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서울 지하철 3호선

광역철도와 직결운행하는 서울 1,3,4호선은 수도권 전철 1,3,4호선 문서로 통합하는게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서울지하철도 수도권전철에 포함되는 하위 개념으로 볼 수 있으니까요. --Misa (토론) 2021년 2월 14일 (일) 17:46 (KST)

이 문서는 그 수도권 전철 3호선 노선의 일부인 지축 - 오금 행 구간을 따로 서울 지하철 3호선으로 서술하고 있는 문서입니다. --Venit Pectus Solentis, Veritas Nobiscum! 2021년 2월 14일 (일) 20:17 (KST)
Pika님께서 서울 지하철과 수도권 전철을 통합하고 계시는 거에 대한 의견입니다.--Misa (토론) 2021년 2월 14일 (일) 20:40 (KST)

실생활에서 '수도권 전철 X호선'보다는 '서울 지하철 X호선'이 많이 쓰여서 그렇게 했습니다. 이미 5호선은 제가 편집하기 전에도 그랬었고요. 지하철이 도시철도로 용어가 바뀌었기 때문에 '서울 도시철도 X호선'이 좀 더 좋은 제목이긴 합니다만, '서울 지하철 X호선'이 사람들이 익숙한 이름이면서도 철도 노선(물리적)과 운행 계통(시스템적)을 한 문서에 서술하기에 좋은 제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Pika (토론) 2021년 2월 14일 (일) 20:29 (KST)

서울 사람이든 경기도 사람이든 서울 지하철이나 수도권 전철보다는 그냥 노선 번호로 몇호선 이렇게 말하는 것이 보통일 것이고, 지하철 내부 노선안내도도 수도권 전철 노선도라고 안내하고 있기도 하구요. 2002년에 국철과 지하철을 통합해서 수도권 전철 개념으로 묶은것을 보더라도 서울 지하철이라는 개념이 수도권 전철의 일부로 편입된 형태라 생각됩니다. 넓은 개념으로 표제어를 만들고 세부 노선을 설명하는게 자연스럽다 생각되어 의견을 드립니다.--Misa (토론) 2021년 2월 14일 (일) 20:40 (KST)
그래서 제목을 '서울 지하철 X호선'으로 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수도권 전철'보다는 '지하철'을 많이 사용하니까요. 그리고 문서 제목의 통일성 때문이기도 합니다. --Pika (토론) 2021년 2월 14일 (일) 20:45 (KST)
다른 노선은 이견이 없으나 서울 시계 외로 직결하는 구간이 상당한 1, 3, 4호선은 서울이라는 지명을 강조하는 표제어가 알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하철이라는 개념을 사람들이 흔히 사용한다는 것도 객관적인 지표가 아니라 사회통념상 그렇게 생각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3호선도 일산선+서울3호선=수도권 3호선 개념이지 일산선+서울3호선=서울3호선 개념은 아니듯 말이죠. 4호선도 마찬가지고요. 문서 명칭 통일성도 좋지만 광역철도인 성격도 고려해야 하는 대상이라고 생각해요.--Misa (토론) 2021년 2월 14일 (일) 21:34 (KST)
그 문서들은 물리적 철도 노선을 바탕으로, 다른 철도 노선과 직결운행하는 운행 계통을 설명하기 때문에, 철도 노선의 이름이 문서의 제목이 된 것입니다. (두 문서에 중복되는 내용이 많아 문서를 합친 것이지, 개념을 합친 것이 아닙니다.) 이는 노선을 설명할 때 물리적 노선을 바탕으로 운행 계통을 설명하는 것이 압도적으로 쉽기 때문입니다. 수도권 전철 4호선을 예로 들 때, 서울 지하철 4호선과 연결되는 철도 노선인 과천선, 안산선이 문서로 존재합니다. 이때 동등한 철도 노선인 지하철 4호선을 설명하고 운행 계통을 설명해야지, 반대로 하면 문서의 종류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설명하기가 복잡해집니다. --Pika (토론) 2021년 2월 14일 (일) 22:26 (KST)
보충하자면, 제가 문서를 설명하는 방식은 영어 위키피디아의 wikipedia:Seoul Subway Line 4에서 물리적 노선과 운행계통을 좀 더 명확하게 분리한 것입니다. --Pika (토론) 2021년 2월 14일 (일) 22:29 (KST)
이렇게 논쟁이 길게 이어질거면, 노선명/운행계통 문서를 다시 분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중복되는 부분은 틀:본문을 이용하고요. 같이 합쳐놓는 이상 혼동은 불가피합니다. Nuriro.png (토론) 2021년 2월 15일 (월) 19:54 (KST)
개념혼동으로 발생한 토론이 아니라 어떤 제목이 적절한지에 대한 토론입니다. --Pika (토론) 2021년 2월 15일 (월) 21:42 (KST)
엄연히 별개로 존재하는 체계라면 각 문서로 나누어 설명하는 게 맞습니다. 이 문서에서도 서울N호선 문서냐 수도권N호선 문서냐 표제어 논란이 벌어지는데, 사용의 혼동이 일어난다고 밖에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Nuriro.png (토론) 2021년 2월 16일 (화) 01:40 (KST)
개념 혼동이 아니라니까요. Misa님의 말씀은 서울 이외에도 전철이 다니므로 문서 제목이 '서울'보단 '수도권'이 낫지 않냐는 것입니다. --Pika (토론) 2021년 2월 16일 (화) 11:38 (KST)
그러면 misa님 주장대로 하면 되지 왜 서울을 고수합니까? 그리고 위에서 스스로 구분을 두었죠. Nuriro.png (토론) 2021년 2월 16일 (화) 12:12 (KST)

3호선도 일산선+서울3호선=수도권 3호선 개념이지 일산선+서울3호선=서울3호선 개념은 아니듯 말이죠.

제 주장과 제가 편집한 문서는 읽으시긴 한 겁니까? 그리고 문맥 좀 파악하시죠. --Pika (토론) 2021년 2월 16일 (화) 12:23 (KST)
본인이 토론에서 하신 말을 다시 한번 찬찬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Nuriro.png (토론) 2021년 2월 16일 (화) 12:46 (KST)
  • 논거1. 실생활 사용 수도권 전철 X호선 < 서울 지하철 X호선
    운행 계통 이야기입니다.
  • 논거2. 철도 노선(물리적)과 운행 계통(시스템적)을 한 문서에 서술하기에 좋은 제목
    노선을 설명할 때 물리적 노선을 바탕으로 운행 계통을 설명하는 것이 압도적으로 쉽기 때문

제 주장은 위가 답니다.

"그러면 misa님 주장대로 하면 되지 왜 서울을 고수합니까?"라는 한심한 말은 제 주장을 읽지도 않은 것 같네요. 그리고 반박이랍시고 단 유난스러운 인용문은 뭡니까? 제가 그 말을 했다는 건가요?

제발 몇 번이고 말씀드리지만, 괜히 남 건드리고 생떼부리는 게 아니라 토론을 하고 싶으시다면 남의 말 좀 잘 읽어주세요. 그리고 맨날 남의 논리 허점 공격한답시고 비슷한 질문이나 반론으로 반박하시던데, 솔직히 말이 되는 말 하나도 없던 것 같습니다. --Pika (토론) 2021년 2월 16일 (화) 16:10 (KST)

저에게 감정적인 부분이 있다는 건 알겠지만, 생떼를 부린다느니 한심하느니 같은 표현을 사용하시는 건 올바른 태도가 아닙니다. 자제를 부닥드립니다. 철도 노선/운행 계통을 반드시 통합해서 설명해야 할 이유에 대한 설명이 없습니다. 중복되는 부분이 있다. 이거 하나만 드셨는데, 틀:본문같은 걸 활용할 수 있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위키피디아 문서를 예시로 들었는데 위키피디아에서도 서울 3호선 문서와 수도권 3호선 문서는 분리되어 있고, 중복되는 부분은 서로 넘겨주기를 이용함으로서 유연한 배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Nuriro.png (토론) 2021년 2월 17일 (수) 16:21 (KST)
네넨 저만 잘못하는 거겠지요. 예전에 본인이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위키백과가 한다고 여기가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는거요. 그런 식으로 말하면 문서를 분리하여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묻는 말에 대답이나 했으면 좋겠네요. --Pika (토론) 2021년 2월 20일 (토) 23:50 (KST)
뭐 위키피디아 운운은 항상 나무위키 편집 따라하시는 분이 할 법한 논리이기는 하네요. --Pika (토론) 2021년 2월 20일 (토) 23:51 (KST)
그리고 한심한 말 맞는데요? 제 논리에 대한 반박을 대거나 세로운 근거를 제시하는 것도 아니고, 왜 남의 말 안 따르냐고 묻는 건 그냥 제가 한 말을 안 읽었다는 반증 밖에 안됩니다. --Pika (토론) 2021년 2월 21일 (일) 00:00 (KST)
현재 이런 명칭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국토교통부 및 한국교통연구원 등 관련기관 자료들을 나름대로 수집해서 분석한 결과로는 법령에 따라 도시철도와 광역철도의 범위가 중첩되는 것에서 기인합니다. 다만 Pika님께서 "일상생활에서 '수도권 전철'보다는 '지하철'을 많이 사용하니까요."라고 하셨으나 그것은 개인적인 의견으로 사료됩니다. 서울 지하철 1호선(종로선)이 개통하던 날 동시에 수도권 전철 1호선도 같이 개통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X호선이라고 할때 많은 사람들이 지하철 X호선으로 인식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명확한 근거가 없어서 수긍하기 어렵습니다.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노선도를 봐도 수도권 광역전철 이라는 표지명을 사용하고 있고, 코레일은 광역철도라는 표지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시내 구간만 운행하는 노선은 2호선, 6호선, 9호선인데, 2호선을 제외하면 6호선을 구리쪽으로, 9호선은 남양주쪽으로 연장될 계획이 있습니다. 수도권 통합환승제도에 가입된 기관들이 운행하는 노선들은 모두 광역철도로 보고 있고, 그런 개념에 따라 서울교통공사도 노선도를 수도권 광역철도라는 제목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서울교통공사 노선도에 서울로 진입하지않는 인천 도시철도도 노선도에 표기하고 있다는 점에서 서울 지하철이라는 개념보다는 광역전철로서 바라보는게 더 현실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예컨데 1호선의 경우 서울 시내 구간보다 경기도나 인천쪽 시계외 구간의 길이가 압도적으로 긴 편인데 현 시점에서 1호선이라고 하면 보통 전철 1호선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수도권 통합환승요금제를 적용하는 노선들은 숫자가 붙어있는 경우 모두 다 수도권 광역전철 X호선 으로 통합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이미 서울 지하철이라는 개념은 희미해진지 오래고 광역전철로서 대중에게 인식되는 시점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Misa (토론) 2021년 2월 16일 (화) 21:09 (KST)
구글 및 네이버 검색 결과만 봐도 수도권은 현저히 적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자면, 물리적 노선을 바탕으로 계통을 설명하기 때문에 문서 제목을 노선명으로 한 것입니다. --Pika (토론) 2021년 2월 20일 (토) 23:50 (KST)
문서명을 운행 계통으로 하면, 해당 구간에 대한 설명을 모두 넣어야 합니다. 이러면 문서를 합친 보람이 없습니다. 문서 제목을 철도 노선으로 해야지, 예를 들어 서울 지하철 4호선에는 4호선 구간(철도 노선)을 주로 이야기하고 과천선·안산선 이야기는 짤막하게 하는 대신, 해당 문서로 넘겨줄 수 있습니다. --Pika (토론) 2021년 2월 21일 (일) 00:03 (KST)
그리고 "수도권 광역전철 X호선"은 "수도권 전철 X호선"보다 검색이 안되므로, 실생활과의 괴리가 너무 큽니다. --Pika (토론) 2021년 2월 21일 (일) 00:04 (KST)
사실 기존에 나뉘었던 것도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누군가 문제 제기를 한적도 없었구요. 서울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에서도 정식으로 발간하는 노선도에서는 수도권을 표제어로 사용하고 있고, 이는 국가적인 시책에 따라 수도권 광역전철이 더 광의적인 개념이므로 서울교통공사에서도 그러한 개념을 받아들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 시점에서 검색순위만 가지고 더 넓은 의미를 포함하는 수도권을 놔두고 서울이라는 특정지명으로 통합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동의가 안됩니다.--Misa (토론) 2021년 2월 21일 (일) 10:19 (KST)
서울 안에만 있는 노선이 아니니까 수도권으로 해야한다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만, 검색 결과를 내세운 것은 해당 이름이 딱히 공식적인 것도 아니면서, 그렇다고 실생활에서 잘 쓰이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다른 철도 노선 문서들도 물리적 노선을 바탕으로 운행 계통을 설명하기 때문에, 동일한 방식으로 설명해야만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Pika (토론) 2021년 2월 21일 (일) 11:18 (KST)
아무래도 이 상태로는 답이 안나올 것 같긴합니다. 애초에 국가에서 국철과 지하철로 나눠졌던 노선들을 숫자로 통합하면서 광역전철 개념을 부여했다고 보여집니다.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의도를 가진다 해도 명확하게 넓은 개념으로 대표성을 부여하고 세부항목으로 설명하는게 이치에 맞다고 보여집니다.(위에 예시를 들었지만 노선명칭만 따지면 서울 지하철 1호선=종로선, 수도권 1호선=경인, 경부, 경원+종로선 이렇게 구성되는게 사실이니까요.) 현재 경의선 중앙선 등도 임의로 문서를 통합하셨지만 이 위키에서 운행계통이나 노선명으로 고정해서 설명해야 한다는 것은 합의된 서술규정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곳 위키 사용자가 많지 않아서 다양한 의견을 수집하기 어려운 점도 토론이 길어지는것 같습니다. 네이버나 다음에서 서울지하철 1호선을 검색어로 넣어도 최상단에 수도권 전철 노선도가 일종의 리다이렉트 형태로 나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2기 지하철도 예외없이 수도권 전철 노선도로 연결됩니다. 그렇게 따지면 수도권 통합환승요금제에 편입된 노선들은 모두 수도권으로 표제어를 변경해도 무방한 것입니다. 또한 독자가 서울지하철로 검색했다 하더라도 리다이렉트로 처리하면 어떤 문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오히려 수도권을 검색했는데 서울지하철로 연결되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딱히 서울지하철이라는 명칭을 고수해야할 이유는 여전히 수긍이 가질 않습니다.--Misa (토론) 2021년 2월 21일 (일) 14:34 (KST)
  1. 국가에서 국철과 지하철로 나눠졌던 노선들을 숫자로 통합하면서 광역전철 개념을 부여했다고 보여집니다.
    이미 서울 지하철 5호선과 7호선이라는 반례가 있습니다.
  2. 합의된 서술규정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경춘선을 예로 들면, 수도권 전철 경춘선이라는 제목의 문서에서 철도 노선 경춘선을 설명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과연 그렇게 설명하는 것이 더 쉬운지요.
  3. 경의선 중앙선 등도 임의로 문서를 통합
    통합한 적이 없습니다. 경춘선과 헷갈리신 것 같네요.
  4. 네이버나 다음에서 ~~
    그건 당연한 것입니다. 네이버와 다음에서는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서울 지하철 X호선' = '수도권 전철 X호선'을 반영하니까요. 더군다나 큰 제목인 지하철노선도(다음), 지하철 노선도 정보(네이버)를 통해서도 이를 볼 수 있습니다. 광역전철/광역철도라는 용어보다 지하철을 사용하니까요.
  5. 독자가 서울지하철로 검색했다 하더라도 리다이렉트로 처리하면 어떤 문제
    이는 반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제 주장을 보충해서 설명하면, 앞서 계속 철도 노선을 바탕으로 한 운행계통 설명방식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좀 더 정확한 '서울 도시철도 X호선'으로 제목을 정하지 않은 이유는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서울 지하철 X호선' = '수도권 전철 X호선'을 고려하여 제목을 중의적으로 설정했기 때문입니다. 과거 철도 노선 명칭이면서 실생활에서는 운행계통을 부르는 명칭으로도 쓰이니까요. --Pika (토론) 2021년 2월 22일 (월) 17:37 (KST)

제목을 중의적으로 설정하셨더라도 광역철도가 도시철도보다 상위 개념이므로 수도권 1호선 이런 식으로 통합하는게 맞습니다. 또한 서울 5~8호선 2기 구간들도 5호선, 7호선은 이미 경기도나 인천과 연결되는 광역철도이며, 6호선은 구리쪽 연장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8호선은 애초에 성남시에서 시작했으니 시작부터 광역철도구요 현재 별내선 연장이 공사중이죠. 9호선도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쪽으로 연장은 확정되었습니다. 2호선이 유일하게 서울 시내구간만 다니는 노선이지만 광역철도의 구성요건이 결국은 수도권 통합환승요금제이기 때문에 해당 요금제에 가입된 노선은 수도권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자꾸 같은말을 반복하게 되는 것 같으니 차라리 철도 마당에서 문서 명칭 편집지침에 관해 합의할 것을 제안합니다.--Misa (토론) 2021년 2월 22일 (월) 20:4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