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경희대학교

외부 사이트 발언이지만 본 문서에 관련있는 발언이기에 여기서 질문힙니다.[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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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의 어디가 어떻게 문제가 된다는 것인지요? 아마 '청운관 대자보 설전 사건' 부분 때문에 이렇게 발언하신 것 같은데, 저는 공개 게시판에서 나온 이야기만을 근거로 작성하는 등 문서의 객관성을 위한 조치는 취했습니다. --Venit Pectus Solentis, Veritas Nobiscum! 2016년 5월 5일 (목) 13:39:15 (KST)

거기서 물어보세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6년 5월 5일 (목) 13:47:40 (KST)
알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헤론님이 저 글에서 언급한 조치를 리브레 내에서 실제로 실행하시먼 다시 묻도록 하죠. --Venit Pectus Solentis, Veritas Nobiscum! 2016년 5월 5일 (목) 20:11:16 (KST)

사용자:Chirho님이 해당 단락에 편향 틀을 붙이셨길래 리브레 내부의 일이 된 것으로 판단하고 다시 질문합니다. 저는 객관성을 위한 조치를 다했다고 생각하는데, 어디가 편향적으로 보였나요? --Venit Pectus Solentis, Veritas Nobiscum! 2016년 5월 5일 (목) 23:44:05 (KST)

본문에 자주 언급되는 11학번 남학생이 솔렌티스 님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건 당사자이신만큼 해당 틀을 다는 것이 맞는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외부 출처를 다셨다고 하지만 주관적인 서술도 자주 눈에 띄고요. --Identicon 사용자역보.png역보 (토론·기여) 2016년 5월 5일 (목) 23:58:19 (KST)
물리학과 11학번 남학생이 제가 맞지만, 문서의 모든 내용은 공개 게시판에 이미 작성된 내용 그리고 대자보 자체에 실려있는 내용을 근거로만 작성하였고 제 사견은 넣지 않았습니다. 어디가 주관적인 내용으로 보이는지요? --Venit Pectus Solentis, Veritas Nobiscum! 2016년 5월 6일 (금) 00:15:14 (KST)
"대학주보 (경희대 학내 신문) 이외의 모든 내용은 대자보 자체에 서술되어 있는 내용 및 인터넷상의 공개 게시판에 이미 공개되어 있는 내용들을 근거로 작성"했다고 해서 그것이 객관성을 담보하지는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인터넷 상의 공개 게시판에 이미 공개되어 있는 내용'이라고 하시면서 디시인사이드 게시물을 많이 링크하셨는데, 이런 자료들이 객관적이라고 보기에는 힘들지 않을까요? --Identicon 사용자역보.png역보 (토론·기여) 2016년 5월 6일 (금) 00:19:39 (KST)
그 DC 게시물이 대자보 스크린샷 그 자체이거나 아니면 대자보에 대한 중요한 반응이었으니까요. --Venit Pectus Solentis, Veritas Nobiscum! 2016년 5월 6일 (금) 00:27:58 (KST)

방금 정리해보니 본인의 활약을 끼워넣기 위해 불필요한 내용이 많이 삽입되어있더군요. 싹 쳐내고 주제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헤론 (토론) 2016년 5월 6일 (금) 00:25:17 (KST)

재가 다른 인물들의 활약에 비해서 제 활약을 부당하게 강조하지는 않았는데요. --Venit Pectus Solentis, Veritas Nobiscum! 2016년 5월 6일 (금) 00:27:58 (KST)
본인 기준일 뿐입니다. "대자보 무단철거 의심 사건을 목격했던 학생이 학생A의 대자보가 석연찮게 철거당한 사건을 대자보로 제보하고 학생B의 주장이 현 논쟁에서 의미가 없음을 밝힌 뒤 총여를 포함한 모두에게 "경희대학교 총여학생회 존치 라는 논점 안에서만 이야기할 것"을 촉구하는 대자보를 붙였다. " 이것 외에는 서술할 이유가 없으며, 특히 리브레 위키 내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서는 '이 사람이 나다!'라는 것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헤론 (토론) 2016년 5월 6일 (금) 00:31:03 (KST)
뭐, 여전히 제가 제 활약을 부당하게 강조했다는 생각은 안 듭니다만, 헤론님이 손대신 편집도 사건의 핵심을 놓치고 있는 편집은 아니네요. 다만 대자보 설전 참가 학생의 학번과 학과는 적어주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실제 사건에서 학과와 학번으로 불렸으니까요. --Venit Pectus Solentis, Veritas Nobiscum! 2016년 5월 6일 (금) 00:39:22 (KST)
학번, 학과로 적을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개인식별기호로 작용하고 있을 뿐인데 그럴거면 abcd가 훨씬 낫죠. --헤론 (토론) 2016년 5월 6일 (금) 13:18:25 (KST)

토론 종결하고 수정본으로 변경하면 될 것 같습니다. --헤론 (토론) 2016년 5월 7일 (토) 14:46:00 (KST)

물의를 빚었다[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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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5.4.3 문단에 있던 "물의를 빚었다" 표현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 같은데 해당 표현이 타당하고 문맥상으로 어울리는지 의견 개진 부탁드립니다.--Skky999 (토론기여) 2016년 6월 17일 (금) 20:10:28 (KST)

당사자로서, 그 발언이 해명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사용자:역보님의 토론 문서에 이미 적어두었고, 여기서는 그 분이 운영진 요청 게시판에 신고 요청한 사항에 대해서 반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학내 단체를 과도하게 비판하고
    실제로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총여학생회에는 이 정도의 비판이 합당하기 때문입니다. 근거는 제가 작성한 대자보로써 들겠습니다.
  2. 자신의 행동을 과장되게 서술하며
    어디가 과장된 서술인지 모르겠으며 (작년의 사건은 모를까 올해의 사건에서는 명백히 저 일개인이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총여학생회에 대한 투쟁에서의 여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작년 사건에 대해서 사용자:leia0207님께서 제 "과장된 서술"(이라고 주장하신 것)을 털어내고 요약한 것에 대해서 저는 이견을 제시하지 않고 그대로 수용한 바 있습니다.
  3. 이를 수정하려는 다른 사용자들의 시도를 막거나, 무단으로 수정하거나, 신고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랬다고 하면 당장 리브레 위키 운영진에게 증거를 제출하세요. 작년 사건에서도 올해 사건에서도, 저는 다른 사람들의 수정을 막지 않습니다. 수정할 내용이 있으시다면 (작년 사건에 사용자:leia0207님께서 하셨듯) 자유롭게 수정하세요.

--Venit Pectus Solentis, Veritas Nobiscum! 2016년 6월 17일 (금) 20:43:38 (KST)

어떤 집단에 대한 비판이 적절한지 과도한지 당사자가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니라고 봅니다. 두 번째는 과거 수정된 서술을 포함한 서술 일체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여기서도 총여에 대한 투쟁에서의 여론을 선도한다고 발언하시지 않습니까? 세 번째. 쏠렌티스 님 말씀대로 저는 자유롭게 수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인신공격이라며 토론을 거시더니 신고까지 하셨지요. 제가 학생A니 B니 하는 표기를 틀릴 수는 있겠습니다만, 그러면 수정을 하시면 될 일이지 "인신공격"으로 받아들이시는 것은 생각도 못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고에 대한 반론은 리:운영진 요청에서 하세요. 편의상 여기서 일부 반론을 했습니다. 이후로 해당 신고에 대한 반론은 해당 문서에서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Identicon 사용자역보.png역보 (토론·기여) 2016년 6월 17일 (금) 20:53:10 (KST)
알겠습니다. 그 쪽으로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학생A"가 경제학과 11학번 남학생을 가리킨다는 건 문서를 제대로 읽으셨으면 당연히 아실 것으로 판단했고, 제가 이 투쟁에서 여론을 선도하고 있는 건 사실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Venit Pectus Solentis, Veritas Nobiscum! 2016년 6월 17일 (금) 21:26:56 (KST)
또한 "물의를 빚었다" 라는 표현은 명백히 그 대상자에게 잘못을 돌리는 표현이라고 알고 있는데 제가 틀린 건가요? --Venit Pectus Solentis, Veritas Nobiscum! 2016년 6월 17일 (금) 21:43:49 (KST)

Ledibug-Labin-Head-Opinion.png의견 어떻게 보면, 이 건에서 자신을 페미니스트라 주장하는 경우도 당사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기는 합니다. 직접적 개입은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강하게 얽혀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딱 붙여놓고 '악의적 개입이다!'라고 할 수는 없지마는, 편집하면서 특정 방향의 의견이 강하게 묻을 수 있는 상태라는 것까지는 예측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아무쪼록, 분쟁은 적절히 조정했으면 좋겠습니다. --Zlzleking (대화|편집 이력) 2016년 6월 17일 (금) 21:54:07 (KST)

Ledibug-Labin-Head-Opinion.png의견 제가 사용자:역보님의 물의를 빚었다. 표현을 스스로 자기 자신을 이슈화시키기 위해 놀라운 행동력으로 활동하고 있는 상황이다. 라고 고쳤는데, 이 표현도 충분히 중립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어적 의미 그대로 읽었을 때야 16년 사건의 대자보 게시자를 과도하게 칭찬하는 내용으로 비칠 가능성이 충분하지만, 저런 표현이라면 반어법으로 읽을 여지도 충분하다고 여기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저런 표현을 쓴 겁니다. --Venit Pectus Solentis, Veritas Nobiscum! 2016년 6월 17일 (금) 22:21:59 (KST)

반어법이 아니라 쏠렌티스 님의 사적인 이득―유리한 여론 조성을 위해서가 아닌지요? 본인께서도 '게시자를 과도하게 칭찬하는 내용으로 비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인정하시잖습니까. 그 '놀라운 행동력'을 굳이 리브레 위키에서도 행사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 --Identicon 사용자역보.png역보 (토론·기여) 2016년 6월 17일 (금) 22:41:57 (KST)
바로 이 위키에서마저 제 활동이 역보님의 사견에 기반한 인신공격을 당한 바 있는데 행사를 해야죠. 사실 저는 애초에 역보님이 손대지 않으셨으면 올해 사건은 (읶갤에서 공언한대로, 공식 언론에 제보되지 않는 이상) 언급마저 안 하려고 했었어요. --Venit Pectus Solentis, Veritas Nobiscum! 2016년 6월 17일 (금) 23:08:41 (KST)
"물의를 빚었다"라는 말이 적절한 표현이 아닐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이게 '사견에 기반한 인신공격'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행동력 행사'를 위키에서 하는 것이 문서 사유화 아닌지요? 이에 대한 판단은 쏠렌티스 님께서 하시는 것보다는 리:운영진 요청에 넣었으니 운영진이 판단하시는 게 더 적절할 것 같습니다.--Identicon 사용자역보.png역보 (토론·기여) 2016년 6월 17일 (금) 23:18:41 (KST)
어쨌든간 저는 물의를 빚었다 라는 모욕적인 표현을 제거하고 올해 대자보 사건의 자세한 상황을 제보하는 목적은 달성했으니, 표현 등등을 다듬기 위한 개입이 있다면 거부하지 않을 것입니다. --Venit Pectus Solentis, Veritas Nobiscum! 2016년 6월 17일 (금) 23:29:34 (KST)

해당 사건이 경희대 내부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지 의심스러우며, 사건의 당사자가 이를 과장되게 홍보하고 이용하려는 의심을 서둘 수 없습니다. 이에 2016년 청운관 대자보 설전 내용 일체를 삭제할 것을 제안합니다. 아울러 앞으로 해당 사건을 서술할 일이 있다면 과도한 주관적 서술과 과장이 들어가지 않게 할 것을 제안합니다. 가능하다면 다른 경희대학생의 의견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Identicon 사용자역보.png역보 (토론·기여) 2016년 6월 20일 (월) 19:26:41 (KST)

제 7차 대자보 누락의 건에 관해[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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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it Aurora Ominae. Veniat Iustitiae Victoria. 대자보에 대한 서술이 사용자:leia0207님에 의해 그 자체가 통째로 제거되어, 일단은 그 분이 쳐내신 정도의 문체에 맞게 다시 복구했습니다. 또, 같은 분께서 학생B(...)가 받은 항의가 부당한 항의였다는 사실마저 삭제하셨는데, 그 항의에 관련된 사람들 중 2명이나 고소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에서 (두 건 모두 혐의 인정되어 피고소인의 주소지 관할 경찰서로 이송까지 된 사항입니다.) 그 항의가 부당한 항의가 아니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이에 그 항의가 부당한 항의였음을 설명하는 내용을 복구했습니다. --Venit Pectus Solentis, Veritas Nobiscum! 2016년 6월 17일 (금) 23:47:37 (KST)

서술 방향에 대한 3가지 질문입니다.[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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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임은 궤변을 위한 보증수표가 아니다" 대자보에 대한 학내 의견[원본 편집]

학생B 자신은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로 점철된 채 일개 학우의 대자보에 대해서 조리돌림을 가하고 있는 좆같지도 못한 글이라고 일축했으며, 학생B에게 찬동하는 사람들은 "순"이 제대로 자폭 인증을 했다며 비난하고 있는 상태이나, "순"에 찬동하는 사람들은 "순"의 이 대자보를 가리켜 사이다라고 하는 상황이다. 학생B 본인에 따르면, 이 대자보는 당사자가 "경희대여성주의웹진 순"에 대해서 공격적인 태도로 일관하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 학생B 본인이 (...) 어제 직접 추가했던 내용.

이라는 주석을 제가 어제 첨부했다가 삭제되었습니다. 혹시 "학생B 자신의 의견"을 학생B가 (...) 직접 추가했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것인가요? 저는 저 대자보에 대해서 일관적으로 저런 의견을 표명한 바 있으며, 원하신다면 증거도 제출할 수 있습니다. --Venit Pectus Solentis, Veritas Nobiscum! 2016년 6월 18일 (토) 09:25:23 (KST)

또한, 학생B의 의견을 학생B 본인이 직접 추가한 것 때문에 문제가 된 것이 맞다면, 저는 앞으로 이번 투쟁에서 참가자로서의 의견에 대한 서술 일체를 이 토론 문서를 통해 본문에 수록되는 것에 대한 총의 형성의 절차를 거친 뒤에 본문에 수록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당연히, 거부하는 쪽으로 총의가 형성된다면 수용하겠다는 의미입니다.) --Venit Pectus Solentis, Veritas Nobiscum! 2016년 6월 18일 (토) 09:27:11 (KST)

저는 당사자, 이해관계자 등의 문서 작성 참여를 완전하게 반대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실제로 본인이 작성하였고, 거기에 대한 사회적 움직임은 본인이 제일 잘 알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당사자가 된다면 그 서술은 객관성을 보증하기 힘듭니다. 대자보 부터 개인이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붙이는 것인데, 그 목적을 배제하기란 인간으로서는 힘들죠. 아무리 본인이 객관적이라고 판단하고 서술하더라도 저자인 이상 신뢰도가 크기 힘듭니다.
(이어집니다) 앞에서 언급하였듯 당사자가 수정하는것이 더 사실을 전달하기는 쉽습니다. 그리고, 똑같이 앞에서 언급하였듯, 당사자의 서술은 신뢰도가 떨어지므로 모두가 믿을 수 있는 명확한 (본인의 의견을 제외한) 출처를 동반한 NPOV를 적용해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어집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남기신 내용에 비속어가 끼여있습니다. 인용하는 경우에도 불필요한 비속어는 가리는데, 본인이 직접 자신의 의견을 쓰셨으면서 굳이 비속어를 더해 쓰신것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감정이 담겨있다면 신뢰도는 더욱 더 떨어지겠죠. --쫑긋-카티노르! (토론) 2016년 6월 21일 (화) 15:49:03 (KST)
죄송합니다. 3번째 문단에서 오탈자가 발생하여 1자 수정하였습니다. --쫑긋-카티노르! (토론) 2016년 6월 21일 (화) 15:50:52 (KST)
카티노르 님의 의견에 대체로 동의합니다. 아울러 학생B의 의견을 부각시킬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Identicon 사용자역보.png역보 (토론·기여) 2016년 6월 21일 (화) 17:04:44 (KST)

"Venit Aurora Ominae. Veniat Iustitiae Victoria." 대자보에 대한 학내 의견[원본 편집]

저에 대한 찬동의 의견이 엄연히 존재한다는 것은 바로 알 수 있는 사실이나 단순히 증거가 없어서 DCInside 경희대 갤러리의 리플로써 증거를 든 것인데요, 그것이 증거불충분으로 해당 내용이 삭제될 사유에 해당하는 것이라면 얼마든지 수용할 의사가 있습니다.

다만, 학생B의 대자보가 "빻자보"라며 비하당한 것에 대해서 학생B가 직접 (...) 투고한 서술 역시 같이 삭제되었는데, 1. "빻자보"란 단어는 트위터에서 검색만 돌려봐도 찾을 수 있는 단어이며, 2. 실제로 "빻자보"란 단어에 의해서 대화가 이뤄지는 장면 역시 저는 목격하였고, 3. "빻자보"란 단어를 굳이 직접 언급하지 않더라도 제 7차 대자보에 대한 비판 의견은 트위터상에서 상당히 많았음을 알려드립니다. --Venit Pectus Solentis, Veritas Nobiscum! 2016년 6월 18일 (토) 09:30:37 (KST)

트위터에서 '빻자보'로 검색한 결과 5건 밖에 검색되지 않습니다. 상당히 많았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주장같습니다. --Identicon 사용자역보.png역보 (토론·기여) 2016년 6월 21일 (화) 17:04:44 (KST)
또한 같은 단어로 구글링을 해보아도 9건 밖에 검색되지 않았습니다. 굳이 빻자보라는 단어를 넣지 않고 진행된 대화가 더 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만, 트위터·구글 검색 결과만 놓고 봤을 때에는 그 수가 매우 적습니다.--Identicon 사용자역보.png역보 (토론·기여) 2016년 6월 21일 (화) 17:07:34 (KST)

학생ABCD 등등의 식별 기호의 문제[원본 편집]

당초 저는 대자보에 그대로 명기되어 있는 표기인 학과 및 학번의 표기를 주장했으나 사용자:leia0207님께서 "단순히 식별 기호로서 쓰이는 것인데 개인정보를 불필요하게 노출할 필요는 없다." 라고 반론하셨고 저는 이를 수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작년이든 올해든 이번 대자보 설전은, 그 자체가 성차별이나 성인식 등 Gender에 대한 문제로 인해 촉발되어 발생한 설전이니만큼, 적어도 설전 참가 주체들의 성별은 표기하는 것이 온당한 것 아닐까 싶습니다. --Venit Pectus Solentis, Veritas Nobiscum! 2016년 6월 18일 (토) 09:25:23 (KST)

문제의 원인이 제시하신 특성에 있더라도, 그 특성을 표기한다면 독자가 선입견을 가질 우려가 있으며, 성별 또한 식별기호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개인을 나타내는 정보이므로 굳이 표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쫑긋-카티노르! (토론) 2016년 6월 21일 (화) 15:54:50 (KST)
젠더 문제로 일어난 사건이라고 해서 굳이 성별을 표기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Identicon 사용자역보.png역보 (토론·기여) 2016년 6월 21일 (화) 17:04:44 (KST)

정리[원본 편집]

  1. 편집요약 내용에 대해
    1. 7차 대자보는 실제로 학내에 게시된 대자보니까 언급을 해야 돼요, 헤론님이 서술하신 그 정도의 문체와 방식에 맞춰서 올려 보겠습니다.
      제목만으론 대자보 내용을 알 수 없음. 또한 '정의의 승리가 오기를'이라는 내용이 들어간 제목을 사용하여 자신의 정당성을 주장하고자 하는 의도가 명백하게 보임. 서울캠퍼스 및 물리학과에 대한 내용은 문서의 주제와도 무관함. 또한 링크된 문서의 경희대 총여학생회 관련 내용이 이전의 사건을 요약정리하는 것처럼 보이나, 마지막이 '이제는 저 개인으로서, 싸움을 시작하려 합니다.'라는 것으로 종결되는 것으로 보아, 작성자 개인의 행동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위키를 사용하는 것으로 판단됨. 해당 내용이 없더라도 대자보 내용은 시간경과에 따른 사건흐름을 요약한 것일 뿐 새로운 주장이 없으며, 굳이 정리글을 올리지 않더라도 경희대 총여학생회와 관련된 사건은 충분히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으므로 추가할 필요 없음.
    2. 그리고 학생B(...)의 소속 학과에서 제기된 비난은 부당한 항의가 맞습니다. 이 건으로 고소미를 먹은 사람이 2명이나 나왔으니 부당한 항의가 맞죠.
      고소장은 아무나 제출할 수 있으며 그것만으로는 어떠한 행위가 부당한지 아닌지 알 수 없음. 설령 고소로 인해 실제로 상대방이 형벌을 받더라도 그것이 '부당한 항의였기 때문'일 수도 있고, '정당했지만 공격적인 표현을 사용했기 때문'일 수도 있음. 또한 이러한 가치판단은 주관성이 강하게 개입될 수 있으며, '반대의견이 있어 항의를 하더라'라는 사실만이 중요할 뿐 '부당한 항의를 하더라'는 내용은 주제와 무관함. 부당성을 논하고자 한다면 그 '부당한 항의'를 한 사람 또는 들은 사람에 대한 문서에서 논하는 것이 적절함.
    3. 그리고 저 한 명이 올린 대자보에 반박 대자보가 여러 기가 붙었다는 건 (뒤에서 얘기하는 게 아니라 실제 행동에 나선 학우가 그렇게나 많다는 건) "활발한" 반대 의견의 제시가 맞아 보여요
      경희대 총여학생회라는 단체와 관련된 사건은 학교 전체 규모의 상당히 큰 사건이어야 할텐데, 본문에 언급된 바로는 총 7명이 대자보를 작성하였으며 이는 일반적인 대학교 규모를 상정하고 생각할 때 많은 수라고 할 수는 없음. 해당 주장은 어디까지나 사견에 불과함.
  2. "강자임은 궤변을 위한 보증수표가 아니다" 대자보에 대한 학내 의견
    삭제된 내용은 특정 개인의 비속어가 포함된 사견이며, 작성자 본인의 행동 '웹진 순'에 대한 공격적 태도를 정당화하기 위한 근거로 작성된 것으로 판단됨.
  3. "Venit Aurora Ominae. Veniat Iustitiae Victoria." 대자보에 대한 학내 의견
    대자보에 대한 긍정적 평가에 대한 근거는 오로지 디씨인사이드 갤러리에서 익명의 사용자 한 명이 달아놓은 것 외엔 확인할 수 없었음. 비하하는 내용의 경우 구글 검색결과 첫페이지 8건을 제외하면 '빻'이라는 단어 때문에 검색에 많이 걸릴 뿐이었음. 내용 두 건은 트위터에 해당 대자보를 찍어 올린 트위터 내용, 하나는 작성자 본인이 해당 트위터 내용을 인지하였다는 내용, 하나는 작성자 본인이 해당 표현을 고소에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 하나는 바로 앞의 게시물이 게시판 목록에 있는 페이지, 두 건은 닌텐도DS 진여신전생 관련 게임 관련이라 아예 무관한 내용, 나머지 하나는 리브레 위키의 이 토론문서였음. 8건 중 세 건이 본인 표현이고 두 건은 무관한 건이니 총 세 건이 유효함. 트위터에서도 검색결과 작성자 본인 제외하면 세 명 외에는 해당 표현을 사용하는게 검색되지 않음. '상당히 많았다'는 표현의 근거 없음.
  4. 학생ABCD 등등의 식별 기호의 문제
    성별표기는 불필요하게 성별간 대결 또는 특정 성별에 대한 공격을 조장할 위험성이 있으며, 해당 내용이 없더라도 성평등에 대한 내용이 주제인 만큼 성별표기가 없는 편이 주장에 집중하기에 유리함.
  5. 결론
    "전반적으로 본인과 관련된 사건을 실제보다 크게 확대하여 서술하기 위함, 본인과 관련된 사건들이 중요한 일인 것처럼 보이기 위함, 본인의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함 등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는 편집으로 보이며, 삭제하더라도 내용 이해에 문제가 없고 군더더기만 더할 뿐이므로 삭제함이 마땅함."이라는 의견입니다. --헤론 (토론) 2016년 7월 7일 (목) 01:23:12 (KST)

총여학생회 관련 내용 대폭 정리에 대한 논의[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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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토론에서 사:역보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실제로 총여학생회 관련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는지에 대한 근거가 없습니다. 오히려 해당 내용을 작성한 사용자는 자신의 의견에 대해 여러 사람이 찬동하고 찬사를 한 것처럼 표현하였으나 실제로는 디씨인사이드에 익명으로 달린 댓글 외에는 근거가 없는 점, 자신의 의견에 대한 비하적 내용이 상당히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하였으나 실제로는 몇 건밖에 검색되지 않는데다 검색된 내용 상당수가 작성자 본인의 글이었던 점, 그 외에도 문서 곳곳에 사견을 추가하고 감정적 서술을 하는 점을 보면 신뢰성에 의심이 갑니다.
어차피 학내 신문에 실렸다고 하니, 해당 내용을 다루는 학내 신문 기사(‘총여학생회 존폐논란’ 두고 대자보 갑론을박)를 링크처리하고 상세한 내용은 해당 기사를 참고하라는 식으로 간단하게 정리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해당 기사가 작성된 이후의 내용은 '내가 이러이러하게 대자보를 붙여 총여학생회를 비판하였으나 부당한 항의를 받아 고소를 하였다. 그리고 이제 개인으로서의 싸움을 벌일것이라는 선전포고를 하였다.'는 내용으로 간추릴 수 있으며, 작성자 본인 외의 인물이 작성한 대자보 내용은 모두 작성자 본인의 주장에 대해 반박하는 것이므로, 여러 사람이 참여했던 사건은 사실상 지난번 사건에서 끝나고, 이후는 작성자 개인의 단독행동과 거기에 대한 반응을 다루는 내용에 불과할 뿐입니다. 굳이 알고싶은 사람이라면 별도로 찾아보도록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헤론 (토론) 2016년 7월 7일 (목) 01:38:30 (KST)

동의합니다. 아울러 대자보로 사회 뉴스가 된 안녕들하십니까와 비교해볼까 합니다. 한 학교에서 40여개의 대자보다 더 달리고, 다른 학교(대학교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포함)까지 영향을 끼쳐 한국어 위키백과에 등재된 안녕들하십니까에 비해 이 사건이 과연 (최소한) 경희대학교 내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고 회자되는지 알기 어렵다고 보입니다. --Identicon 사용자역보.png역보 (토론·기여) 2016년 7월 7일 (목) 02:31:53 (KST)
일단 변경하고 이후 이의가 있을 경우 재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헤론 (토론) 2016년 7월 9일 (토) 23:22:14 (KST)