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서브컬처/연표

제목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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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처’가 맞지 않을까요? 굳이 ‘컬쳐’라고 적은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6월 9일 (화) 11:48:19 (KST)

구글에 돌려보면 서브컬쳐가 결과가 3배 정도 많습니다. 앞의 서브를 때더라도 컬쳐가 압도적으로 많아요. 아마 컬쳐라는 발음이 더 익숙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6월 9일 (화) 11:51:51 (KST)

발음이 익숙하다는 표현은 표기가 익숙하다는 것으로 선해하겠습니다. 표준 발음법은 둘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6월 9일 (화) 11:52:40 (KST)

여하튼 알겠습니다 :)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6월 9일 (화) 11:52:58 (KST)

표준 발음법으로 구분할 수 없다면 익숙한 표현을 사용해야 겠죠.--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6월 9일 (화) 11:53:42 (KST)

아뇨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제가 ‘구분하지 못합니다’라고 약하게 말했더니 뜻을 오해하신 것 같네요.

정확한 표현은 이렇습니다. 대한민국 표준 발음에는 ‘쟈, 져, 죠, 쥬, 쨔, 쪄, 쬬, 쮸, 챠, 쳐, 쵸, 츄’라는 발음은 없다입니다.

즉, ‘쳐’라고 써도 [처]라고 읽고, ‘처’라고 써도 [처]라고 읽습니다. 표기는 발음을 존중해야 하니 상식적으로 ‘처’라고 적어야 하겠네요. 따라서 외래어 표기법도 그렇게 되어 있구요.

이처럼 ‘처’라고 씀이 상식적인 면에 있어서, 또한 표기법에 있어서 99.9999%는 타당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하신 것과 같은 구체적 타당성을 고려해서 ‘컬쳐’라고 한번 적어 봐도 되지 않겠니 정도의 논의이지, “표준 발음법으로 구분할 수 없다면 익숙한 표현을 사용해야 겠죠.” 정도의 단순한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6월 9일 (화) 12:43:30 (KST)

어디까지 적을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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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모든 게임의 발매연도를 다 적을 것은 아니죠? 그 사건이 (대한민국) 서브컬처계에서 의미가 있는지 고찰될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6월 9일 (화) 11:48:19 (KST)

어떤 작품이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지를 정량적으로 구분할 수는 없겠죠. '적당히' 하는 수밖에 없을 겁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6월 9일 (화) 12:34:52 (KST)

기억나면 모두다 적을거에요. 세상에 나왔고 누군가 기억한다는 것만으로도 그 게임, 만화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니까요. 여긴 위키지 학술지가 아니에요. 저명성이 그렇게 중요한 문제인가요? 어짜피 덕질하는건데. --Tweed57 (토론) 2015년 6월 9일 (화) 12:39:11 (KST)

제가 저명성을 말한 게 아닌데 왜 저명성 얘길 꺼내시는지 모르겠네요.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6월 9일 (화) 12:49:06 (KST)

그럼 유의미를 어떤 기준에서 측정하시나요? 걍 누군가 기억하면 그걸로 충분히 유의미하다는 이야깁니다. 급 겔러그랑 환세취호전, 창세기전을 넣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58.126.64.21 2015년 6월 9일 (화) 12:52:13 (KST)

작품 꼬리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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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bs.librewiki.net/wiki/31095 에서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6월 9일 (화) 12:36:1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