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 단계에 대한 의견[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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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토론이 아니라 맵에 붙이는 마커의 단계에 대한 의견입니다. 강제성을 두는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 정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 이쪽에다가 발제를 합니다(하필 위키방 로그인이 뻗어버린 것도 있고요)
현재 맵스의 단계는 0~18단계인 19개의 단계가 있으며 일단 개인적으로 발제하는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 2단계 : 대양, 대륙명
- 3단계 : 대양의 부속 해양(동해나 지중해 같은 경우), 광범위한 지역명(미크로네시아 같은 경우), 3단계정도가 일반적인 세계지도 사이즈 수준입니다.
- 4단계 : 큰 국가명(기준치를 대략적으로 적지는 않지만 이 범위가 아니면 전국토가 나오지 않는 국가를 기준으로 하면 될 듯 싶습니다)
- 5단계 : 일반적인 국가명, 4단계 국가의 주, 성(省)명과 같은 최상급 행정구역명
- 6단계 :
- 7단계 : 대한민국의 광역행정구역. 한반도 전체가 담기는 단계가 이 단계까지입니다.
- 8단계 :
- 9단계 : 일본의 도도부현 (Cerulean (토론) 2021년 3월 25일 (목) 15:00 (KST))
- 10단계 : 기초자치단체(시군까지만, 자치구는 제외) - 어지간한 도 단위가 한 화면에 나오는 단계입니다.
- 11단계 : 읍면, 광역자치단체의 자치구 : 광역자치단체나 면적 좀 있는 기초자치단체가 한 화면에 다 담기는 단계입니다. 시정촌? (Cerulean (토론) 2021년 3월 25일 (목) 15:00 (KST))
- 12단계 : 여러 법정동이 통합된 행정동, 법정동(밀도에 따라서 결정해야 할 듯 싶습니다), 공항, 철도역(철도역은 등급에 따라 고민 필요), 터미널, 항로표지관리소, 댐, 국가지정문화재(주로 사적)
- 13단계 : 법정동, 지방지정문화재, 대규모 건축물(대형 교량, 장대터널) 등
- 14단계 : 법정동, 학교, 대형 건물(랜드마크) 등
- 15단계 : 법정동이 분동된 행정동
- 16단계 : 특정한 업체, 상가명 등
- 17단계 :
- 18단계 : 이정도까지 쓸 일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대략적으로 이 정도 선으로 생각해 봤는데, 규정이라기 보다는 각 마커 단계별로 너무 난잡하게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 대략적으로 이런 가이드를 두면 어떨까 싶어 제안해 봅니다. 사안에 따라서 예외처리할 수도 있겠고요.-- 이 의견을 2021년 3월 25일 (목) 14:49에 작성한 사용자는 Chirho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 공항은 교통 특성상 광역행정구역 다음 정도로 낮춰도 어떨까 합니다. --Text-Justify (토론) 2021년 3월 25일 (목) 20:03 (KST)
- 문화재와 랜드마크는 단계별 지침보다 해당되는 시 단위의 행정구역 단계 이상으로 지정하도록만 해도 될 것 같습니다.(대한민국 기준) 그 이상으로는 필요시 국가지정문화재>지방지정문화재순으로 우선순위를 두고요. --Text-Justify (토론) 2021년 3월 25일 (목) 20:03 (KST)
철도역[원본 편집]
- 10단계 적용해봤는데, 좀 낮춰야 할 것 같네요. chirho님이 쓰시는 12단계가 제일 적당할 것 같습니다.
- 다만 대형역은 좀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여객 철도역이고,
- 신호장이나 폐역, 전철 전용역은 좀 더 낮춰야 할 것 같습니다.
(토론) 2021년 3월 25일 (목) 15:11 (KST)
- 일단 관리역 수준의 큰 역들은 11단계로 하나 올리고, 전철역은 14단계 정도로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서울 한개 구가 나오는 단계가 14단계 정도입니다. 지도 역할 생각하면 이정도가 적절할 듯 싶네요) 신호장이나 폐역같은 경우는 대부분 밀도가 낮은 지역에 있어서 굳이 낮출 필요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한단계 정도 조절할 수는 있겠는데 관리 측면에서는 그냥 묶어서 퉁치는게 편하지 않을까요? --Chirho
토론 2021년 3월 25일 (목) 16:53 (KST)
- 동의합니다. 다만 경강선도 그렇고 중앙선 원주~안동 구간도 그렇고 신설 철도는 역간거리가 엄청 길어져서 이 부분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12단계로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토론) 2021년 3월 25일 (목) 17:20 (KST)
- 역만 마커에 들어갈게 아니라 이것저것 다 들어갈거 생각하고 하면 단계를 너무 높이는 것은 지양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12단계로 원주-제천간 구간 보니 주변에 최소 6~8개 읍면과 원주역, 봉양역, 만종역, 제천역까지 한 화면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이외에 다른거 집어넣으면 그냥 휑한 지도가 되지는 않을것으로 보이네요. 폐역도 12단계로 할 경우 그렇게 심심한(?) 지도는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네요. 경강선 구간도 12단계일 때 평창, 진부, 강릉역이 모두 나오고, 경유 읍면 및 지명등을 넣으면 마찬가지가 될 듯 싶고요. --Chirho 토론 2021년 3월 26일 (금) 08:11 (KST)
- 시 단위를 대표하는 역인데, 주변 읍면만 나온다는 것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11 단계를 원칙으로 하고, 대형역에 한해 10단계를 적용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토론) 2021년 3월 26일 (금) 09:53 (KST)
- 시 단위를 대표하는 역인데, 주변 읍면만 나온다는 것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11 단계를 원칙으로 하고, 대형역에 한해 10단계를 적용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 역만 마커에 들어갈게 아니라 이것저것 다 들어갈거 생각하고 하면 단계를 너무 높이는 것은 지양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12단계로 원주-제천간 구간 보니 주변에 최소 6~8개 읍면과 원주역, 봉양역, 만종역, 제천역까지 한 화면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이외에 다른거 집어넣으면 그냥 휑한 지도가 되지는 않을것으로 보이네요. 폐역도 12단계로 할 경우 그렇게 심심한(?) 지도는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네요. 경강선 구간도 12단계일 때 평창, 진부, 강릉역이 모두 나오고, 경유 읍면 및 지명등을 넣으면 마찬가지가 될 듯 싶고요. --Chirho
- 동의합니다. 다만 경강선도 그렇고 중앙선 원주~안동 구간도 그렇고 신설 철도는 역간거리가 엄청 길어져서 이 부분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12단계로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대형역의 기준[원본 편집]
뭐... 크게 강제할 생각은 딱히 없는데 일단 대형역(?)은 기준을 따로 둬서 올리면 될 듯 싶습니다. 도시 이름이 붙은 역으로 할지 그룹대표역으로 할지... 정도로 하면 어떨까 싶네요. 덤으로 고속철도역(KTX 정차역)도 똑같이 10단계로 하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고요 --Chirho 
토론 2021년 3월 26일 (금) 10:07 (KST)
- 문젠 대형역의 경우 대도시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서울역, 용산역, 부산역, 동대구역, 광주송정역) 주변 마커랑 겹칠 가능성이 높은데... 이건 나중에 생각할까요? --Chirho 토론 2021년 3월 26일 (금) 10:23 (KST)
항만, 공항[원본 편집]
항만과 공항은 등급에 따라 다음과 같이 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 무역항, 국제공항 : 광역자치단체 바로 아랫단계인 8단계 정도면 어떨까 싶습니다.
- 연안항, 일반 공항(국내선 노선 있는 공항) : 국제공항과 무역항 바로 아래인 9단계 정도 제안해 봅니다.
- 국가어항, 기타 공항(공항 이름은 있으나 현재 민항기 노선 없는 공항) : 10단계 제안합니다. 너무 높은 경우 11단계로 낮추는 것도 괜찮을 듯 싶고요
- 지방어항, 기타 활주로, 이착륙장 등 : 12단계 이하면 될 듯 싶습니다.
- 어촌정주어항, 마을공동어항 : 항만 크기에 따라서 14~16단계 정도면 될 듯 싶습니다. 아직 이 등급의 항만 자체가 기재되어 있지 않아서 실효성은 없는데 일단 이거 이상으로 올릴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Chirho 토론 2021년 3월 26일 (금) 14:16 (KST)
건의사항[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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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를 정하는거 외에도 10단계가 넘어가면 1단계같이 높은 단계는 표시 안되게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Cerulean (토론) 2021년 3월 25일 (목) 15:00 (KST)
- 검색 기능 시급합니다. 찾는 거 너무 불편합니다. (토론) 2021년 3월 25일 (목) 15:15 (KST)
- 그리고 이거 일부러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리브레 맵스에서 위키를 불러올 때, 불러온 위키 창에서 위키 편집이 안됩니다. 편집 시 새로 위키 창을 띄워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토론) 2021년 3월 26일 (금) 10:05 (KST)
거꾸로 문서에서 지도를 보여주는 서비스도 좋은 것 같습니다.--Alzip (토론) 2021년 3월 27일 (토) 19:28 (KST)
행정구역[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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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한건 실제 위치에 들어가는데 행정구역같은건 사무소 위치(시군구청, 읍면동행정센터)를 기준으로 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국가의 경우 수도가 쏠린 경우가 있으니 중앙부 적당히 선 그어서(...) 대략적으로 해야 할 듯 싶고요. 좀 넓은 면적을 가지는 지명 등에 대해서 대략의 기준 합의도 했으면 합니다. 역 건물같은건 확대 많이하니 잘 보이는지라 별 문제는 없어보이고요.(좀 큰 역은 가운데 찍으면 될 듯 싶습니다)
- 행정구역 : 시군구청, 읍면동사무소 등의 행정청사(광역은 좀 고민인게 도청소재지가 쏠린곳이 많아서 애매하네요)
- 공항 : 공항 청사
- 항만 : 이게 좀 고민됩니다. 항만 구역 적당히 가운데를 찍어야 할지 입구부근 어딘가를 찍어야 할지...
--Chirho 토론 2021년 3월 26일 (금) 10:04 (KST)
- 청사,건물 소재지를 마커 위치로 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토론) 2021년 3월 26일 (금) 10:07 (KST)
법정동은 마커를 어디다 잡아야 할까요? 눈대중?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1년 3월 26일 (금) 11:01 (KST)
- 그거도 애매한 문제이긴 하네요. 법정리까지 들어가면 답이 안나올 듯 싶은데...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엔 진짜 대충(...) 가운데 넣는 수 밖에 없을 듯 싶습니다(...). 개별 국가 위치잡듯이요... 때문에 법/행정동리 단계는 좀 많이 낮춰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률적으로 하기보다는 개별 지자체 상황에 따라 일정 범위 내에서 대응해야 할 듯 싶고요. --Chirho 토론 2021년 3월 26일 (금) 13:28 (KST)
새로 하나 넣어봅니다. 검색 기능 추가 전까지는 마을 표시 범위를 키워야 할 것 같습니다. 찾기가 힘들어요. --Alzip (토론) 2021년 3월 27일 (토) 19:26 (KST)
의견 의견 하나 드리자면 대전 산성동의 경우 북쪽에 위치하고 그 아래로 법정동들이 뻗어나가는 괴상한 모양새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전 동구의 상소, 하소동 등이 여기에 속하기도 하고요. 그렇기에 타 위키에서도 그다지 크게 다뤄질 일이 없는 법정동의 경우에는 법정동을 묶는 대표 읍/면/동/리 등을 중심으로 하시는 것이 좋을거라 봅니다. 위에서 말씀하셨던 동사무소를 기준으로 하셔도 좋을 거 같고요. 그렇기에 예시를 들은 산성동의 경우 그 아래 정생동, 어남동, 금동 등이 분명히 있어도 산성동 동사무소로 잡는 거죠. -Solist (토론) 2021년 3월 29일 (월) 10:52 (KST)
도서지역[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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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지역의 경우 몇 단계가 적당할까요? 일단 섬이름과 행정구역이 일치하는 경우 행정구역 단계와 동일하게 하면 어떨까 싶은데요... 이를테면 군단위 명칭 섬이면 군단위와 같은 레벨로(강화도-강화군, 울릉도-울릉군)읍면이름과 섬이름이 일치하는 경우 읍면단위랑 같은 단계로 놓는게 무난할 듯 싶습니다.(우도-우도면) 다만 예외로 영해기선이나 최외각의 상징성 가지는 섬은 시군레벨인 8단계 정도로 상향하는게 지도에서 보기 편할 듯 싶고요.(ex : 격렬비도, 이어도, 마라도, 독도) --Chirho 토론 2021년 3월 29일 (월) 11:1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