각한 지장을 주지는 않을거라 생각하기에 저도 동음이의 처리가 문제되는 편집이 아니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먼저 떠올리는 대상이 이름 같은 다른것들과 함께 있다면 혼란스럽기야 하겠죠. 하지만 그 다른것들도 알아가는 게 더 좋은 거 아닌가요? --아이스버그 (토론) 2015년 11월 1일 (일) 23:54:40 (KST)
- 제 기준으로는 운영진에게 요청하면 운영진 요청으로 해결되리라 믿어 그런 것입니다. 불편하시다면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토론을 열겠습니다. 그러나 누가 더 유명한가는 기준이 애매한 것 같습니다. 유명한 쪽과 더 유명한 쪽 중 더 유명한 쪽이 항목을 차지해야 한다는 말씀이십니까? --아이스버그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00:11:53 (KST)
- 그래도 인지도를 기준으로 항목의 주인을 정한다면 항목의 원어가 동음이의로 밀려나는 주객전도가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아이스버그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00:25:36 (KST)
(당김) 그건 스텐 리잖습니까. 그냥 오타이지 동음이의에 들어갈 게 아닙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5년 11월 2일 (월) 00:39:47 (KST)
- 제가 말하자는 건 이름으로 스탠리의 항목에 이름으로 쓰이는 뜻의 스탠리가 아닌 마블 명예회장 스탠 리로 채워졌다는 뜻입니다. 스탠 리의 인지도 때문에 잘못 정한 항목명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었단거죠. --아이스버그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00:42:16 (KST)
- 제가 예시를 잘못 들었다고 생각되신다면 이걸 한번 상상해보십시오. 징크스 문서에 불길한 징후, 불운들 대신 리그 오브 레전드 캐릭터 징크스로 채워졌다고 상상해봐요. --아이스버그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00:45:41 (KST)
- 그러면 이렇게 토론으로 해결해야죠.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5년 11월 2일 (월) 00:47:46 (KST)
- 토론 열지 않은 것에 대한 제 반성과 앞으로 토론 열겠다는 말은 위에 나와있습니다. --아이스버그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00:50:03 (KST)
- 잠깐 상황을 다시 짚어보죠.
- 이죠. 솜과 솜 (동음이의)의 내용은 전혀 상관이 없고, 한쪽을 몰라도 문서 이해에 문제되지 않습니다. 솜이라 하면 사전에서 섬유로써의 솜을 가리키며, 대다수 사람은 이걸 주로 알고 있고, 검색도 섬유로써의 솜을 찾기위해 합니다. 그러면 동음이의 문서가 맨 앞에 올 필요가 있습니까? 원래 솜과 솜 (동음이의)는 한 문서였으나 문서 형태상 분리하는 게 맞아 분리된겁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5년 11월 2일 (월) 00:56:51 (KST)
- 그러면 이렇게 토론으로 해결해야죠.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5년 11월 2일 (월) 00:47:46 (KST)
- 그럼 문서 하나를 있으나마나한 문서로 만들어 항목낭비를 불러일으킨다는 말인가요? --아이스버그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01:16:03 (KST)
- 참고로 옮긴 이유는 동명이인 김광현들도 네이버 사전에도 있는 이름 날리신 분들이라 그랬는데 무엇이 문제입니까? --아이스버그 (토론) 2015년 11월 1일 (일) 23:58:46 (KST)
- 역링크 문제라면 제가 직접 일일이 편집할 순 있는데 토론은 바로 열어야 하나요? --아이스버그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00:23:5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